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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친정엄마께 애완견 좋을까요?
우선 전 말티즈 생각하고 있고,,, 엄마는 수컷을 원하시는데,,
수컷이 더 나을까요?
가격대가 너무도 다양하던데,,,
신랑친구가 동물병원하고 있는데 그 친구에게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어떤 루트로 분양받는게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1. 아주 좋습니다
'10.11.8 8:27 PM (124.61.xxx.78)무조건 건강한 강아지요. 이쁜것보다도 성격좋고 튼튼한 강아지가 최고랍니다.
전문 브리더한테 받아도 새끼가 다 부모닮는게 아니라서 위험부담이 있어요.
개까페 가보면 이사간다, 결혼한다, 무료분양하는 강아지도 엄청 많구요.
지인이 수의사라니... 천천히 알아보세요.2. ..
'10.11.8 8:30 PM (112.72.xxx.8)전 평생 강아지키울일 없을거 같았어요 한번 키우다가 실패한적이 있구요
오줌똥을 못가리니 못키우겠더군요 잡종이라 또 제가 경험이없었던지라--
그런데 한마리를 누가 아주오랜세월이 지난지금 주어서 키우는데 그때 실패했던거
만회하고 잘키우고 있는거같아요 배변도 길들였고요
확실히 할말없고 뚱해있던 가족들과도 서먹함도 덜하구요
아이들도 더 좋아하고 많이 달라졌다고는 못해도 조금은 더 좋아졌어요
어디나갔다올때 너무반겨주는 강아지가 속없는놈이라고 할정도로
미안도하고 고맙기도 할때도 있어요 좀 의지가 되긴할거같아요
주위에서 주시는분이 있으려나 알아보세요3. 혼자계신엄마
'10.11.8 8:50 PM (122.35.xxx.122)강아지랑 같이 계시죠...그런데 강아지가 뒷손 많이가고 돈도 꽤 드는건 아시는지요..
애하나 있는격입니다.. 뒷일은 집에계신 엄마차지..
엄마는 맨날 강아지 어디보내라고 성화십니다;;;;
여행이라도 가실래도 강아지때메 어디 못가시고...어쩌다가셔도 샵에 맡겨야하고...
강아지 울집온지도 5년은 되었는데 말에요...강아지치닥거리 하느라 힘들어하세여..
수컷은 영역표시한다고^^; 벽지에 쉬야자국만드는 녀석도 있다해서...
울집엔 동생이 암컷데려왔져...암컷은 생리때가 쩜 그렇고;;;; 암턴 심사숙고후 결정하세요....
반려견이란 얘기있져...전 강아지입양할때도 가족계획 준해서 생각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라....4. 우선
'10.11.8 8:58 PM (59.186.xxx.130)유기견 임보 몇달 해보신뒤에 결정하세요
저 60대인대 힘에 부칠때 많습니다
다음카페 "달콤씁쓸 "검색하셔서
펫다이어리에 들어와 보시면 예쁜아가들 임보하실수잇어요5. 여깁니다
'10.11.8 9:03 PM (59.186.xxx.130)6. 원글
'10.11.8 11:00 PM (218.39.xxx.194)저희가 예전에 강아지를 키우다가 여행가면서 엄마집에 맡기기도 했었는데
강아지랑 너무 잘 지내시고 좋아하셨었어요.
그 강아지 얼마 못살고 병으로 하늘나라 갔는데
엄마가 무척 상심해하시고 슬퍼하셨더랬네요.
정말 건강한 강아지여야할거같아요.
참,, 여행가셔도 근처에 동생네가 살아서요.
어린조카가 더 좋아할거같긴해요..
분양받는데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가봐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7. 지역이..
'10.11.9 11:52 AM (124.146.xxx.248)어디시죠..저희샵에 4개월된수컷 시추강아지가 있어요..참고로 저는 가정견만 분양하고있어요..
할아버지할머니가 키워주시는 아이들이요..
아이가너무작아서 더키워서 분양해야지해야지 하고있다가 시기를 놓쳐버렸거든요..
아이를 아무곳에나 헐값에보내긴싫고 좋은주인만 있으면 책임비정도만 받고 보내고싶거든요..
정말 이뿌고애교많고 기본접종도 5차까지 다시켰고..
다른아이보다 많이 작아서 이제1키로 나가거든요.전 의정부입니다만..
지역이 맞으시면 ..정말 건강하고 이뿐아인데..8. 원글
'10.11.10 11:10 AM (218.39.xxx.194)아,, 윗님...
강아지 사진 보고 싶은데요..
저희가 키우던 강아지도 시추였거든요.
저흰 김포살고 엄마는 대전살아서 저희가 데려다주는게 문제긴한데요..
자게는 쪽지가 안되서요.
shabb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