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2층에 사는데요.

도움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0-11-05 13:37:36
높은 층에 살다 여러가지 맞는 조건이 되어 2층으로 올수리해서 이사왔어요.
물론 이사오기전에도 다른건 다 좋은데 2층이라 밤되면 불편하다고 해서 좀 그러려니 했어요.
사실 좀 불편하더군요.  꼭 커튼을 쳐야하니까요.  높은데 살때는 까먹으면 안하고 했는데
저층이라 필히 내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겨울은 추우니까 오히려 난방도 돼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여름엔 걱정이네요.   걸어다니면서 다른 동 저층은 어떻게 했나 둘러보니까
어떤집은 양 옆으로 큰 화분들을 놓아 두었고 어떤집은 유리창 밑부분을 시트지로 커버했놨더군요.
근데 여름엔 어차피 문을 2개이상씩 열어놓으니까 시트지를 붙혀놔도 밤에는 무용지물...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것만 아니면 낮에는 우리집앞이 정원처럼 나무가 바람에 살랑살랑 날리는
것도 보이고 엘리베이터 안타니 운동되고 우리애들 친구하고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고....
다좋은데 그게 조금 걸리네요.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IP : 121.145.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집은
    '10.11.5 1:40 PM (183.98.xxx.208)

    허리 높이 정도 되는 대나무발을 쳐놨어요.

  • 2. 옷만
    '10.11.5 1:45 PM (124.49.xxx.81)

    조심하면 될거 같아요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 ....
    일부러 쳐다보고 있지 않는한....

  • 3. 저두
    '10.11.5 1:50 PM (218.158.xxx.47)

    지금 아파트(7층) 부동산에 내놓고,,3층 고르러 다닙니다
    저층이 좋더라구요 엘베안타도 되고, 바깥에 나무도 살짝살짝 보이고,아래보면 안정되고,,
    근데 사생활이 좀 보이니까,,
    윗분들말처럼 옷조심만 하면 되지 싶어요,,사람사는게 다 똑같죠뭐,,
    정싫으면 적당한 크기의 발 쳐놓구요,,

  • 4. 도움
    '10.11.5 2:04 PM (121.145.xxx.19)

    울 신랑은 항상 "보면 어때?" 이렇게 말합니다. 남편 아들둘 모두 훌렁훌렁
    벗고 다니면서.. 에휴... 이러니 제가 고민을 하지요. 저 또한 길 걸을때 남의집 보지도 않고
    걸어다니거든요. 근데 밤에는 안이 보이니 좀 좋은 아이디어 없나 하고 여쭤보는 거예요.
    대나무발도 해놓은 집 봤어요. 그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해요.

  • 5. 1층...
    '10.11.5 2:36 PM (113.60.xxx.125)

    우리집은 1층인데요...아랫쪽만 시트지는 되어있고,여름에 문 열리는쪽에 발을 쳐놨어요...
    근데,처음 이사와서(전세) 적응이 안돼 좀 황당했었는데요...
    한참 지나다보니...신경끄고 살아요...실지 들여다보는사람 거의 없어요...
    밤엔 밖에서 보면 불이켜져있으니 보이긴하는데 윗쪽만 보이고 사람은 거의 안보이니 또한 괜찮구요...

  • 6. ..
    '10.11.5 2:42 PM (175.124.xxx.52)

    맞아요
    좀 지나면 적응돼요..
    저도 처음엔 버티컬 열심히 치고 살았는데
    요즘은 밤에도 잘 안쳐요

  • 7. 대나무발
    '10.11.5 2:45 PM (222.235.xxx.45)

    밤에 불켜면 밖에서 훤히 보여요, 안친거처럼

  • 8. 블라인드
    '10.11.5 4:09 PM (61.74.xxx.40)

    허니컴인가 하는 폴리티드 블라인드 알아보세요.
    위쪽개방, 아래쪽 개방 자유자재로 되고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워요.
    색상도 다양해서 좋아하는 색으로 고르실 수 있구요.
    2층이시니 아래쪽 가리고 위쪽 개방해 놓으시면 집도 환해서 좋죠.
    수입품이라 가격이 세서 부담되지만
    내 집에서 오래 사실거니까 돈 좀 쓰고 하시면 좋을거예요.
    요즘에 좀 저렴한 국산도 나온다고 들었어요.

