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가를 낳고보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자꾸만 원망(?)이 돼요.

부모의체벌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10-11-05 13:39:04

이제 막 9개월정도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집에 있다보니 우리애가 달라졌어요, 부모60분같은걸 시청해요.
그걸 시청하다보면 아 정말.......왜그리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원망이 되는지...

어릴때 참 많이도 맞았어요.
초등학교저학년때 성적떨어졌다고 새벽2시던가 종아리를 피멍들게맞은기억..(술드시고와서 때렸죠..-.-)
밥먹다가 말대답했다고 그 큰주먹으로 머리를 쾅 맞았던기억..(뭐 머리는 수시로 맞았죠)
막 뚜드려맞다가 너 소리내면 더 때린다고해서..주먹으로 입을 틀어막았던기억..
남동생은 혁대로도 맞고 그랬었는데...그런게 막 기억나고 그래요.

매번 못난것들이라 욕하시고 이놈의집구석이라고 하면서 화만 내시고...
그런말들만 듣다보니 그 자존감이라는것도 참 낮았던거같아요.


사회생활도 좀하고 결혼하고하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요새 아이를 키우면서 왜 우리부모님은 그렇게 키우셨을까...왜 그렇게 때렸을까...하는 원망(?)이 들어요.


사춘기이후론 잘생각도 안하던 기억인데 아이를 낳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한번씩 욱하네요.
아버지께 사과(?)받을일도 아니고 그냥 한번씩 엄마한테만 그때 왜그렇게 때렸냐고 묻는데..
엄마도 다른애들은 애낳고 그러면 부모님께 더 감사하고 그런다는데 넌 왜그러냐..애 더키워봐라 왜 때렸는지 알거다 하세요.


정말 다커서 정말 부모님 원망하고 싶진 않은데..
지금 이 답답함은 어떻게해야하는지...책이라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한번씩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싶네요..
IP : 112.158.xxx.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를
    '10.11.5 1:46 PM (203.254.xxx.197)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이 책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엄마가 나한테 참 잘 못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 추천합니다. 좋은 정신과 있으면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 2.
    '10.11.5 1:50 PM (121.151.xxx.155)

    저도 원글님하고 같은생각을하네요
    한편으로는 감사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고
    더이상 보고싶지않다는생각도 합니다

    저는 매맞고 자라지는않았지만
    폭언으로 저는 자존감이 없는아이가 되었고
    못난사람으로 저자신을 생각하면서 살았지요
    맏딸이라는 중압감과 공부못한다는 압박감들이 저를 자리잡고있었을뿐이였지요

    제자신을 찾은것은 대학가서 다른사람들이 저를인정해주면서
    저는 자신감을회복햇고 지금까지 좋은사람으로 칭찬받으면서 살고있지만
    어릴적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그래서저는 친정부모님도 형제들도 잘 만나지않아요

  • 3. .
    '10.11.5 1:50 PM (59.101.xxx.166)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이렇게 작고 이쁜 아이를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우리 아빠는 그렇게 매질을 했을까 싶고요.
    따지고 보면 그리 잘못한일을 한것도 아닌데 혼나고 회초리로 맞고 반성문쓰게하고요.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좀 겁이나긴합니다. 나중에 저도 제아빠처럼 우리아이 때리게 될까봐서요.

  • 4. 40대
    '10.11.5 1:52 PM (24.16.xxx.111)

    원글님 경우와 일치하진 않지만 예전에 동경미님이 올린 글에서 비슷한 경우를 보았어요...그때 추천된 책이 있었는데..기억이 잘...^^;;;
    닉네임 동경미로 검색해 보세요. 자게에 계시다 육아 교육으로 옮기신 듯..도움이 되는 글이 많았어요.
    음..전 체벌에 대한 경험은 없고 부모를 원망하진 않지만,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 아이를 낳고 보니 세상 불쌍한 아이들이 너무 너무 불쌍하고
    관심과 사랑을 못받는 아이들 버려진 아이들 학대받는 아이들 생각에 안타까워서 가슴이 떨릴 정도인걸요.

