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 재벌기업 운전기사가 있었는데....

연분홍 조회수 : 13,446
작성일 : 2010-11-07 14:13:24

밑에 글 읽고 생각낫는데..

모재벌기업 사장 운전기사인데요...운전기사라는게 항상 사장님의 일정에

따라야 하는데..출퇴근 시간이 자유롭지 못하죠.

늦게 일을 마치고 집에 갈려니 내일 또 아침 일찍 출근해야해서

회사근처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잤는가봐요.


근데 집에 아내가 굉장히 의심 스러워해서...

사장에게 직접 전화 했는가바요..

우리남편이 어제 외박을 했다..

사장님은 알고 있느냐 진짜 찜질방에서 잤는지 확인 해줄수 있느냐..

꼬치꼬치 물었나바요...첨에는 대답 해주다가 집요하게

캐물으니간 사장님이 화가 낫나바요..일방적으로 전화 끊어 버리고..

그날로 그 죄없는 운전기사 해고 시켜버려데요...ㅋㅋㅋ


IP : 220.122.xxx.2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0.11.7 2:15 PM (220.127.xxx.230)

    의처증 의부증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는겁니다, -_-;;
    독점욕 강한 사람은 연애나 결혼관계를 스스로 파탄으로 몰아가더군요.

  • 2. 말만들어도
    '10.11.7 2:15 PM (210.222.xxx.221)

    갑갑하군요.
    사장한테 그지경이니, 만에하나 부하직원 있는 자리였으면..
    어이고 진저리나

  • 3.
    '10.11.7 3:10 PM (71.188.xxx.42)

    이거 100 % 뻥이다에 만원.
    재벌 사장이 운전기사 와이프 전화 받는다? 생각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임.
    비서는 뭐하러 두는지.
    이럴때 비서 짠,,하고 해결하는거임.

    재벌 운전기사 와이프가 사장 직통전화 번호 아는것도 거의 가능성 제로에다, 직접 전화 걸어 담판 짓는다,,,글쎄요...
    현실적으로 사장과 운전사의 관계에서 와이프가 이리 쎄게 나오긴 현실적으로 불가능타 봄.
    원글님은 소설책을 많이 읽었거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 4. 연분홍
    '10.11.7 3:30 PM (220.122.xxx.233)

    신문에 가쉽으로 난 기사를 읽엇는데요...가자가 그럼 거짓말 했다는 거에요???

  • 5. dma
    '10.11.7 3:38 PM (121.151.xxx.155)

    윗분이 아니라고 조목조목 말하니 기사라고 하는군요
    처음부터 기사라고 하지않고 지금에서야
    그리고 직접본것이 아니고 기사라면 링크걸어주는것이 당연한것이구요
    기자들도 뻥많이칩니다
    연본홍님 몇일부터 자주 보이시네요

  • 6. 좃선
    '10.11.7 5:12 PM (180.64.xxx.147)

    나부랭이에서 읽으셨나 봅니다.
    아님 선데이 서울에서 보셨거나.
    재벌근처에도 못가는 부자도 저런 상황은 불가능입니다.

  • 7. ㅇㅇㅇ
    '10.11.7 5:13 PM (118.36.xxx.95)

    이게 사실이라면
    기사 와이프가 완전 오버한거네요.
    대단한 용기입니다.
    어떻게 재벌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따질 수가 있는지...

  • 8. 그냥
    '10.11.7 6:56 PM (210.222.xxx.221)

    재벌 기업의 기준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데 쪼마난 회사였겠죠.

    뭐, 난 내가 직원이어도, 사장님 얼굴도 본 적도 없네요.. 흣

  • 9.
    '10.11.8 12:46 AM (121.166.xxx.214)

    그냥 월급장이도 사장 번호 몰라요,,,
    재벌이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코딱지만한 회사도 왠만하면 비서가 받지 않나요??
    이걸 읽고 믿는 분이 계신다는것도 신기해요

  • 10. 재벌은 아니고
    '10.11.8 1:10 AM (211.41.xxx.123)

    그냥 조그만 회사 정도면 비서에게 사장님 운전기사 부인이라고 하고
    사장님 바꿔 달라고하면 바꿔 주지 않나요?

