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8년만에 한국엘 갑니다.
저랑 남편은 따로따로 다녀 왔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한 달 정도 방문할 예정이에요.
아직 한 달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만
82 회원님들께 여쭙고 싶어요.
어디를 가야 좋을지.
이건 꼭 체험하고 가세요..라는 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참 아이는 여자이구요 중3, 고2 나이의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은 고궁체험, 김치박물관
등등 잘 알려진 곳들인데요
전 그런 공개적으로 유명한 곳들은 아니여도
우리의 멋이나 삶, 체취등이 흠뻑 묻어나는 곳을 두루 다녀보고 싶어요.
겨울이라 좀 힘은 들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한국나들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은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지혜를 나눠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저도 부족하지만 유럽에 관한 답글들은 부지런히 달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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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방문해야할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가요~ 조회수 : 301
작성일 : 2010-11-08 20:58:18
IP : 84.137.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8 9:08 PM (110.44.xxx.212)무척 설레이시겠어요^^ 8년만이면 대도시는 금새 바뀌어서 조금은 낯설 수도 있겠네요- 한 달 뒤면 겨울인데 옷 단단히 입고 오세요. 전 경북 안동 추천해드릴게요.2년전에 와서 살고 있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 재래시장구경도 하고, 하회마을 고택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하회랑 병산서원 한바퀴 돌고..40~50분거리 영덕 바닷가 가서 겨울바다 보이는 횟집에서 싱싱한 회도 먹고.,,비슷한 거리의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도 구경하고.. 30분거리 봉화에서 산채비빔밥 먹으면서 절벽구경도 하고..아무튼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곳보다 숨은 절경이 무척 많답니다.
2. 소박한 밥상
'10.11.8 9:20 PM (58.225.xxx.57)만일 경북에 오신다면 경주도 대단한 곳이지요
3. 얼마전..
'10.11.8 11:06 PM (114.200.xxx.81)얼마전 1박2일에서 서울나들이 *(당일치기)했는데요, 저도 몰랐던 곳이 많더라구요. 그거 보시고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에 그런 성곽길이 있는줄 몰랐고, 한옥마을 8경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적 정취라면 안동에 가보시는 게 좋을 것도 같은데요. 서원이나 ..4. 아,
'10.11.8 11:07 PM (114.200.xxx.81)맞아, 이것도 1박2일에서 본 건데, 전남 해남인가에 유선사인가?오래된 전통 여관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템플스테이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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