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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옷 물려달라고 부탁하면..부담될까요?

셋째맘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0-11-08 16:45:13
모임에 모이는 애기 엄마들이 있어요.

허물없이 친한건 아니고 인사하고 매주 보는 정도예요.

셋째 낳을걸 생각안하고 애기옷을 다 정리해서 그 모임에 있는 엄마에게 다 줬어요.

성별을 아직 모르긴 하는데 어찌되었든 신생아부터 돌전까지 옷은 한개도 없거든요.

모자며 손싸개 발싸개 다 남을 줘버렸으니..ㅠㅠ

주변 친한 사람들은 다 애들이 커서..애기 용품을 물려받을데가 없구.

모임에 애기들이 다 이제 돌쟁이 된지라..그리고 다 둘째인지라..

물려받을수 있음 물려받고는 싶은데..안된다면 중고로라도 사고 싶은데..

돈주고 산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주 친하지도 않은데..막무가내로 물려달라기도 뭐하고..

배는 나날이 불러오는데..누가 알아서 좀 줬으면 하는 맘도 생기고..

얘기 꺼냈다가 괜히 부담만 줄까봐..차마 말못하고 있네요.

물려달라고 이야기해도 괜찮을런지..조언부탁드려요.

제가 물려준 애기엄마가 다시 줬음 좋겠구만..다시 달라고 말도 못하겠어요.

알아서 좀 챙겨주길 바라면 무리일까요..흑
IP : 125.178.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0.11.8 4:57 PM (210.103.xxx.32)

    사람 마음이 내맘같지 않잖아요.
    알아서 챙겨주고 알아서 물려받았던거 다시 주면 좋지만 그게 내맘되로 되나요...
    기다하면 내 마음만 상하지요.
    물려준 아기엄마나 다른 엄마들에게 살짝 얘기해보세요.
    생각못한 셋째가 생겨서 아기용품 다시 다 사야할것 같은데 쓰다 남은것 있으면 넘겨달라구요.
    계속 달라고 얘기하면 듣는사람도 부담이지만 한번쯤 부담가지 않게 조심히 말씀해보세요.
    저라면 한번은 얘기할것 같네요.
    얘기했는데도 안주면 머 땡인거지요.

  • 2. ..
    '10.11.8 4:57 PM (175.124.xxx.214)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근데 살짝 말 흘려도 괜찮지 않나요?
    셋째 생각도 못했는데 생겼다고.. 전에 줬던거중에 남은거 있음 달라고.. 농담처럼 말하세요..
    잠깐 쓸껀데 다시 사는것도 아깝고 그분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줄꺼 같은데요...

  • 3. ㅎㅎ
    '10.11.8 4:57 PM (118.216.xxx.241)

    대놓고 달라하긴 그러니까 그냥 넌지시 애기옷 마련은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될까요??

  • 4. 생각에
    '10.11.8 4:58 PM (183.98.xxx.208)

    물려받은 엄마도 원글님께 다시 돌려줄 계획이 없었으니 낡아서 버렸을 수도, 남 줬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한명 찍어서 달라기 보다는 그냥 여럿 있을 때 가볍게 얘기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5. ..
    '10.11.8 5:30 PM (112.151.xxx.37)

    물려달라고 톡 터놓고 부탁해도 될 듯 한대요.
    원글님이 이미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준거 ...다른 사람들도
    잘 알테니.. 깍쟁이라고 여기진 않을거구요.
    물려달라고 부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걸요.
    편하게 부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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