  • 11. .
    '10.11.8 1:19 AM (14.52.xxx.160)

    이 기사를 믿으세요? 운전기사 와이프가 사장의 개인전화번호를 안다는 거 자체가.. 비현실적인 가정인데요,,
    저희 친정아버지 차를 운전기사 세 명 정도가 운전해주셨는데 아버지가 사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기사 와이프가 친정아버지 핸드폰 번호를 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하물며 재벌회사 사장 전화번호를? 그런게 도대체 누구한테 공개가 된다고요. 절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

  • 12.
    '10.11.8 2:06 AM (119.64.xxx.204)

    운전기사면 사장 전화번호 당연히 저장해 놨겠죠. 재벌도 마찬가지에요.
    휴대폰 한번 보면 번호찾는건 일도 아니죠.
    밤에 모임끝나면 사장이랑 기사랑 통화 자주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대기하는 기사 부를때 비서통해서 기사한테 연락하지 않아요.

  • 13. 그게 왜?
    '10.11.8 2:16 AM (175.126.xxx.133)

    불가능하죠?
    재벌사장 직통번호를 운전기사가 모를리 없고요
    운전기사가 아는데 그 아내가 모를리 없구요.
    저정도로 당차게 따지고 나오는 여자라면, 분명 남편의 오너 전화번호정도는 이미 파악해뒀다는게 기본아닌가요?

    정치하시는분이요~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이런분들요
    보좌관 다 델고 다니잖아요.
    그렇다고 그분들에게 걸려오는 모든전화가 보좌관을 거쳐서 가는게 아니예요.
    그깟 개인전번이 뭐라고

  • 14. .
    '10.11.8 2:17 AM (14.52.xxx.160)

    남편 전화기를 뒤져서 남편 상사에게 이런 일로 전화걸 사람이라면 가정집이 아닌 병원에 가있어야 하겠죠.. 전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린 거구요..

  • 15. 상식적으로
    '10.11.8 2:54 AM (121.130.xxx.106)

    생각해보면
    사장 전번을 알았다고 해도 전화는 안하죠.
    차라리 사장 비서에게 확인을 해봤다면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 16. 모든
    '10.11.8 8:47 AM (218.48.xxx.114)

    사람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중소기업 사장하셨는데, 기사아저씨가 한 30년이상 저희 아빠 밑에서 일하셨어요. 나중에 엄마가 얘기하시는데 그 와이프가 운전중(당연히 뒷자리에 아버지가 계셨겠죠)에도 하루에 수십번은 전화를 한대요.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 17. 상식적으로
    '10.11.8 9:53 AM (121.130.xxx.106)

    위의 모든 님음 내 댓글보고 이야기 하신건가?
    모든 사람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냐고 따지니 황당하네요.

    그리고 원글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재벌기업이잖아요.
    또한 중소기업도 크기가 천차만별이죠.

  • 18. ㅋㅋ
    '10.11.8 9:58 AM (180.231.xxx.21)

    기사라면 당연히 모시는분 핸폰번호며 온갖것 다 압니다.
    비서를 거쳐야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거구요
    실제로는 기사는 모시고 다니기때문에 오히려 비서보다도 더 잘알고있습니다.
    업무적인것만 잘 모를뿐이지요
    그래서 비서통하지않고 기사에게 직접 전화해서 위치 확인하는 분들 계시구요.
    사실 가족들은 드물긴하겠지만 남편핸폰 뒤져서 알고있을려면 알고있을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갖고있으니까요.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지요.
    회사원도 자기남편 회사 사무실 전화번호는 알아도 상사나 옆 직원 핸폰번호를 궁금해하기는 하지만 알려고는 안하니까요.
    그래서 신문에 난거겠지요.

  • 19. 현직비서임
    '10.11.8 10:14 AM (211.224.xxx.26)

    ㅋㅋ님 말씀도 맞아요

  • 20. 통통곰
    '10.11.8 10:45 AM (112.223.xxx.51)

    사장과 운전기사는 아니지만
    회식 중 과장 부인이 상무님이 계시는 술자리에 아이 데리고 찾아와 울고 불고 하는 건 제 눈으로 본 터라..
    (직원 사기 고양을 위해 상무님이 마련한 회식 자리였음.. 평소에 그 분 부인께서 좀 유명한 의부증...)
    아주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그 부인분을 술자리에서만 3번을 봤습니다... 세 번 모두 비슷한 경우였죠.

  • 21. 예전에
    '10.11.8 11:28 AM (121.151.xxx.247)

    남편월급날 회사1층 은행에서 통장들고 기다리는 부인 본적있내요.
    여사원보고 언제 입금들어오냐고 사무실로 전화하면서 물어보고.

