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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과 육아휴직...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맘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0-11-05 10:33:52

저는 연년생을 낳은 애 둘 엄마구요

첫째는 이제 두 돌 되어가고 둘째는 아직 백일이 안 됐어요

그래서 내년까진 휴직을 하려고 하는데

내후년 복직도 고민되네요. (내후년이면 아이들 우리 나이로 4, 3세)

신랑은 애들 어린이집+등,하원 아이돌보미에 맡기고 복직하면 되겠다고 하는데

제 월급 실수령액이 210~250이거든요-

그런데 둘 어린이집 맡기고 돌보미까지 쓰면 백만원이 넘게 지출되더라구요-

그럼 실제 제 손에 들어오는 돈은 백만원 가량일텐데...

그래도 복직하는 게 나을지 아님 휴직을 계속 하는 게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6.37.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맘
    '10.11.5 10:34 AM (116.37.xxx.162)

    아, 친정 시댁 다 멀어서 부탁드리기 힘든 상황이에요-

  • 2. 휴직하세요
    '10.11.5 10:40 AM (125.132.xxx.45)

    인사상 불이익이 없다면 휴직이 훨씬 나아보여요. 아이 밑에 들어가는 돈이 백만원 넘게 들어가고 백만원 정도 남는다고 하면 회사 다니면서 쓰는 돈까지 따지면 남는게 없어요.맞벌이 부부시 손익분기점을 보통 월 삼백만원으로 잡거든요. 삼백만원 미만으로 벌면 애 밑으로 들어가고 남는게 별로 없으니 전업주부가 낫다는거죠.애한테도 엄마가 있는게 낫다는건 당연한거고. 전 연봉이 칠천 넘거든요. 근데 그냥 휴직하고 있어요. 남편이 수입이 아주 적지만 애는 제가 키우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최대한 휴직기간을 늦추고 있어요. 회사에서 승진같은건 애당초 포기했습니다.

  • 3. 휴직
    '10.11.5 10:41 AM (211.57.xxx.90)

    하세요.
    아이들도 연년생이고 어리고,,,,
    남의 손에 아이를 맡긴다는 것이 정말 무리네요.
    휴직이 가능하면 큰아이몫의 휴직 마치고 작은 아이몫의 휴직 하세요.
    아이들 금방 커요.

  • 4. 휴직
    '10.11.5 10:42 AM (211.189.xxx.101)

    휴직에 한표요. 비슷한데 전 애 하나에요. 할수없이 복직했는데 남는돈 별루 없네여. 아이 맡겨 걱정하고 힘들게 회사생활하며 지내느니 휴직한다에 한표에요.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요 .. 돈이나 많이 남음 모를까..

  • 5.
    '10.11.5 10:49 AM (222.108.xxx.156)

    아이가 3세까지 휴직할 수 있다면 완전 땡큐죠..저라면 당연 휴직해요.
    저도 곧 출산인데 그러려면 2년 휴직을 내야 하는데ㅠ_ㅠ 도저히 불가능해서 때려칠려고 합니다.
    으휴..

  • 6. 휴직
    '10.11.5 11:05 AM (124.49.xxx.206)

    복직은 신경쓰지마세요. 그건 내년문제고, 내년에 회사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그걸 미리 걱정하지는 마세요.
    당연 휴직권합니다. 휴직하는게 문제가 아니라면요.
    저역시 직장생활했었는데 육아휴직을 못썼었어요.회사서 눈치도 줬지만.. 여러가지문제로요
    지금 그때 휴직안한걸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 7. 저도
    '10.11.5 11:34 AM (59.6.xxx.11)

    23개월차 연년생 출산예정이예요. 출산휴가 3개월 쓰고 육아휴직 1년 들어가요.
    전 연 실수령액이 6천대라 일하는게 이득하긴 하지만, 저도 주위환기 할겸 애들이랑 같이 있어주려고 그냥 씁니다..첫째 봐주시던 입주 아주머니 내보내자니 연년생 보기 자신없고, 복직할때 또 이만한 아주머니 구하란 보장없어 그냥 같이 있을건데 너무 아깝네요..ㅠㅠ
    큰애가 이제 3살인데 직장맘한테 휴직 보장만 된다면 쓰는게 좋다고 봐요.

  • 8. 고민맘
    '10.11.5 11:43 AM (116.37.xxx.162)

    원글이) 그렇다면 애들 몇 세쯤 되었을 때 복직하는 게 좋을까요?

  • 9. 퇴사여부와 상관없이
    '10.11.5 7:26 PM (122.35.xxx.122)

    휴직 가능하다면 휴직하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에게 직장은 어떤 의미인지도 생각해보세요..
    그저 돈을 위해 다니는 곳이라면...휴직쓰고 퇴사하시구요...
    그외에 다른 의미가 있으시면...당장은 돈남는거 없어도 경력유지만 생각하며 다니는거지요...

    갠적으론 둘째가 원적응을 마친시점이..복직에 적절한것 같으네여...
    제가 님 상황이라면...2년정도 휴직하겠다 할것 같어요..좀더 휴직가능하면 3년...
    둘째 두돌정도부터 어린이집 보내면서 적응시키고....(아이마다 다르지만 3-4달이면 적응할듯..)
    그리고 직장복귀할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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