  • 9. 맑은머리
    '10.11.6 5:44 AM (221.151.xxx.213)

    창문가리개 라는것이 있어요. 네이버카페: 창문가리개 에 내용이 있어요
    귀하같은분을 위해 개발된 물건인것 같아요

  • 10. 도움
    '10.11.7 1:00 PM (118.38.xxx.73)

    정말 모두들 감사해요. 잘 알아보면 근심없이 잘 살거같은데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538 앞아랫니 네개가 욱씬거려요 2 잇몸 2010/04/12 663
534537 파리에서 2주 정도 머물려고 하는데, 어떤 숙소가 좋을까요? 1 파리여행 2010/04/12 539
534536 조언 부탁드려요. 5 고민녀 2010/04/12 448
534535 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행사 관련 질문요~ 3 초보학부형 2010/04/12 401
534534 애 낳으면 부부사이 좋아진다는 말? 16 부부 2010/04/12 1,843
534533 한나라당 초비상 '서울이 흔들린다' 14 세우실 2010/04/12 1,295
534532 자주 사용하는 냄비 뭐가 좋을까요? 6 궁금이 2010/04/12 931
534531 와플 어떤 레시피로 만드세요>? 5 와플 2010/04/12 824
534530 아파트에 학원차량 못들어오게 하는거요? 5 학원차량 2010/04/12 728
534529 아동심리상담 어디서 받을까요? 3 궁금으 2010/04/12 649
534528 육.이 시 1 .. 2010/04/12 341
534527 갑상선 수술하면 모유수유 못할까요?? 4 애엄마 2010/04/12 733
534526 부산인데요 집값이 더 내릴까요? 아님 1 부동산 전문.. 2010/04/12 785
534525 환갑 선물로 가방 어떨까요? 4 환갑 2010/04/12 688
534524 서울날씨 어떤가요? 2 궁금 ㅅ 2010/04/12 371
534523 구르메 플러스 20cm 낮은 양수(2.5리터) 두루두루 쓰이는 사이즈인가요? 3 WMF 2010/04/12 488
534522 형광등 잡음? 1 세상이 시끄.. 2010/04/12 841
534521 질염인데 EM을 쓰면 좋을까요? 6 em이란거 2010/04/12 1,769
534520 대구 신암동 건영캐스빌 아파트말인데요. ... 2010/04/12 807
534519 좋은 사람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4 휴~ 2010/04/12 1,187
534518 lg 파워콤 인터넷 유무선 같이 쓰려면 공유기만 구입하면 되나요? 7 질문 2010/04/12 933
534517 檢, 한명숙 2차 수사 타킷은 ‘만찬’ 5 세우실 2010/04/12 694
534516 kbs스펀지에 나온 이색과자 파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 5 이색과자 2010/04/12 2,776
534515 도축된 쇠고기는 유통기한이 어느정도인가요? 1 ... 2010/04/12 372
534514 쑥으로 할수있는 간단한 거? 5 나는 2010/04/12 825
534513 쿠이지프로에서 나오는 실리콘 키친툴,,? 3 요리는 즐거.. 2010/04/12 662
534512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10 관광 2010/04/12 748
534511 저 시댁에다 할말 했습니다 야호야호 !!!! 44 .. 2010/04/12 9,713
534510 미국에 가려는데.. 몇가지 알려주세요... 15 미국가려는데.. 2010/04/12 2,180
534509 아래글보다가..세무회계 취업요 4 30대후반 2010/04/12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