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매우 안좋아요
요가라도 끊고 싶은데 돈도 한푼도 없고..
바닥에서 혼자 요가해보려니 효과도 없느것같고...
마음도 안좋고 몸도 안좋은데 건강을 위해 제가 뭘 해야할까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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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뭐 있을까요?
몸과마음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0-11-09 10:42:59
IP : 114.206.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9 10:43 AM (114.200.xxx.56)그냥 걷기요.......
2. ``
'10.11.9 10:46 AM (121.190.xxx.203)여성회관이나 동사무소 요가 알아보세요
한달에 10,000-15,000원이면 되요3. 108
'10.11.9 10:46 AM (118.39.xxx.127)108배
4. 걷기 강추요
'10.11.9 10:47 AM (222.235.xxx.45)제가 새벽에 50분 정도 걷기를 6개월만 했을 뿐인데 군살 다 없어지고 뱃살도 쏙 들어갔어요.
근데 겨울에 춥다고 안나갔더니 도루묵이 되긴했지만 걷기가 최고에요.5. 저도
'10.11.9 11:02 AM (125.178.xxx.192)무조건 걷기요.
최곱니다.6. 걷기 등산
'10.11.9 11:27 AM (58.145.xxx.246)효과도 좋아요~
7. 이런방법도
'10.11.9 11:40 AM (123.204.xxx.63)웃기는 만화나 드라마 보시면서 마음껏 웃으세요.
웃으면 면역력도 강화되고 건강해집니다.8. 걷기
'10.11.9 12:13 PM (211.109.xxx.9)근처에 보면,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걷기 많이 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9. ..........
'10.11.9 12:40 PM (14.52.xxx.68)등산으로 만성통증 고친 사람 여럿 봤어요.. 등산 자체가 힘이 들지만..
10. 마음안정
'10.11.9 3:43 PM (124.153.xxx.168)처음에 다이어트 땜에 하루 1 시간 30분 정도 걷기 시작했어요.덤으로 변비도 해결하고 숙면도 취하게 되고 잡념이 없으지니 마음도 굉장히 편해졌어요. 자게에서 어떤분이 등산으로 하체비만 해결했다는 글을 일고 동네 뒤산 등산으로 바꿔하고 있어요.시간도 두배로 걸려 조금 부담스럽긴해도 계속하고 있어요.주로 걷기는 밤에 했는데 등산은 저희 동네 뒷산이 소나무숲이라 자외선 차단용 마스크와 모자 쓰고 하니 요즘 별로 안 타더라구요.전 걷기나 등산이 너무 좋아 친구 만나는것도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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