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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너무 많으면 형제사이가 좋을수가 없나봐요
형제끼리 소송하는거 진짜 신기한데요
아들때린애 가서 혼내준걸로 유명한 모 회장은
동생이랑 소송붙었을떄 동생집에 독사를 보냈다네요
돈이 너무 많으면 생각도 이상해지는 건지
물론 그집이 콩가루라서 그렇겠지만요
1. 다...
'10.11.6 7:51 PM (121.133.xxx.110)욕심 때문이죠 뭐...
형제투금..... 요즘은 미친짓일까요......누구는 그러겠죠? 반씩 나누면 되지 왜 던져~ 라고..
하지만 그 반때문에 욕심이 욕심을 낳고.....소송하고, 의절하고, 급기야 뱀도 푸는군요...2. 음
'10.11.6 7:53 PM (125.131.xxx.44)돈 별로 없어도 집한채가지고 의상하는경우도 많이 봤어요;;;;다들 자기 가족 생기고 그러면 돈문제에 민감해지더라구요. 형제사이보다는 자기 가족이 먼저가 되는지라
3. ...
'10.11.6 7:55 PM (203.236.xxx.133)사람나름입니다
돈이 없어서 사는게 팍팍하다보니 형제끼리 서로 반목하고 싸우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많습니다4. ..
'10.11.6 8:03 PM (221.146.xxx.90)저도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해요.
5. 음..
'10.11.6 8:09 PM (175.195.xxx.4)저희집은 돈이 많지 않아서 저런일 들으면 남의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재산 남동생 줘도 상관없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만 생각하면 한푼도 안받아도 괜찮다 했는데
나중에 제 조카들은 할아버지 한테 물려받은 돈이 뭔가 기반이 되서 유학도 가고 제 아이들보다
풍족하고 여유있게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저도 갑자기 아버지 재산에 관심이 가더군요..ㅎㅎ
넘쳐도, 모자라도 형제끼리 사이 좋기는 힘든거 같아요...6. ...
'10.11.6 8:09 PM (116.39.xxx.15)동*건설 집안도 그랬잖아요. 돈 때문에 집안 싸움...
재벌가는 원글님이 언급하신 그 분 뿐만 아니라 다른 재벌가도 그런 경우 꽤 되는것 같던데요.7. 돈이
'10.11.6 8:18 PM (61.85.xxx.39)많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 인성이 문제인 거죠
돈 없어도 싸울 집안 싸우고 합니다
부자라도 우애 좋은 집 있구요
포인트 파악 하셔야죠
돈 있으면 부자들은 저런가는 스스로를 향한 위안의 합리화죠
다 집안 사람 나름8. 스스로를
'10.11.6 8:21 PM (123.108.xxx.106)향한 위안의 합리화?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네요9. 뭔소리냐면요
'10.11.6 8:25 PM (61.85.xxx.39)그래 돈 없어서 난 서민이라 다행이야
돈 많으면 저리 될거야 하는 심리요
포도를 포기한 여우 이야기 에서 그 여우 심리 같은거요10. 그런
'10.11.6 8:28 PM (123.108.xxx.106)뜻으로 쓴게 아닌데요
제글의 포인트를 잘못 파악하신듯..11. 그럼
'10.11.6 8:30 PM (61.85.xxx.39)서로 포인트 잘못 파악 했나보네요
12. ㅇ
'10.11.6 8:36 PM (125.186.xxx.168)그럴수록 부모의 처신이 중요하죠.
13. ㅇㅇㅇ
'10.11.6 8:40 PM (118.36.xxx.95)돈은 너무 없어도 문제, 너무 많아도 문제인 것 같아요.
사람이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돈돈돈 그러면서 사는 게 싫어요.
저도 돈돈 그럴 때 많은데...
반성해야겠어요.14. ..
'10.11.6 9:38 PM (118.46.xxx.131)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요..
욕심, 시기, 질투 때문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15. 강남의
'10.11.6 10:49 PM (121.190.xxx.7)유명한 교회에 다니는 언니는 장례식장 다녀오면 얘기합니다.
부자들이고 직업도 교수, 의사인 사람들 장례식장이 정말 살벌하다구요.
나라도 돈 앞에서 초연할 수 있을까 싶어서
자식들 교육시키고 본인들 노후대책만 어느정도 있는 부모님이
그중 행복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16. 형제애도
'10.11.7 12:58 AM (99.187.xxx.8)문제지만 부인들도 장난이니죠.
형제가 장가들면 만난 부인에 따라서 집안의 화목도는 천지차이에요.
이건 부자건, 가난하건 간에요.17. jk
'10.11.7 2:29 AM (115.138.xxx.67)돈은 미모처럼 하늘에서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잖아요.
우리 아버지들 세대만해도 부자가 되려면 상속의 개념이 별로 없었죠. 왜냐? 6.25나서 대부분의 가정들이 알거지로 망했으니까요. 물론 아주 극소수의 땅부자들은 있었겠지만요.
다시 말해서 부자가 되려면 그만큼 돈을 밝히고 돈을 벌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야했고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면 돈에 예민해지는건 당연한거겠죠.