  • 5. .
    '10.11.5 1:53 PM (72.213.xxx.138)

    한겨례 육아사이트 - babytree도 있어요.http://babytree.hani.co.kr/
    삐뽀삐뽀119 하정훈 선생님, 서천석님의 행복한 육아 등등 구체적인 사례들이 있어서 좋아요.

  • 6. 토닥토닥
    '10.11.5 1:54 PM (121.140.xxx.104)

    해드릴게요 ^^
    이 세상에 부모 노릇만큼 힘든게 또 어디있을까요?
    저도 한때 부모님이 왜 그랬을까?...그런 생각들로 많이 괴로웠답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부모도 자신들의 부모한테 배운게 그거라서 그렇게 밖에 못했을테지요...
    내 부모는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부모한테 백프로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나한테
    그렇게한 거 였구나...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전 아이 아직 없지만, 아이 낳으면 울 엄마아빠보다는 훨~씬 좋은 부모(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

  • 7. **
    '10.11.5 1:57 PM (125.152.xxx.121)

    때리는 사람은 몰라도 맞는 사람은 평생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가급적이면 아이에게 상처 주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어떤때는 정말 제가 싫을때도 있어요.

  • 8.
    '10.11.5 2:00 PM (121.130.xxx.42)

    반대로 이런 글 읽으며 나의 속 좁음에 대해 반성하고 갑니다.
    전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그만하면 행복하게 자랐어요.
    적당히 꾸중도 듣고 매는 크게 안맞았지만 엄마한테 등짝도 좀 맞아봤고
    따지고 보면 상처도 있을테지만 큰 사랑 안에서 컸다는 걸 느끼니까요.
    그런데 내 자식을 키우는 건 왜 이리 힘든지... 내가 내 부모님만큼도 못하다는 걸
    애들이 커갈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예전에 상처 받았다는 글들 보면, 내가 내 자식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있는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 9. 그러게요
    '10.11.5 2:02 PM (125.178.xxx.192)

    누가 때려서 맞는것만큼 오래 기억되는건 없지 싶어요.
    초등아이가 네 살때 엄마한테 맞은걸 기억하고 얘기하더라구요.

    딸아이 손바닥도 안때리려고 요즘 엄청 조심하고 있습니다.
    절대 때리는건 하지말자 결심했어요.

    매맞을때 아이들 얼굴을 한번 보세요. 얼마나 놀래고 공포스러워하는지.
    그걸 보면서도 손바닥때리고 심지어는 손으로 등짝을 세게 때렸던 예전 기억에
    문득문득 미안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원글님은 큰 상처가 있으신듯 한데..
    여건이 된다면 상담치료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된다 그럽니다.

  • 10. 아직은..
    '10.11.5 2:08 PM (112.154.xxx.221)

    원망하시기에는 아직이예요. 아가 9개월이면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아서 가장
    이쁠때거든요. 돌쯤 지나야 조금씩 자기표현 생기고 두돌지나면 고집부리기 시작해요.
    그러다 다섯살 이후부터는 반항도 하고. 미운 일곱살이 되면 하는 짓마다 미운짓..
    그래도 이때까지는 이쁘죠. 좀 더 커가면서 사춘기 오고..중2쯤 되면 아들애들은 감당하기도
    힘들고. 학습적인 부분. 언행. 옷차림..부모 뜻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하구요.

    저도 애들 아가때는 이쁘기만 했고..부모님 이해못했었거든요. 폭력을 쓰신것은 물론
    나쁘고 이해하기 힘들지만..아이를 15년쯤 키우다보니..인간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인정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맞은 기억. 억울했던 기억....잊혀지진 않지만..애들 더욱 사랑해주면서 잊으려구요.

