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슨 이유로 남의 새차를 일부러 긁어 놓는건가요?

대체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0-11-05 10:16:46
한달 됐습니다
중형차 새로 산지 한달 됐어요.

항상 지하에 세워 두고 휭 나갔다가 다시 지하에 세워두고 그랬어요.

그저께 남편이 손세차장에 갔다가 알게 되었어요.

앞 본네트는 뭘로 죽죽 긁어 놓았고
조수석 뒷자리 문은 패였어요
도색 다벗겨지고 이제 곧 녹이 나겠지요

뒷문이 너무 심해서 그것만 끙끙댔는데
그래요, 그건 뒷자리 아이가 생각없이 문 열다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그래 그럴수 있지
체념하게 되는데

앞 본네트는 대체 뭔가요?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면 그럴수 없는 그 상처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전 주차하기 좁은 자리면 다른 사람들 미리 다 내리도록 하고 주차하거든요
뒷자리 애들에겐 내릴 때
항상 손으로 문짝모서리를 감싸고 내리도록 시켰는데
일부러 남의차에 흠을 내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해 그렇게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아마도 우리 라인 사람이겠지요?
비슷한 곳에 차를 세울테니까요

언제 그런건지를 알수 없으니  cctv 확인도 어려울것 같고 이 화를 어찌 할까요??

애들은 엄마 할일도 없으니 한달치 cctv 다 돌려보랍니다..

관리실가서 얘기나 해볼까요??

누군지 정말 크게 망신주고 싶어요
우리 애들 친구의 가족일수도 있겠지요
이면의 그 나쁜 속을 드러내 본모습을 알리고 싶습니다

카메란지 블랙박슨지 그거 얼마 하나요??

IP : 58.143.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5 10:18 AM (112.140.xxx.10)

    저도 차구입한지 얼마안되 뒷짐칸문을 다 긁어놨드라구요 ㅠㅠ
    별그림도 있고 매롱비슷한 글자도 보이는거 봐서 애들이 그런것도 같지만 ㅠㅠ
    에휴....

  • 2. 글게요^^
    '10.11.5 10:19 AM (125.178.xxx.192)

    제 남편 베라크루즈 사곤 며칠만에 찍~~
    무조건 주차장 뒤 구석으로 주차합니다.

    앞쪽에 두면 애들이 장난을 잘 치더군요.
    못된 어른도 하는경우있겠죠

  • 3. 저도
    '10.11.5 10:21 AM (121.181.xxx.75)

    구입하고 얼마 안되어 앞 본네트에서 누가..
    전 너무 화가 나서
    cctv 다 돌려봤는데
    그 때즈음엔 제가 차를 사각지대에 세워놔서...

    그 후 cctv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만 주차한답니다

  • 4. ...
    '10.11.5 10:22 AM (221.139.xxx.248)

    저희는 차 옆문을 보면..
    죄다 옆차들이 내리면서..
    찍어 논 자리가 장난 아니예요...
    진짜..좀 조심 해서 문열고 하면..안되는지..
    문으로 찍어 논.. 자리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어떤 사람은 푹 찍어 놓고..자기나름대로 자가수리 한건지..
    뭐로 또 문질러 나서..
    더 표가 나는것도 있고...
    이제 뽑은지 1년 좀 넘었는데...
    날이 갈 수록..
    옆에서 푹푹 찍어논거 투성이네요..

  • 5. ...
    '10.11.5 10:29 AM (202.136.xxx.151)

    차를 고의로 긁는건 정신병이라하더군요.
    정말 미친사람 많아요.

  • 6. 원글
    '10.11.5 10:32 AM (58.143.xxx.223)

    엄청 비싸고 화려하고 좋은차라면 그런가 하겠어요
    요즘 개나 소나 다 탄다는 찬데 대체 왜그런대요??

  • 7. 미쳐
    '10.11.5 10:45 AM (203.142.xxx.24)

    요즘 미친인간들이 많네요..새차에다 그런짓 하는 사람 대체 모랍니까...
    너무 속상하겠어요..--;;

  • 8. ...
    '10.11.5 10:46 AM (211.108.xxx.9)

    윗분 말씀처럼 병 있는 사람들이 그러겠죠...
    정상적인 사람은 오히려 비켜 갈껄요? 의심 안받게...ㅎㅎㅎ
    일단 CCTV가 있다면 관리실 얘기해서 확인하세요...
    범인 잡아야죠.. 오래된 차도.. 상처 나있음 속 터지는데..
    새차인데 오죽할까요...

  • 9. 아휴
    '10.11.5 11:13 AM (211.36.xxx.173)

    그맘 알아요.
    일부러 새차만 그렇게 못된짓하는 인간들이 있데요.
    개인차고가 없는이상 포기해야 하는건지...
    지하주차장이면 cctv 있지 않나요? 일단 확인해보세요.

