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복을 위해 맘먹었지만, 불쑥불쑥 화나고 의심하게되니 힘드네요..
관계정리 했지만 3일 새벽 의심가는 일 있어 통화내역서 뽑아오라했고,
남편이 4일에 내역서 가져왔어요..
내역서는 별게 없었네요..
근데, 남편이 제게 자기 폰으로 인터넷했냐고 묻더군요..
난 아니라고 했고, 내역서를 보니 1일 0시, 3시에 인터넷접속이 있더라구요..
"이상하네~"이러면서 폰이 고장나서 그런가보다고 하더군요(폰 살짝 망가졌고, 부재중 전화도 많음)
남편 출근하고나서, 어제 그 일이 맘에 걸려 내역서 다시봤어요
1일 0시,03시/ 2일 0시50분/01시40분/02시 30분 등등 회사서는 물론..
무료 KB량 -1KB 2KB 4KB 8Kb로 다양, 접속시간은 새벽은 40~50분,
회사서 접속 많고 주로 1분,5분, 가끔 40분정도도 있음
3일 8시 20분 집도착,
8시 30분에 다시 회사 나감(회사 일터져서 자꾸전화오는데 가도되냐고 물어봄..10시까지오겠다함)
밤10시 30분 집도착..
그날 저녁7시48분, 8시 42분,9시 47분,10시 58분,새벽01시 47분,03시25분,06시 37분,07시56분(회사도착)
인터넷접속했음..
근데, 4일 새벽에 의심스러운거 있어난리쳤음(팬티에 뭐가 약간..근데 남자들은 관계아니라도 그럴수 있다고)
남편 들볶아서 미안했는데, 이것보니까 또 의심됩니다
멀티미디어서비스(인터넷 접속)..이 방법으로 연락하는걸까요..?
통화내역에 인터넷접속은 안나오는 줄 알았다가, 이게 있으니 자기도 놀란걸까..하는 맘도 들고..
그리고 제가 남편에게 문자메니저 그런거 있다고 하니까 "가입해줄까?"이러고,
제폰 아이폰으로 바꾸면 "위치 추적?" 그거 깔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그래서 정말 정리 했나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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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져온 통화내역..의견좀 주세요
궁금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0-11-05 09:39:44
IP : 124.49.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기가
'10.11.5 10:11 AM (222.109.xxx.88)고장 났다고 그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 -
2. ..
'10.11.5 10:20 AM (110.10.xxx.124)"텅비워 있으면 고요하다"
남편을 마음에서 버리시면 님의 마음도 고요할 수 있는데 참 힘들죠?
남편이 바뀌지 않을것 같으면 님이 바뀌어야 평화가 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그렇더군요.
님을 위해 즐겁게 사세요.
그 길만이 남편을 이길수 있는 길이고 님이 행복해 지는겁니다.
님은 소중하잖아요.3. 점 두개님 말씀
'10.11.5 10:45 AM (59.3.xxx.189)정말 맞는 말입니다.
제가 그 지옥을 헤매다가 얼마전 이 깨달음을 얻고
제가 바뀌니 남편이 전의를 상실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님 남편분이 님을 잘 읽고 계신 듯 합니다.
그래서 게임의 우위를 점령하고 계시는거지요.
읽히지 않는, 읽을 것이 없는 그런 사람처럼 행동하세요.
가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으시다면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바뀌는 것 같아요.
집이 편하고 님이 편하거든요.
남자는 결국 몸편하고 맘편한게 제일인가봐요.
님이 남편을 파면 팔수록 남편분은 새로운 수를 계속 개발할거 뻔하잖아요.
그렇게 님은 지옥의 심연으로 빠져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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