  • 11. 그옛날엔
    '10.11.5 2:13 PM (203.235.xxx.19)

    정말 자식은 낳으면 지복은 지가 갖고 알아서 큰다고 생각했고 때려서 길들인다고 생각했자나요
    그리고 지금처럼 인성이니 뭐니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키웠던거 같아요
    그야말로 부모님의 타고난 인품에 의해서 키워진거 같아요
    그리고 그 부모님의 교육방법또한 부모님의 부모님 즉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떻게 키웠냐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당연히 아이에 또 그렇게 하게 되구요
    지금이야 그렇게 키우면 안되고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교육프로그램 육아서적 이런게 많지만 우리 자랄때만해도 그렇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 30대후반)
    원글님 속상한 마음 저도 알지만 대신 원글님 아이에게 잘해주시면 되자나요
    아마 원글님 부모님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그렇게 키워지셨을거예요.

  • 12. 저는 아직 미스지만
    '10.11.5 2:13 PM (220.95.xxx.145)

    저도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심하게 혼난건 아니지만 그때일을 생각하면 원망스럽고 그래요.저희 엄마는 저희한테 잘해주면서도 한번씩 혼낼때는 심하게 혼냈어요.
    수치심들게...동생이랑 싸웠다고 팬티만 입혀 쫒아내고...지금생각해보면 잘못은 햇지만 그정도로 심하게 혼날 상황은 아니었거든요.엄마가 마법이 한달에 한번씩와서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암튼 잘못 걸리면 심하게 혼났으니깐...
    저도 엄마한테 어릴때 별러 아닌거 같고 왜 그리 혼냈냐고 했더니...
    이젠 미안하다고 하면서 엄마 어릴때 얘길 해주시더군요.
    엄마도 할머니한테 엄청 맞고 자라서 싫어증도 걸리고 어릴때 고생 많이해서
    나중에 자식낳으면 곱게 기르려고 했는데 맘처럼 안됐다고...
    혼날짓을 했으면 혼나는건 당연한건데 엄마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실려서
    때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이제서야 그러시더군요..
    저는 지금 강쥐를 키우지만 저도 어릴때 맞고 자란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저도 모르게 강쥐 잘못하면 심하게 혼낼때가 있어요.
    혼내다가도 이러면 안돼지 그러면서 맘추스리는데
    나중에 결혼해서 애라도 낳아서 애가 속확 뒤집어 놓으면 저도 어떻게 될런지...
    맞고 자란것도 자신도 모르게 대물림 되나봐요...

  • 13. ^^
    '10.11.5 2:21 PM (221.159.xxx.96)

    저도 자식 낳아 키워보면 부모님을 이해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하지만 더 이해가 안되고 원망 스럽네요
    어째서 그랫을까 지금도 가슴에 한이 맞혀 있어요
    도리만 하고 살고 있지만 도리 조차도 안하고 싶을때가 많아요

  • 14. 전..
    '10.11.5 2:35 PM (60.53.xxx.229)

    요즘에서야 왜 그렇게 아빠가 화내고 때리셨나 알것 같아요
    물론 잘하셨다는건 아니지만...
    아빠처럼 때리진 않지만 그런 충동이 울컥~
    참고로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딸래미에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예요
    매로는 해결되는 일이 없고 체력도 안되고..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씩...으으으..참을 인자 새기고 있어요
    애 키우는데 재주가 없나봐요
    매일 저와 싸우고 있네요
    바른 양육에 관한 교육 받아야겠어요

  • 15. 전..
    '10.11.5 3:19 PM (124.136.xxx.35)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엄마는 왜 그렇게 이기적이었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_-;

  • 16. 이상하시네요
    '10.11.5 3:41 PM (61.77.xxx.105)

    부모님 정말 이상하신 분들이에요. 더군다나 아버지는 그렇다 치고 어머니마저 '너도 애 키워보면 왜 때리는지 알거다..' 라뇨. 두분다 문제가 많은 분들이었네요. 저희 아버지도 만만치 않게 이상한 분이세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이 정도 자란것도 참 잘 자란거다....하면서 본인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여기도록 노력하세요. 필요하다 느껴지면 정신과 치료도 받으시구요. 저도 그렇게 제 스스로를 위로할때가 많답니다.

