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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층에 사는데요.
물론 이사오기전에도 다른건 다 좋은데 2층이라 밤되면 불편하다고 해서 좀 그러려니 했어요.
사실 좀 불편하더군요. 꼭 커튼을 쳐야하니까요. 높은데 살때는 까먹으면 안하고 했는데
저층이라 필히 내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겨울은 추우니까 오히려 난방도 돼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여름엔 걱정이네요. 걸어다니면서 다른 동 저층은 어떻게 했나 둘러보니까
어떤집은 양 옆으로 큰 화분들을 놓아 두었고 어떤집은 유리창 밑부분을 시트지로 커버했놨더군요.
근데 여름엔 어차피 문을 2개이상씩 열어놓으니까 시트지를 붙혀놔도 밤에는 무용지물...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것만 아니면 낮에는 우리집앞이 정원처럼 나무가 바람에 살랑살랑 날리는
것도 보이고 엘리베이터 안타니 운동되고 우리애들 친구하고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고....
다좋은데 그게 조금 걸리네요.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1. 저희 집은
'10.11.5 1:40 PM (183.98.xxx.208)허리 높이 정도 되는 대나무발을 쳐놨어요.
2. 옷만
'10.11.5 1:45 PM (124.49.xxx.81)조심하면 될거 같아요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 ....
일부러 쳐다보고 있지 않는한....3. 저두
'10.11.5 1:50 PM (218.158.xxx.47)지금 아파트(7층) 부동산에 내놓고,,3층 고르러 다닙니다
저층이 좋더라구요 엘베안타도 되고, 바깥에 나무도 살짝살짝 보이고,아래보면 안정되고,,
근데 사생활이 좀 보이니까,,
윗분들말처럼 옷조심만 하면 되지 싶어요,,사람사는게 다 똑같죠뭐,,
정싫으면 적당한 크기의 발 쳐놓구요,,4. 도움
'10.11.5 2:04 PM (121.145.xxx.19)울 신랑은 항상 "보면 어때?" 이렇게 말합니다. 남편 아들둘 모두 훌렁훌렁
벗고 다니면서.. 에휴... 이러니 제가 고민을 하지요. 저 또한 길 걸을때 남의집 보지도 않고
걸어다니거든요. 근데 밤에는 안이 보이니 좀 좋은 아이디어 없나 하고 여쭤보는 거예요.
대나무발도 해놓은 집 봤어요. 그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해요.5. 1층...
'10.11.5 2:36 PM (113.60.xxx.125)우리집은 1층인데요...아랫쪽만 시트지는 되어있고,여름에 문 열리는쪽에 발을 쳐놨어요...
근데,처음 이사와서(전세) 적응이 안돼 좀 황당했었는데요...
한참 지나다보니...신경끄고 살아요...실지 들여다보는사람 거의 없어요...
밤엔 밖에서 보면 불이켜져있으니 보이긴하는데 윗쪽만 보이고 사람은 거의 안보이니 또한 괜찮구요...6. ..
'10.11.5 2:42 PM (175.124.xxx.52)맞아요
좀 지나면 적응돼요..
저도 처음엔 버티컬 열심히 치고 살았는데
요즘은 밤에도 잘 안쳐요7. 대나무발
'10.11.5 2:45 PM (222.235.xxx.45)밤에 불켜면 밖에서 훤히 보여요, 안친거처럼
8. 블라인드
'10.11.5 4:09 PM (61.74.xxx.40)허니컴인가 하는 폴리티드 블라인드 알아보세요.
위쪽개방, 아래쪽 개방 자유자재로 되고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워요.
색상도 다양해서 좋아하는 색으로 고르실 수 있구요.
2층이시니 아래쪽 가리고 위쪽 개방해 놓으시면 집도 환해서 좋죠.
수입품이라 가격이 세서 부담되지만
내 집에서 오래 사실거니까 돈 좀 쓰고 하시면 좋을거예요.
요즘에 좀 저렴한 국산도 나온다고 들었어요.9. 맑은머리
'10.11.6 5:44 AM (221.151.xxx.213)창문가리개 라는것이 있어요. 네이버카페: 창문가리개 에 내용이 있어요
귀하같은분을 위해 개발된 물건인것 같아요10. 도움
'10.11.7 1:00 PM (118.38.xxx.73)정말 모두들 감사해요. 잘 알아보면 근심없이 잘 살거같은데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