특히 기업같은 경우에는 형제끼리 운영하다가 결국엔 형제 버리고 자식에게 물려주는(현대그룹도 그렇고 롯데그룹도 그러함) 경우가 많아서리 형제들끼리도 얼굴 붉히게되는... 삼성도 그렇고 물론 삼성은 계열사가 많아서 골고루 형제끼리 잘 나눈편에 속하지만...18. 진리의
'10.11.7 10:49 AM (210.222.xxx.221)케바케.. 입니다만,
그릇을 넘어서는 재물이 과욕을 부르는 건 사실이죠.19. 저 아는집
'10.11.7 11:10 AM (211.213.xxx.139)아들 넷인데, 각각 거의 100억대의 부동산을 물려 받았어요.
아버지는 아직 살아 계신 상태.
아버지 나머지 재산(살고 계신 집 외에 몇십억의 부동산,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는 예금등)
누가 차지 하나, 암암리에 서로 눈치 장난 아니던데요?
그걸 보고, 참...받을 거 없는 우리가 뱃속 편한가? 라고 잠깐 생각 했더랬지요. ㅎㅎㅎ20. ,,
'10.11.7 11:20 AM (110.14.xxx.164)없는 형편에도 형제에게 당하는 입장에선 돈좀 많아봤으면 좋겠어요
물려 받는거 보단 내가 벌어 부자 되는게 속편하고요21. 돈이
'10.11.7 12:43 PM (114.204.xxx.181)끼면 다 그래지는 것 같아요.
저 위에 어떤 님은 사람 나름 다~ 우애 탓처럼 얘기 하시는데....
아마 님들도 상상도 못할 돈이 걸려 있으면(재벌들) 지금 맘처럼 결코 초연해질순 없을거에요.
저희 남편 형제들 우애 좋기로 어릴때 부터 말도 못하게 소문이 날만큼 좋았고, 항상, 자기 형제들 우애 좋은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다들 결혼 해서도 엄청 똘똘 뭉치고.....
와이프 입장에선 어쩔때 우애 좋은게 짜증 날때도 있었구요.
전, 항상 남편한테 말했어요. 당신 형제들도 돈 문제가 끼이면 우애도 틀려질거라구요....
돈이 무섭긴 무섭고 돈 앞에선 우애라는 이름은 다 한순간에 없어질 수 있다는걸 요즘에 저희 남편도 깨달은 것 같아요.
그렇게 우애가 좋던 시댁 형제들 서로 돈 문제 조금씩 끼더니 한순간이더라구요.
돈이 없으면 불편하고 너무 많아도 고민이고 참..............22. 뭐 겨우
'10.11.7 2:15 PM (175.126.xxx.133)소송쯤이야~
울 시댁옆집은 아들 삼형제인데 살인났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만 계셨었는데,
그 일 이후로 그 어머니는 동네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본인재산 정리해서 그곳을 떠나셨구요
어느 사찰로 들어가셨다는 얘기는 들리더라구요.
형제간에도 저런데
LG그룹 보세요
거긴 동업자 관계지만 년전에 그룹계열사 정리하면서 원만하게 넘어갔잖아요.
그래서 전 LG의 구회장님을 정말 큰 그릇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알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계열사는 거의 동업하신분에게 넘겨 드렸죠.
물론 상대방도 훌륭한 분이시죠.
전면에 구회장님이 나서서 모든일을 처리해서 그 수많은 세월동안 잘 참아 주셨으니~
父子지간에도 동업은 안한다는데..23. 돈이 많아도
'10.11.7 2:33 PM (211.217.xxx.1)부모가 그 돈 씀씀이를 잘 한다면
자식들이 싸울일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자식들이 공평하다고 생각하고 그 돈의 주인은 부모임을 알고 스스로를 개척해 나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결국은 부모가 자식을 잘 못키워서 그런겁니다.24. ㅇ
'10.11.7 2:44 PM (125.186.xxx.168)그런데요. 부모가 제대로 키워도, 덜받고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받으나 마나인 경우 제외하구요25. ...
'10.11.7 3:55 PM (119.65.xxx.16)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많은 것들이 해결되는 사회에서, 돈에 초연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돈이 개입되면 부모형제도 없는 경우 많이 봤어요.
26. 형제간 남매간
'10.11.7 4:56 PM (121.147.xxx.151)그냥 비슷비슷해야 서로 우애하며 산답니다.
너무 차이나면 있는 집은 없는 집 보태줘야할까봐 멀리하려고 하고
없는 집은 있는 집 멸시 받는 거 같아서 멀리하고
형제가 많으면 또 서로 있는 것들끼리만 서로 여행 다니고
친하게 선물 주고 받고 없는 집은 은근 왕따 시키고
없는 집은 있는 형제가 뭐 좀 안해주나 바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이 좋아질 수가 없지요27. 저희
'10.11.7 5:23 PM (114.204.xxx.231)시댁은 시부모님이 돈갖고 난리신 부모님이세요.
반대로 자식들은 안 그러더라구요.
결혼비용도 빌려주는거니 청구서 보내 달라시는 분들이고
본인들 큰 비용들어가는건 당연 키웠으니 내 놓으라고 요구하는 분들이시구요.28. 아아
'10.11.7 5:51 PM (211.177.xxx.250)ㅇ 님, 그리고 형제간 남매간 님 두 댓글에 동감, 상대적 박탈감이라는게 참 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