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운동합시다

운동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0-11-09 10:01:58
지금 sbs에서  다이어트성공한사람들 이야기인대요.
배동성씨그러네요.
살빼고싶으면  아침에  차 한잔과 빈속에걸으래요.
밥먹고 운동가면  소화밖에안댄대요.
운 단단히입고   걷기운동하러갑시다.
근대 난  아침먹었는대요.
속화하러갓다오면 또 배고파요.ㅎㅎㅎ
IP : 121.153.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0.11.9 10:03 AM (59.12.xxx.118)

    운동해야 하는데.......추워서 꼼짝하기 싫어요

  • 2. 그러게요
    '10.11.9 10:03 AM (222.239.xxx.139)

    운동하자 하자 하면서 못하는 1인이네요
    살은 안쪘는데, 저질체력때문에 해야는데요.
    조만간 천변주변이라도 걸어야겠어요

  • 3. 77
    '10.11.9 10:03 AM (124.51.xxx.106)

    빈속에 너무 걸으면 근손실 있다는거~~
    바나나나 고구마라도 드시고 걸으셔야합니다..

  • 4. ....
    '10.11.9 10:13 AM (58.122.xxx.247)

    본래 살을빼려면 새벽운동이고
    건강을 위한운동은 저녁운동이라고들 하지요
    ㅎㅎ그런데 뭔말?싶은게 살빠지면 건강은 그냥 오던데

  • 5. ..
    '10.11.9 10:24 AM (211.44.xxx.50)

    아침 운동이 살빼기에 좋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상 직후에 몸에 섭취로 얻은 탄수화물이 없으니
    기존에 있는 에너지원을 소비할 수 있어서일 거예요.
    그런데 같은 이유로, 혈압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나 저혈당인 분들은 아침 운동이 위험할 수 있어요.
    약하게 구역질이 나거나 어지러운 사람들이 있거든요.
    또, 30~40분 넘게 워킹하거나 강도높은 운동을 하면 근손실 올 수 있어요.
    꼭 아침에만 시간이 난다면 뭐라도 간단히 요기를 하고 운동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근손실오면 운동효과 말짱 꽝이니까요

  • 6.
    '10.11.9 10:27 AM (123.204.xxx.63)

    배고픈 상태에서 운동하면 너무 지루하던데요.
    언제 정해진 시간 다 가서 빨리 밥먹을 수 있을까?온통 머릿속이 그 생각뿐이예요.
    그래서 전 좀 먹고 운동하는 동안 즐겁게 하자로 바꿨어요.

  • 7. ..
    '10.11.9 10:31 AM (125.241.xxx.98)

    밥 먹고 가려면 한시간 있다가 가라고 하더라고요
    밥 먹고 기냥 가면 밥 소화만 시킨다고
    저는 퇴근하면 바로 한강 한시간 걷고
    집에와서 한시간 정도 집안일 하고나서 밥 먹습니다
    운동 하고 나서 바로 먹어도 즉시 살로 간다 하더라고요

  • 8. 오늘
    '10.11.9 2:23 PM (125.208.xxx.11)

    날씨 차가워졌는데 집 근처 공원에 가서 한 시간 반 넘게 운동하고 왔어요...갈까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눈 딱감고 도서관 들려서 책 반납하고 실컷 걷다 왔어요..집에 있음 더 게을러지는거 같아서 다녀와서 장조림도 만들고 그랬네요..어젠 하루종일 집에서 퍼지다 말아서 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241 서울-제주 이사 도와주세요~ 2 떠나요 셋이.. 2010/04/16 758
536240 민영의료보험이 실시되기 전에 이 분 수술받으셔야 할 듯 1 ㅠㅠ 2010/04/16 615
536239 아기 백일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7 아기엄마 2010/04/16 1,173
536238 미국에서 아이패드 사서 들고오면 안되는건가요? 9 아이패드 2010/04/16 1,498
536237 초2 쌍둥이들 수학시험 성적을 보고서... 7 숨고르기 2010/04/16 1,491
536236 인복이 너무 없네요. 1 인복 2010/04/16 896
536235 2학년 반모임 두번째부터 나가면 어색할까요? 3 모름 2010/04/16 639
536234 아들 둘 현장학습 간날.. 핸드폰을 가까이 둡니다.. 1 핸폰 2010/04/16 495
536233 "천안함 사고 뒤 '매뉴얼 급조'"…국방장관 시인 1 솔이아빠 2010/04/16 481
536232 도로 연수 말인데요 6 Hannah.. 2010/04/16 668
536231 아이가 밤에 기침이 심해 속상해서 눈물만 납니다.ㅜ.ㅜ 24 .. 2010/04/16 2,406
536230 파닉스좀 알려주실래요? 1 영어질문 2010/04/16 512
536229 미국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2 .. 2010/04/16 483
536228 씽크대 저렴하게 하는곳 아시는분,, . 2010/04/16 324
536227 靑 "사망 승조원 `전사자 예우` 방침" 3 세우실 2010/04/16 524
536226 애들 레스큐포스 신발....다 품절이네요. 어디서 구하죠? 2 품절 2010/04/16 570
536225 이번 독감 정말 독하네요.. 6 .. 2010/04/16 1,009
536224 선물할 회전걸레좀 추천해주세요 1 HELP~~.. 2010/04/16 742
536223 노대통령 비운의 대통령 맞네요...ㅠㅠ 26 슬픔 2010/04/16 7,162
536222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머그컵 판매중-딴지매장 19 ㅋㅋ 2010/04/16 1,979
536221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에 항복했다."라는 말의 진실 (펌) 7 멀티 2010/04/16 933
536220 바자회에서 코스트코 물건을 팔까하는데요. 5 ` 2010/04/16 1,045
536219 글 삭제합니다 10 커피원두 2010/04/16 1,132
536218 안좋은 꿈을 꾸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1 무서운 꿈... 2010/04/16 366
536217 귀찮아하는 뉘앙스 풍겼던 선볼 남자..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거라는데.. 18 *** 2010/04/16 2,462
536216 스크럽의 최강~ 추천좀,, 7 ^^ 2010/04/16 1,046
536215 진보신당 결국엔 단일화 하겠죠? 7 토론재방보고.. 2010/04/16 634
536214 마룻바닥이 울퉁불퉁하면 마루 2010/04/16 308
536213 죄없는 사람 괜히 잡을까봐 미리 여기 물어봅니다... 33 아기엄마 2010/04/16 6,380
536212 아이가 늘 관절 마디가 불편하다면? 1 불편맘 2010/04/16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