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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인터뷰보고 한 밤의 열폭

깍뚜기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10-11-09 00:41:11
(앗, 어젯 밤 흔들리는 택시에서 흔들리는 정신으로 남긴 글을
다시 보니 엄청시레 민망하네요;;; 술먹고 기분에 취해 친구들한테 좋아하는 남자가
날 봐주지 않는다고, 딴 사람하고만 말한다고 신세한탄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한 친구들은 '너도 괜찮은 사람이야~, 힘내 (그런데 걔하곤 안 될거야)' 이렇게 위로해주고 으헝헝  ㅋㅋㅋ

게다가 봄비님의 우려대로 ** 삼거리에서 내려야하는 걸 ** 사거리에서 내렸는데
걸어와도 4-3=1, 1거리 밖에 안 되는데 도대체 어찌된 것인지 여기저기 헤매다가
집에 들어온 거 같아요. 다행히 입은 안 돌아갔....;;;;;

그나저나 고시란 나와는 상관도 없고,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씨네 21, 텐 아시아! 언론고시 ^^;;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뽑아만 주시면 열심히............... 그런데, 나이 제한 있나요? ㅠ)

-------------------------------------------------------------------------------------------

유배우 트윗을 가보니 텐아시아 인터뷰한  기자
칭찬하네요... 기사나 날조하는 잉여로운 인생이
울컥 서굴퍼지는 밤, 나도 텐아시아 취직하고 싶어요 흑
진정 열폭을 아뢰오


이상 강변북로를 달리는 열폭녀의 일기 ㅠㅠㅠ
술주정은 동방생에게
일기는 잉여장에 ....

햄볶는 밤 되세요~~
IP : 1.109.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9 12:48 AM (118.36.xxx.62)

    저는요.
    홍식이랑 유천이 양쪽에 손 잡고
    하루종일 수다 떨면서 놀아보는 게 소원이에요.ㅠㅠ

  • 2. ...
    '10.11.9 12:49 AM (118.217.xxx.120)

    흐흐흐...날이 갈수록 걸오가 좋아져서 저도 미쳐요.

  • 3. ^^
    '10.11.9 12:53 AM (118.217.xxx.103)

    깍뚝사형 기사도 좋았어요 ^^;;;;;;;;;
    지금이라도 한번 기자 도전해보세요~
    연예부 기자되면 저한테 전번 주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 4. 봄비
    '10.11.9 12:54 AM (112.187.xxx.33)

    깍뚜기님. 지난번에 얘기한 영화는 비포 선셋이 아니라 "비포 선라이즈"였사옵니다.
    줄리 델피가 68세대로 추정되는 자기 부모들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스산한 초겨울 바람에 그것이 문득 떠올라 아뢰옵는 중이구요...
    술마셨다고 엉뚱한데서 내리지 말고 집 똑바로 잘 찾아가셔요.
    이런 날 길헤매다 엉뚱한데서 잠들면 입돌아갑니다!!

  • 5. 린덴
    '10.11.9 1:04 AM (222.112.xxx.203)

    깍기자님의 인터뷰 기사가 진정 더 나았어요. 진심이에요.

  • 6. 깍두기님
    '10.11.9 1:06 AM (119.149.xxx.65)

    뭔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사 보고 유아인 완전 다시봤다는...
    가끔 트윗 얘기들 나온 거 보긴 했지만,
    음... 뭔가 생각이 많은 아이더라구요.
    ^^ 앞으로 챙겨서 지켜볼까 했다는

  • 7. 봄비
    '10.11.9 1:33 AM (112.187.xxx.33)

    흙... '기사나 날조하는 잉여로운 인생'이 뭔소린지 이제사 이해했어요.;;;;;
    집에는 잘 도착하셨남요?ㅎㅎㅎ
    깍뚝사형은 텐아시아에서 놀 그릇이 아니옵니다.
    적어도 트웨니아시아-..-쯤은 되어야 저는 먹어줄려네요.^^

  • 8. 보리차
    '10.11.9 3:17 AM (94.202.xxx.29)

    용기 잃지 마세요.
    저도 깍뚜기님의 기사가 백만배 좋았어요.
    (좀 안쓰러워서 탈이었지.ㅉㅉ.....)

  • 9. ...
    '10.11.9 9:35 AM (180.70.xxx.104)

    결못남 현규를 통해 유아인을 인정하고
    걸오를 통해 유아인에 좀더 접근하게 되면서
    유아인이란 배우가 이리 매력있는 배우였던걸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알게됩니다.
    반올림에서 고아라에게 불러주었던' 가을 우체국앞에서'를 반복해 듣게되기까지...
    텐아시아 인터뷰 너무 좋았고요.깍뚝사형님 인터뷰는 더 좋았습니다.ㅎㅎ

  • 10. ~
    '10.11.9 9:52 AM (128.134.xxx.85)

    그리 생각하지 마세요. 깍두기님 인터뷰랑 상당히 유사해서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깍두기님 인터뷰 정말 멋졌다오...

  • 11. 꺄오~~
    '10.11.9 11:22 AM (125.177.xxx.52)

    내가 읽은 그 깍두기 기사가 "깍두기"님하가 스신 글이 맞는거죠??
    진진모드로 읽어 내려가다가 마지막 깍두기기자라는 맨트에 어디서 들어본 깍.두.기.인데...
    설마~~~~했었는데@.@
    깍두기 님..앞으로 팬 할라요^^

  • 12.
    '10.11.9 11:44 AM (118.32.xxx.193)

    깍뚝사형.. 공채 고민말고 객원 경력으로 가셔얍죠.. 원하신다면 텐아시아에 전화넣어 드립죠...
    잘되면 '음'덕. 안되면 '깍뚝'탓 ^^ (전화번호는 114에 있능가아~)

  • 13. 보리차
    '10.11.9 2:53 PM (94.202.xxx.29)

    밤새안녕이라는데
    날씨도 추워진다면서 저러고 들어가셨....는지 기어이 길바닥에 쓰러졌는지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아직까지 슬쩍 정신줄을 놓은 듯 하지만 그래도 아침에 무사히 눈은 뜨신듯....다행이네요.

    나이제한에 걸린다면 무조건 정신연령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세요.

  • 14. 깍뚜기
    '10.11.9 4:29 PM (122.46.xxx.130)

    음님 / 평소에 제가 '음덕' 을 좀 쌓았어야 했는데 ㅠㅠ

    보리차 / 하하하. 술병으로 내내 고생 중입니다. 그런데 또 정신연령은 턱없이 낮은지라 결국
    (실제연령+정신연령)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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