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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 아시는 분!!~~

컴컴컴 조회수 : 236
작성일 : 2010-11-05 12:16:59

초5 아들이 얼마전 컴으로 이상한 사이트를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그전부터 했는지도 모르지만...)
외출하고 와보니 느낌이 이상해서 열어본 목록을 열어 보았더니 쫙~~ 있네요.. 모른체하고  아빠에게만 말했어요.....

아직은 아들이 엄마가 아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 외출할일이 있어서 혼자서 2시간쯤 있어야하는데 괜히 불안해서요.. 요 며칠동안은 학교 갔다오는 항상 집에 있었거든요... 아이 아빠한테 컴에 비밀번호를 걸어 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하는데  내 아들  지금이라도 지키고 싶거든요...

항상 남편이 컴을 조립하고 작동해서 저는 잘 모르거든요...선을 뽑아서 나갈까 했더니 선은 꽁꽁 묶어 놓았고..
인터넷이 안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부탁드려요..

순진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즘 아들땜에 멍하네요ㅠㅠㅠㅠㅠㅠ
IP : 180.66.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5 12:20 PM (112.169.xxx.158)

    아들이 더 몰래 할 거 같은데요...엄마가 알고 있다는데 더 움츠려 들거 같고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오픈하는 쪽으로 노선을 잡아보세요..

  • 2. 컴컴컴
    '10.11.5 12:23 PM (180.66.xxx.102)

    원글입니다
    당연히 중학교가서는 보겠지만 지금은 너무 빠른 것 아닐까요???

  • 3. 중학생맘
    '10.11.5 12:29 PM (124.54.xxx.16)

    중딩 아이들있지만 컴에 비번 겁니다.
    요즘 아이들 바르다고 하지만
    늦게 접한다고 해서 절대 나쁠 건 없는 일이에요.
    집에선 컴터 비번, 피시방 절대 금지, 친구집 갈때 부모님 안계시면 불가
    이 세가지만 해도 어느정도 차단되어요.
    요즘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 제대로 컨트롤도 못하면서
    인터넷 피씨방 허용하는 부모님들 탓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픈할 게 따로 있지요.
    신문기사만 클릭해도 온갖 난잡한 광고천지인데
    어른들이라면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 있어요.

    제어판 들어가시면 컴터 암호 설정있어요.
    거기서 변경하세요

  • 4. 방법은다양
    '10.11.5 1:19 PM (220.127.xxx.230)

    QoS 되는 공유기 설치하시고
    사이트 제한에, 한 세션당 연결되는 속도도 제한할 수 있고
    페어런셜 컨트롤도 이렇게 저렇게 걸 수 있습니다.

    단, 저런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싸게 못씁니다.
    장비 + 기사의 방문설치까지 15~20만원 쓸 생각을 하시면 할 수 있고요,
    그 돈이 아까우시면 전통적으로 '아빠의 현명한 대처' 방법을 쓰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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