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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리는 외박중 어땠나요?
재미있었나요?~~
1. 전혀요
'10.11.9 1:04 AM (119.149.xxx.65)비록 나이든 3,40대 여주 남주가 나와도 역전이 훨 낫네요.
왔다리 갔다리 보는데 도무지 눈길끄는 건 근영양 귀여운 얼굴하나.
대본도 뭔 소린지 오락가락,
화면 칙칙(성스는 뭔가 화사한 맛이 있었자나요ㅠㅠㅠㅠ)
죄다 무슨 집시같은 분위기에 적응 완전 안되던대요.
근석이는 베바때만 해도 완전 애정했는데, 얼굴이 삭은건지, 연기가 안 느는건지.
하여간 쫌 마이 아쉬웠어요.2. aa
'10.11.9 1:13 AM (175.124.xxx.12)저 방금 봤는데 근영이 정말정말 귀여워서 혼자 실실 웃었네요. 내용도 재밌었고요. 무슨 만화 보는것 같아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머리 긴 남자 아이가 근석이었군요. ㅋㅋㅋ
3. 산
'10.11.9 1:18 AM (175.125.xxx.233)파스타 미남이시네요 이런 드라마는 1회부터 대본이 탄탄했는데
메리는 대본이 약하던데요
파스타 했던 작가가 메리 대본을 썼다면 좋았겠다 생각 했어요...4. 흐~
'10.11.9 1:22 AM (175.252.xxx.81)뭐 좀 유치하긴 하지만... 근영양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도 헤실헤실거리면서 봤어요.
사랑스러운 강아지 보는 기분이랄까;;;;;;;;;;;;;; 근석군도 뭐 나름 이쁘게 나왔고
마성의 김재욱ㅠㅠ 오늘 얼마 안나와서 섭섭해지만
이청년 정말 색기가?? 뚝뚝 떨어지네요. 부끄~~5. 아~
'10.11.9 1:34 AM (121.254.xxx.199)전 재밌게 봤네요.. 근근이 둘다 연기가 좀 되는 아이들이라.... 시나리오가 좀 탄탄해서 아이들 애쓰는 것만큼만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명장면은 근석이 물파스씬...............하악하악 ㅎㅎ
6. 저도
'10.11.9 1:36 AM (119.66.xxx.37)근석팬.
근영양의 연기가 뒷받침되니 재미있어요.7. 근데
'10.11.9 2:02 AM (121.166.xxx.214)근석이는 코에 분필 넣고있는 한 정말 집중 안되요,,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성형으로 버려버릴 얼굴이 아닌데 아까워 죽겠어요8. 원작만화가
'10.11.9 2:10 AM (110.8.xxx.214)힘이 약하죠. 오늘 못봤지만 주인공들이 아까와지는 드라마가 될까 걱정되요.
웬만하면 한번 시작한 만화는 끝까지 보는데 이 만화는 중간에 그만 봤어요.
그래도 근석이에게 충성!!!9. 문근영은
'10.11.9 5:49 AM (119.200.xxx.172)귀엽긴 하더군요. 평소에 사진만 봐서는 딱히 예쁘단 생각을 안 했는데,
뭐랄까 화면으로 보면 꽤 예쁘고 귀엽게 보일 때가 많은 듯.
화면장악력은 좋더군요.
근데 너무 문근영 귀여움만 믿고 가는 거 아닐까 할 정도로.
케스팅은 장근석도 괜찮고 두 사람 어울림은 좋아요. 연기자들 비주얼은 괜찮은 듯.
가만 보니 그나마 허술한 대본 살리는 게 연기자들 때문인 것도 같고.
대사나 연출, 에피소드 자체는 영 별로예요.
주절주절 작가가 여주 입을 통해 시청자에게 상황설명하는 독백씬이 많고, 정작 중요한 대사는 허술하고.
딱 보고, 이거 여주가 문근영아니면 뭔 재미로 볼까 싶은 드라마.
파스타 처럼 대본이 좋은 것도 아니고 대사가 쫄깃한 것도 아니고, 달달함이 제대로 표현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첫방이고, 그 중엔 연기자들이 재밌게 연기해서 좋았던 장면들이 몇 개 있어서 더 봐야 알겠어요. 근데 로코는 확실히 여주가 중요하긴 하네요.
로코에서 여주의 사랑스러움은 정말 큰 부분인듯. 아니면 삼순이처럼 뭔가
독특한 캐릭터거나.
여주가 별로면 남주가 아무리 멋있어도 못 보는 게 로코고요.
근데 남주 여주 붙여두니 자잘한 재미가 있긴 합니다.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지 괜히 다른 데 삽질하면 안될 듯.10. ..
'10.11.9 6:43 AM (175.114.xxx.60)윗분이 정확하게 꼭집으셨네요.
<이거 여주가 문근영아니면 뭔 재미로 볼까 싶은 드라마>
그래도 간간히 '만화에서 튀어나온듯이 귀엽다~~~ 하하하~~~' 소리는 나오네요.11. ...
'10.11.9 6:53 AM (124.51.xxx.50)근영이 독백씬을 줄이고
근영, 근석 커플씬을 늘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근커플의 알콩달콩한 씬은 재밌더라구요..
역시..
드라마는.... 대본의 힘이겠죠....
이 이쁜 애들.... 연기 잘하는 애들을 데려다가...
잘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작가님...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팬심으로 봐서 그런지...
약간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오늘 2회가 기대됩니다....
1회 시청률도 궁금하고....
성적표 기다리는 마음...
두근두근합니다...
길에서 꽃양배추 보면....
나도 모르게 뽑을까봐 걱정돼요... ^^12. ...