    그때 남직원이 불쌍했어요. 정말 담백한 분이었거든요

  • 22. 노바디
    '10.11.8 11:42 AM (221.151.xxx.168)

    어쨌거나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은 싫어요.
    가족이 회사에 찾아오는것도 보기 싫은 일이구요,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
    남편 상사가 부하직원 사생활까지 챙겨 준답니까?
    잡안일은 집안에서 해결하시길.

  • 23. 갑자기
    '10.11.8 12:16 PM (218.155.xxx.231)

    18년?동안 데리고있던
    운전기사가 생활이 어려워 200 가불해 달라했다고
    짤랐다는 쥐가 생각나는군요

  • 24. ..
    '10.11.8 12:40 PM (203.229.xxx.149)

    원글이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업에서 사장님 핸폰 번호 아는 거 별거아니에요.
    아웃룩에 이름만 치면 핸폰, 내선 번호 다 떠요^^
    _제가 다닌 대기업은 그랬어요^^

  • 25. 지렁이
    '10.11.8 12:45 PM (61.72.xxx.9)

    저희회사에도...ㅇㅇ 팀에 ㅇㅇ 과장 오늘 출장맞냐고...전화와요..
    그럼요..그 과장님 사람이 다시보여요..
    저 말고도 다른사람들도 전화 종종 받나봐요..

  • 26.
    '10.11.8 2:00 PM (180.66.xxx.20)

    자기들 부부싸움에 불똥이 기사에게 튄거지요.
    그거 말고라도 튈려면 뭔들 안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301 꼬막 삶은후 헹구나요? 9 비법 2010/04/14 1,624
535300 법정스님 책 오두막편지, 진리의 말씀 오늘만 50% 하네요. 1 교보문고 2010/04/14 515
535299 7월달에 해외여행을 가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벌써휴가계획.. 2010/04/14 386
535298 학습지 선생님때문에 3 6학년 도움.. 2010/04/14 746
535297 이동관 수석, 명진 스님 명예훼손 고소 6 세우실 2010/04/14 765
535296 어제 스포츠센터에서 명박스런 아줌마랑 의견충돌로...다퉜네요 7 ... 2010/04/14 1,033
535295 MB정권,,,, 대북관을 정립하라 (시사인 남문희 편집국장) 5 verite.. 2010/04/14 434
535294 제 기억이 맞는건지 ? 2010/04/14 406
535293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3 마른 오징어.. 2010/04/14 590
535292 9개월쟁이둔 맞벌이맘.. 4 아기의 적응.. 2010/04/14 553
535291 휘딱 토마토쥬스 한잔 해낼 수 있는 믹서나 도구 추천해주세요 7 다이어트시작.. 2010/04/14 996
535290 팬션 홈페이지 제작에 대해서 ... 2 그랑블루 2010/04/14 379
535289 2012년 핵 관련 무슨회의를 한국서 열기로결정했다덩데 1 모야 2010/04/14 329
535288 신언니, 효선한테 연민이 가네요(스포 있어요) 12 이건 먼 심.. 2010/04/14 2,646
535287 남편신발로 이거 골라봤는데 어때요? 5 신발 2010/04/14 724
535286 국제전화카드요... 1 ... 2010/04/14 482
535285 국민참여당과 민주당 사이에 갈등입니다. 29 야권통합하길.. 2010/04/14 1,094
535284 영어고수님,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 4 영어꽝 2010/04/14 412
535283 82님들~ 영어 질문 좀 알려주세요 ㅜ.ㅜ 1 감사 2010/04/14 351
535282 터키여행 일반여행과 천주교 성지순례여행 차이가 큰가요? 3 터키여행 2010/04/14 754
535281 최고의 중고경차를 산 거 같아요 9 대만족 2010/04/14 1,865
535280 아이들 숙제 엄마가 도와줘야하나요? 11 숙제 2010/04/14 1,238
535279 울딸 담임선생님 잘 만난거 같아요 4 초6 맘 2010/04/14 897
535278 삼풍 옆 원명초로 전학하려합니다. 3 전학 2010/04/14 919
535277 태동이 약해졌어요 4 임산부 2010/04/14 1,636
535276 집중이 안되요 난감하네 2010/04/14 299
535275 고흥길 "서류 읽는데 몰두해서…안상수-자승 대화 못들어" 14 verite.. 2010/04/14 782
535274 편백나무 도마 사용하시는분 6 편백나무 2010/04/14 1,755
535273 활발한 활동을 하시던 '피아니스트'님 근황이 갑자기 궁금해요. 요즘 뜸하신.. 2010/04/14 364
535272 호두~~ 2 호두 2010/04/14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