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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았나요?

명탐정코난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0-11-09 11:20:22
어제 명탐정 코난 흉내내던 초등학생!
범인 잡았나요?
궁금해서...
저도 명탐정 코난 왕팬이거든요.
극장판 나올때마다 초딩 아들이랑 꼭 같이 손잡고 가요.
코난 볼려고 쿡티비 신청도 햇지만 이제 다 봐서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보고있고요..

코난 어머님~
범인은 누구던가요?
IP : 121.191.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0.11.9 11:21 AM (221.139.xxx.41)

    ㄷㄷㄷ 코난이면 꼭 주위에 한명은 당해야 하는데 ㅜㅜ

  • 2. ㅎㅎㅎ
    '10.11.9 11:22 AM (115.93.xxx.202)

    범인을 잡긴 잡았는데
    심증만 있는...
    아마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데 공중전화 수화기가 내려져 있었다'고 증언했던
    그 친구가 진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잠복했는데 그 친구가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는거 봤고, 물어봤더니
    범인이 또 왔을까봐 왔닥 증언(?) 했다네요.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 3. 명탐정코난
    '10.11.9 11:27 AM (121.191.xxx.85)

    아~ 바보멍청이"라고 안한다는 아드님 말을 믿고 싶었는데...

  • 4. ㅎㅎ
    '10.11.9 11:33 AM (112.140.xxx.7)

    너무 빨리 아는 척을 하셔선...
    좀만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 봤으면, 잡을수도 있었는데..ㅎㅎ

  • 5. 그 원글이에요
    '10.11.9 11:43 AM (183.102.xxx.63)

    제가 그 원글인데요^^,
    어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 심란해하긴 했어요.
    녀석들이 귀엽기도했지만.

    나-아무래도 그 친구가 장난친거 같지?
    아들-아직 확실하진 않아.
    나-그래도 만약 그 친구가 맞다면?
    아들-하지말라고 말할 거야.
    나-그 다음엔?
    아들-하지말라고하면 안할 거야.

    나-그런데 그 친구가 왜 그랬을까? (저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혹시 그 아이가 우리 아이에게 무슨 나쁜 감정이라도 있나싶어서..)
    아들-그래서 나도 내일 확실해지면 왜 그랬냐고 물어보려구.. 나도 장난전화한 적 있어. 아는 사람한테는 아니지만. 아마 그애도 장난으로 그랬을 거야.

    나-엄마가 그애랑 이야기좀 해볼까?
    아들-싫어.
    나-왜?
    아들-내 친구니까 내가 알아서 할께.
    나-그래도 혹시 문제가 있는 거라면 엄마가 알면 좋지않을까?
    아들-싫어. 엄마는 나랑 그애 사이를 갈라놓을 거잖아.
    나-엄마를 믿어. 엄마는 안 그럴거야.
    아들-엄마, 나한테 맡겨. 아들의 친구관계를 매도하지 마!
    나- 그래, 알았다. (엄마는 이제 소만 키우면 되는 거지?)

    그리고 우리 아이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그 이야기를 꺼내지않고있어요.
    저는 그냥 소만 키우려구요^^

  • 6. 깍뚜기
    '10.11.9 11:52 AM (122.46.xxx.130)

    저도 참 재미있게 읽다가요...
    결과를 알고 머랄까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아드님이 속상할 거 같아서요.
    아... 그 아이는 단지 목격자! 였어만 하는데!
    혹시 아직 파헤치지 못한 새로운 사실이 있는 게 아닐까요.
    그 아이는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어쩔 수 없는 협박을 받아서 범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친구를 배반한 고통으로 지금쯤 너무나 괴로워할 것이고...
    김전일이나 코난이 한 번 더 떠주세요!!!

    아드님의 속상한 맘에 빙의되어서 순간 침울해졌어요 ^^;;;;;

  • 7. 근데
    '10.11.9 11:54 AM (180.68.xxx.88)

    둘째가 몇살이예요?
    저런 대화까지 할 정도면 고학년인가요?^^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지만, 아이가 속상한 마음도 이해가 가서 안쓰럽네요.
    아이마음 잘 달래주세요. ^^

  • 8. .
    '10.11.9 12:47 PM (14.52.xxx.68)

    으하,, 저는 보면볼수록 그 글 쓴분이 너무 좋은 엄마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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