  • 17. 저도그래요.
    '10.11.5 4:14 PM (175.124.xxx.89)

    전 그래서 아이 많이 낳고 싶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부모-당신-자식.. 3대를 다 돌봐야 했으니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지금처럼 여행을 한다, 영화를 본다.. 맛집 찾아다닌다... 여가 즐길 것도 없고, 살기 팍팍하고 힘드시니 그랬을 수도 있겠다 하며 이해합니다.
    저희도 형제자매 좀 많다 싶은 집인데.. 엄마도 아빠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지금 하나 키우는데도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돌보는데 부족함을 항상 많이 느낍니다.
    하나하나 붙잡고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그런 과정보다는 힘과 위협으로 제압하는게 빠르니까 그런 쉬운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겠죠.

    님 글을 읽어보니 아버지가 자식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던거 같네요.
    엄마에게 털어놓았는데 사과와 이해는 커녕 핀잔으로 돌아오니 더 화가나셨을 것 같고요.
    님의 괴로움도 괴로움이지만 아이가 아직 9개월이면 정말 앞길이 구만리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안그러리라 마음먹지만 폭력은 부모에게 쉽게 되물림 됩니다..

  • 18. 저도
    '10.11.5 4:32 PM (203.142.xxx.231)

    아이 키우다보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들때도 있으나, 자식들 셋. 시집장가 보내면서 숟가락 하나 사준다는(말씀이라도) 생각 전혀 없으셨고. 자랄때 등록금이든 뭐든 아이한테 절대 투자 안하시고 본인과 할머니의 안위만 생각하신 아빠가 이해가 안되네요. 자식 낳았으면 제대로 키우고 싶을텐데 월급타서 자기 용돈으로 쓰고 집안에 하나도 보탬이 되지않았던 아빠요.
    그렇게 살고 싶었을까. 내새끼 제대로 키우고 싶지 않았을까.. 참 지금도 이해안됩니다.

  • 19. 지난날
    '10.11.5 4:46 PM (112.187.xxx.55)

    늘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어릴적 아빠의 무관심과 걸핏하면 엄마랑 싸우고 온갖 험한 욕하면서 살림 부수고 엄마 때리고
    정말 아빠는 다 저런줄 알았어요
    나중에 친구집에 가서 부모님들 사이좋고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보고 놀랐던 적이 있었죠

    엄마라도 다정하냐? 엄마의 욕들
    세상의 모든욕들
    어린나이의 상처들... 중학교때 집안의 일들을 일기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걸 담임선생님이 읽으시고 참 많이 나를 위로하고 위해주셨죠..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하지 않은것은 아니었어요
    화를 참지못하고 욱하는 성격
    나이 40이 넘으면서 그때일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오릅니다
    엄마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왜 어른으로써 참지 못하셨을까?
    결혼 10년이 넘도록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속으로만
    최근에 한번씩 이야기 하면 남편은 " 그때는 다 그랬을거야 네가 이해해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는 나를 다정히 안아주고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고 합니다

    지금 엄마는 말합니다
    내가 못배워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많이 후회한다고

  • 20. 마음의병
    '10.11.5 5:27 PM (61.79.xxx.62)

    저도 지금도 가끔가끔 그런 의문이 들어요.
    그러면 부모님 붙잡고 묻고 싶어요.왜 그랬냐고..
    그러나 지금 아무도 안 계시네요.
    님~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부모님께 왜 그랫는지 꼭 물어보세요!
    왜 어린 애를 그렇게 때렸냐고..나는 애 키워보니 아까워서 손도 못 대겠다고..
    어쩜 그렇게 독했냐고..혹시 부모님도 맞고 컸냐고..그렇게 꼭 물어보세요!
    저는 다 못 물어본게 한이 됩니다. 님처럼 원한은 아니지만 묻고 싶은게 많아서요.
    우리 엄마도 그렇게 할머니만 보면 붙잡고 원망을 하고 묻고 하더군요,왜 그랬냐구요..
    정신과는 무슨요! 계실때 물어보세요.님 마음이 풀릴때까지요..