  • 10. 외제차도
    '10.11.5 11:15 AM (180.66.xxx.4)

    피해가 심각 할걸요...

  • 11. ㅜ.ㅜ
    '10.11.5 11:32 AM (218.154.xxx.232)

    새차는 아닙니다만 어느날 나갔더니 차 손잡이 부분에 빙 둘러서 노란 본드 칠해놨더구만요. 열쇠구멍에도 잔뜩 발라놓고.. 정말 기겁했습니다. 그냥 긁은 것도 아니고 본드라면 우발적인 행동은 아닐텐데.. 하구요.

  • 12. 저는
    '10.11.5 12:49 PM (203.236.xxx.41)

    차 산지 한 달 만에 차 본넷을 누가 크게 네글자 적고 갔어요
    쇠못같은걸로 긁은거라 도색 다시했네요
    어느날은 누가 뒷와이퍼 부러뜨린거예요 학원 주차장이었는데요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어떤 초5남자애가 그 라인에 주차된 차들 와이뻐를 뚝뛰 부러뜨리며 놀더군요
    그집엄마 말이 애가 중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고 블라블라 변명을 하는데
    결론은 물어주기 싫다는 거였고 얘기 안 끝났는데 2주만에 학원 끊고 사라져 연락 안 됐어요
    학원 쪽에서도 좀 난감했는데 물어 주진않았네요

  • 13.
    '10.11.5 1:25 PM (211.209.xxx.99)

    며칠전에 제차 지붕위에다가 담배꽁초를 비벼껐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422 日, LA서 "`독도는 한국땅' 광고 떼라" 생떼 2 세우실 2010/04/12 471
534421 여자분이 대리운전 하시는분 계시나요 9 대리운전 2010/04/12 1,057
534420 오이,농약많이 치나요?5살 딸이 매일 하나씩 먹어요.TT 17 오이농사짓는.. 2010/04/12 3,000
534419 <초등>수학 문제 왕창 많이 나와있는 문제집이 뭔가요? 4 알려주세요 2010/04/12 1,092
534418 저희집에도 왔었던거 같아요. 4 택배가장 살.. 2010/04/12 2,594
534417 선생님의,,,황당한 말,,,, 7 소풍 2010/04/12 1,871
534416 요즘 왠만하면 다들 일하시네요.. 8 전업주부 2010/04/12 2,032
534415 지인결혼식 혼자가셨던 경험 있으세요? 7 결혼식 2010/04/12 8,223
534414 cj와 삼성의 관계. 1 .. 2010/04/12 1,181
534413 칠순에 여행보내드리는게 좋을지 돈으로 드리는게 좋은지.. 6 여행 2010/04/12 735
534412 역시..알바가 존재했네요....(알바 양심선언) 9 알바 2010/04/12 1,422
534411 왜 자꾸 전화하세요.ㅠㅠ 7 선생님 2010/04/12 1,579
534410 대한민국 자식연합 新프로젝트,,,인물열전,,,'월산명박' 1 verite.. 2010/04/12 475
534409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법적 효력 있는 서명입니다. 꼭!*** 17 서명하셨나요.. 2010/04/12 514
534408 초등학교 질문 2010/04/12 316
534407 일산 쪽 식당 4 결혼16년 2010/04/12 686
534406 중국비자에 대한질문 드려요... 2 중국비자.... 2010/04/12 288
534405 요번달 돌인 아기인데 안먹으려해요..굶겨보는건 어떨까요 5 좀먹어라 2010/04/12 977
534404 노동부지원 계좌제훈련에 대해서 아시나요? 3 취업생 2010/04/12 518
534403 미인의 인생한방 현실 -신데렐라언니 36 그게 2010/04/12 9,516
534402 가지고 놀만한 공룡아이템 어디서 사야하나요? (인터넷) 1 아이들 선물.. 2010/04/12 235
534401 오늘 인간극장 보다가 11 . 2010/04/12 2,491
534400 "무현아~~~~~~~하고 불렀다. " (강추 완전 웃김) 11 대박 웃겨요.. 2010/04/12 2,255
534399 82cook 자꾸 에러나고 닫혀요~ 1 악성코드 어.. 2010/04/12 331
534398 남자의 자격 보셨어요? 5 어제 2010/04/12 1,825
534397 [기둥위에 공간있다] 아 웃겨, 커피 조심하세요. 10 caffre.. 2010/04/12 1,691
534396 마른 아이 살찌우기 1 마미 2010/04/12 1,002
534395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사용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역한데 영수증 없이 환불 안되겠죠? 4 .. 2010/04/12 860
534394 얼굴도 모르는 시부모님 제사 16 제사 2010/04/12 1,818
534393 뒤늦게 포트메리온이 예뻐보여서요... 12 포트메리온 2010/04/12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