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년5세 남아, 다니던 놀이학교와 집앞 유치원 어디가 나을까요?

고민엄마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0-11-08 23:01:27
올해 4세남아고 놀이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내년에는 바로 집 앞에 있는 (아파트 현관에서 한 10~20미터)유치원으로 옮겨볼까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다니는 놀이학교는 큰 불만은 없는데

유일한 불만은 셔틀 문제예요.

셔틀을 한 5분 정도 타고 가는데 안전벨트를 안 매주는 게 항상 맘에 걸리더라구요.

처음에 시정요구를 했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요.

원장님 남편이 운전을 하는데

셔틀이 시간에 못 맞춰 올 때가 많고 과속을 하는지 아이가 머리를 꽝 하고 부딪쳤다는 말을 몇 번 했어요.


모든 기관이 만족할 순 없겠지만

안전에 관한 사항이다 보니 영 신경이 쓰여요.

참 그리고 원장님이 원을 시작한지 1년 정도 되어 가는데 원아모집이 잘 되지 않아요

3,4,5세 전체 해서 20명 좀 넘어요


그러나 집앞에 유치원은 집에서 아주 가까운 장점이 있지만

유치원이다 보니 한반에 정원이 20명이나 되더군요.

단지내 유치원인데 걍 무난히 평범한 것 같고 동네엄마들 평은 괜찮은 편이예요.

경쟁률도 나름 치열한 편이고...


12월생이고 소심한 아이라 또래에 치일 것 같아 소수정예인 놀이학교 쪽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또 5살에 벌써 유치원 보내면 유치원을 3년이나 보내는 것도 지겨울 것 같고...



며칠 째 너무 고민되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어딜 보내는 게 나을까요?


IP : 61.109.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 앞 유치원
    '10.11.8 11:59 PM (125.182.xxx.42)

    아이가 엄마와 손잡고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울 작은애를 그런 아파트앞 유치원에 보냈었는데, 봄여름 가을 겨울의 모든 계절의 만남을 아침시간에 유치원 가면서 아이와 말하고 다녔네요.
    지나고나니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버스가 그렇게 험난하게 움직이면 아무리 좋은 학교라도 안보냅니다. 안전이 우선이죠

  • 2. 제생각은
    '10.11.9 1:03 AM (180.66.xxx.20)

    5세에는 유치원보단 어린이집이나 놀이학교가 더 낫다는 생각이예요.
    특히 이미 다니던 곳이 있다면요.
    막상 집앞 유치원 보내서 잘 적응하면야 다행이지만
    아이에겐 상당한 스트레스이고 또 혹시라도 적응못하면 그땐 또 옮겨야 하고...
    유치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유치원들 하루 일과가 빡빡해서
    5세때 적응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 꽤 되거든요.
    차량에서 안전벨트하는 기본적인 것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불안한 마음도 있으시겠지만
    아이에게 가장 좋은 원은 다니던 곳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 3. 대신
    '10.11.9 1:05 AM (180.66.xxx.20)

    만약 계속 보내실거라면
    좀 강하게 안전벨트 제대로 안지켜지는 것 때문에 재원여부 고민중이라고 어필하시고
    아이가 또 머리를 부딪쳤다는 얘기를 한다던지 안전에 소홀하다는 느낌이 드시면
    그때그때 바로 항의하셔야 해요. 사실 저도 잘 못해서 이런건 남편이 대신 해주지만..^^;;

  • 4. ,,,,
    '10.11.9 11:08 AM (116.33.xxx.143)

    유치원도 벨트 거의 안해줘요
    5세면 놀이학교가 좋아요

  • 5. 5세
    '10.11.9 5:56 PM (110.11.xxx.73)

    5세의 경우는 다니던 곳이 있다면야 , 아무래도 유치원보다는 소수로 운영하는 놀이학교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아이들 5세와 6세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안전벨트의 문제는 한번 놀이학교 측에 강력하게 항의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원비가 비싼 만큼, 놀이학교같은 경우는 학부모가 건의 하는 경우는 고칠수 있는 문제는
    그래도 바로바로 시정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008 경기도민이여~ 눈있는자 볼것이며 귀있는자 들을지라.. 2 경기도 단일.. 2010/04/16 658
536007 [단독] 추자도 근해에서 해군 대잠헬기 추락 14 슬픔 2010/04/16 1,345
536006 청국장 만들어보신분~~!!!! 11 몸이 아픈 .. 2010/04/16 843
536005 너무 다르고, 피곤한 친구 멀리하고 싶어요.ㅠㅠ(완전 스압) 17 하..친구야.. 2010/04/16 4,314
536004 이 꿈이 태몽일까요? 5 기다리는 마.. 2010/04/16 560
536003 중국주식투자를 직접하려는데 KODEX china 알려주세요.. 2 주식 2010/04/16 428
536002 소극적이고 적응이 느린 아이... 1 ... 2010/04/16 515
536001 미국에 계신분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1달러짜리 mp3파일입니다. ^^:; 5 꼭구하고싶어.. 2010/04/16 775
536000 커피맛 나는 보리차? 5 커피 2010/04/16 1,280
535999 폴로 사이즈 2 폴로 2010/04/16 505
535998 인문계 갈수 있는방법 8 공부 2010/04/15 1,232
535997 스크린골프 81000원 결제 되었는데 뭘까요? 4 ,,, 2010/04/15 1,338
535996 어제오늘 신언니..... 6 신데렐라 2010/04/15 1,683
535995 멍석깔아요--;; 2 아주 쿨한 .. 2010/04/15 679
535994 두돌된 아이에게 교육(?)에 투자하는 것 18 두돌와 책 2010/04/15 1,336
535993 반식다이어트 해보신분 할만 한가여? 8 ........ 2010/04/15 1,484
535992 갑작스런 부음....어찌할찌 모르겠어요. 17 ㅠㅠ 2010/04/15 2,559
535991 [신언니질문]기훈이랑 효선이랑 결혼해요?? 2 ㅎㅎ 2010/04/15 2,083
535990 천정명이랑 장국영.. 23 바느질 하는.. 2010/04/15 2,145
535989 [7개월 딸아이] 체중이 2개월째 그대로에요..--;; 3 그루터기 2010/04/15 511
535988 생명을 푸르게, 강은 흐르게 1 초대합니다 2010/04/15 246
535987 [개인의취향] 아.....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13 진호의 개인.. 2010/04/15 1,950
535986 신언니.. 오늘은 숨고르기 했네요... 휴... 15 신언니 2010/04/15 2,417
535985 u.s맘님글~ 15 빌보 2010/04/15 2,435
535984 새집에 인터넷+케이블방송 결합상품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인터넷 2010/04/15 339
535983 급질-고1 국어 문법 ,피동 사동사에 관해 7 .. 2010/04/15 691
535982 10개월 우리아들 크면 천정명이나 장근석같을것같아요 10 돌반사 2010/04/15 924
535981 둘째아이가 초등입학했는데 시집에선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요. 6 난 하느라했.. 2010/04/15 1,010
535980 아이보리 비누 어떤가요 6 비누 2010/04/15 1,477
535979 아이때문에 자꾸 놓치는군요 11 신언니 2010/04/15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