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 잘 못하고, 집에서 혼자 술마시는 남편 보면서
툴툴거리고 그랬는데,
요즘 자꾸 술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트 가면 생전 가지도 않던 맥주 코너 앞에서 서성대고
밤 되면 딱 맥주 한잔 생각이 간절해져요.
어제는 기어코 밤늦게 나가서 캔 맥주까지 사들고 왔네요.
이러다 술꾼 되는 거 아닌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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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술이 좋아지네요
걱정돼요 조회수 : 363
작성일 : 2010-11-09 09:36:15
IP : 125.177.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9 9:47 AM (112.72.xxx.33)전 조절되던데요 마시고싶으면 한병사다먹고 그래요 아이들있어도 한병씩 먹는거 알고있구요
요즘은 착하게 안마시고있어요 남편이 한병씩 사다줄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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