'10.11.9 6:54 AM (124.51.xxx.50)한 가지 더....
근석이 허리라인을 보며..
정말 반성중입니다.... ^^;
물파스가 되고 싶었어요......
귀요미들 덕분에
아침부터 라면이 땡기네요.... ^^*13. 아주
'10.11.9 7:58 AM (112.164.xxx.223)까다로운 울집 남편.
자이언트 하는시간임에도 불구하고,,,맞나
우리가 메리 보느라 낄낄대니 끝까지 그냥 보더라구요
성균관도 못보던 남자인데.
중간에 아이 잠자러 가고 자이언트 보라하니 괜찮다고 끝까지 보라고.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대화, 빨리빨리 휙휙 지나가는거, 정신없는거 딱 우리하고 맞았어요14. 저도
'10.11.9 8:05 AM (122.101.xxx.238)아끼는 애들이 나오는지라 일단 몇편은 그냥 더 볼 생각입니다.
딱히 볼것도 없고 ^^;
근데 원작이 워낙 엉성해서리 걱정입니다.15. ..
'10.11.9 8:50 AM (180.68.xxx.58)근영양을 이뻐라 하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뻐라 하고 있나봐요. 거의 한시간 내내 문근영 원맨쇼 분위기였는데도 채널 한번 안돌리고 봤어요.
성형한가득하고 이쁜척하거나 발연기하거나 하는 여배우들에 너무 질려서 문근영을 보면 눈이 한결 편해진다고 할까요. 근영양 상큼발랄한 로코 한번 찍어줬으면 하던거라 귀엽게 봐주고 있어요. ㅎㅎㅎ16. ㄴㅁ
'10.11.9 8:54 AM (211.238.xxx.6)낄낄거리면서 봤는데..
무지 젬나던데..17. ....
'10.11.9 9:26 AM (118.32.xxx.29)저도 잼났는데..ㅋㅋ
근영양의 '어린신부'삘 귀염 포스와
근석군의 허세 포스 기대 하고 봤어요. 재밌던데요.
한3회 정도 되면, 제대로 재밌어질것 같아요..18. ㅎㅎㅎㅎ
'10.11.9 9:33 AM (180.231.xxx.21)전 기대하고있었던거라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원작이 만화여서 그런건지 울애가 저보다 더 빠르게 다음장면은 이렇겠지?하며 반응하더군요
장근석 허리라인도 예술이고 둘이 너무너무 잘어울리네요
귀여운 만화보는 기분입니다.
진지한 성균관때와는 확실히 180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전 좋네요19. 전
'10.11.9 10:25 AM (110.8.xxx.175)포기했어요..장군때문에 꼭 보려고 했는데..;;;
20. 하하
'10.11.9 10:36 AM (175.117.xxx.186)원작이 워낙 별로라 보고 싶지 않지만
문근영, 장근석 이뻐서 보기로 했네요.
그 시간대 딱히 볼 만한 드라마가 없는 것도 이유겠지만....21. 별로
'10.11.9 10:47 AM (221.150.xxx.232)주인공들이 아까왔어요. 전 그냥 근석군 보는 맛에 봤어요.
몇회까지 보게 될지는 몰겠어요. 아주 화악 재밌어지지 않는 한은요.22. ...
'10.11.9 10:50 AM (121.146.xxx.212)아, 근영양 미치도록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대본이 너무 허접해요ㅜㅜ 근석군이랑 커플도 잘 어울리는데, 대본이 너무 허술한듯해서 안타깝더라구요.
23. 물파스
'10.11.9 12:13 PM (222.232.xxx.217)물파스 되고싶은 1인 여기도 손 ㅠ.ㅠ 아놔 물파스;
그 잘록한 허리를 보며 침도 흘리고 동시에 반성도 하고...
원작은 기대를 버린지 백만년이지만
근석군만 믿고 걍 달리기로 했어요 흑흑흑24. 사실
'10.11.9 5:52 PM (59.18.xxx.1)이 둘은 해를 품은 달을 찍어야 하는데...ㅠㅠ
25. 저기요!
'10.11.9 6:11 PM (218.154.xxx.136)전 문근영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저기요!' 이 대사밖에 들은 기억이 없다는...
'저기요!'26. ㅎㅎ
'10.11.9 7:32 PM (114.129.xxx.85)혹시 메리는 외박중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mary.1ac.kr
27. 쌍근
'10.11.9 8:30 PM (59.16.xxx.19)이들이 나오는군요....
쌍근이 홧팅!!!28. 글쎄..
'10.11.9 9:17 PM (118.220.xxx.111)문근영씨도 더이상 국민 여동생 아닌데 귀여운 느낌으로 가는 것이 좀..이젠 제 눈에 최강희씨와 비슷해 보여요. 장근석은 워낙에 비호감이라...멋있는지 잘 생겼는지 좀처럼 모르겠고 여자보다 더 여자 같아 매력 상실.
29. 전
'10.11.10 12:10 AM (118.44.xxx.143)사실 82댓글이 비호감이라서 별기대감 없이 병석에서 일어나자 마자 ^^ 보았다는...
그런데 보는 내내 웃음이 실실~
원작과 살짝 비교해 가면서 근영 양과 근석 군을 보는 재미 쏠쏠 하던걸요.
그래서 남편과 타협은 여전히 유효 월화는 제가 수목은 남편이 ^^30. 저도
'10.11.10 12:47 AM (119.64.xxx.204)이런 드라마 있는줄도 모르다가 82에서 낮에 이 글 읽고 오늘 처음 봤는데 보는내내 실실~~
주연 조연 다들 연기가 보기드물게 최고네요.
장근석도 어쩜 그리 멋지고 문근영도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아주 잘 자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