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5학년 남자아이에요..
작년 2학기에 이 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아이가 친구가 없어요.
게다가 저는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다 보니 학교에서는 축구한가지 하는 정도..
따 같지는 않지만 그룹에 속한 친구가 없어 그런지
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공부는 반에서 5~10등 사이이고
성격이 활발하고 약간 엉뚱한 면이 있기도 하고
남을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는 타입은 아니고...
외동이라 그런지 저나 남편이 보기에 아이가 좀
정신연령이 어려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서일까요?
사회성이 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어찌하면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고학년이고 새 동네라 저도 만나는 엄마들이 없으니
더욱 힘이 드네요..
학교가 싫다 외롭다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아이가 외로워 보여서 마음이 안좋아요.
제가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건지,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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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다는데...
아들이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0-11-09 09:20:24
IP : 122.128.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마리탄
'10.11.9 9:54 PM (121.166.xxx.92)같은 반 친구 중에 짝꿍아이나 축구부 중에 맘에 드는 아이 하나에게..
수업끝나고 아니면 축구 끝나고 분식 먹으러 가자 '내가 사주께' 하고 꼬셔보고...
같이 뭐 먹으면서 친해지지 않을까요....그러다가 집으로도 데려오면 튀김같은 거 해주고..
튀김같이 먹으면서 친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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