  • 21. ..
    '10.11.5 8:24 PM (112.214.xxx.10)

    저도 그래요. 키울수록 원망스럽고 더더욱 이해안돼요.
    정말 미쳐날뛰면서 발로 마구차고, 뺨 마구때리고 감정풀이용으로 뭐 하나 잡혀서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며칠 후 알고보면 돈 떼어먹혔다던가 뭔 일이 안풀렸다던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나는 스트레스해소용으로..말도 니까짓게, 니깟게, 니 주제에, 툭하면 욕에 뭐 하나 맘에 안들면 기어나가라, 짐싸라, 언젠가는 너무 심해서 경찰부를려니깐 전화기뺏고 또 뺨때리고 휴.,
    결혼하고 연락안합니다. 손녀보고싶다고해도 씹습니다. 왜 손녀를 이쁘다고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538 앞아랫니 네개가 욱씬거려요 2 잇몸 2010/04/12 663
534537 파리에서 2주 정도 머물려고 하는데, 어떤 숙소가 좋을까요? 1 파리여행 2010/04/12 539
534536 조언 부탁드려요. 5 고민녀 2010/04/12 448
534535 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행사 관련 질문요~ 3 초보학부형 2010/04/12 401
534534 애 낳으면 부부사이 좋아진다는 말? 16 부부 2010/04/12 1,843
534533 한나라당 초비상 '서울이 흔들린다' 14 세우실 2010/04/12 1,295
534532 자주 사용하는 냄비 뭐가 좋을까요? 6 궁금이 2010/04/12 931
534531 와플 어떤 레시피로 만드세요>? 5 와플 2010/04/12 824
534530 아파트에 학원차량 못들어오게 하는거요? 5 학원차량 2010/04/12 728
534529 아동심리상담 어디서 받을까요? 3 궁금으 2010/04/12 649
534528 육.이 시 1 .. 2010/04/12 341
534527 갑상선 수술하면 모유수유 못할까요?? 4 애엄마 2010/04/12 733
534526 부산인데요 집값이 더 내릴까요? 아님 1 부동산 전문.. 2010/04/12 785
534525 환갑 선물로 가방 어떨까요? 4 환갑 2010/04/12 688
534524 서울날씨 어떤가요? 2 궁금 ㅅ 2010/04/12 371
534523 구르메 플러스 20cm 낮은 양수(2.5리터) 두루두루 쓰이는 사이즈인가요? 3 WMF 2010/04/12 488
534522 형광등 잡음? 1 세상이 시끄.. 2010/04/12 841
534521 질염인데 EM을 쓰면 좋을까요? 6 em이란거 2010/04/12 1,769
534520 대구 신암동 건영캐스빌 아파트말인데요. ... 2010/04/12 807
534519 좋은 사람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4 휴~ 2010/04/12 1,187
534518 lg 파워콤 인터넷 유무선 같이 쓰려면 공유기만 구입하면 되나요? 7 질문 2010/04/12 933
534517 檢, 한명숙 2차 수사 타킷은 ‘만찬’ 5 세우실 2010/04/12 694
534516 kbs스펀지에 나온 이색과자 파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 5 이색과자 2010/04/12 2,776
534515 도축된 쇠고기는 유통기한이 어느정도인가요? 1 ... 2010/04/12 372
534514 쑥으로 할수있는 간단한 거? 5 나는 2010/04/12 825
534513 쿠이지프로에서 나오는 실리콘 키친툴,,? 3 요리는 즐거.. 2010/04/12 662
534512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10 관광 2010/04/12 748
534511 저 시댁에다 할말 했습니다 야호야호 !!!! 44 .. 2010/04/12 9,713
534510 미국에 가려는데.. 몇가지 알려주세요... 15 미국가려는데.. 2010/04/12 2,180
534509 아래글보다가..세무회계 취업요 4 30대후반 2010/04/12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