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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줄 모르는 헤픈 처녀로
늙고 싶어
싶어
감싸는 것만이 사명인 귀 막은 에미로
살고 싶어
싶어
털릴수록 더 내놓는 대웅녀로
억만 년을
그냥 자빠져있고 싶어
싶어싶어
찌면 찌는 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새 고기 좋아 풀 좋아
내 배타고 놀라 아으
마냥 살라
- 김정신,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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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0년 11월 5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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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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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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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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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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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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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 장도리의 낮말은 새 밤말은 쥐 비유가 아주 적합하면서도 날카롭군요. ㅎ
지금 대통령께서 국정을 운영하시는 모습을 보자면................................................................. 이거 "이단"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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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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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세우실 조회수 : 94
작성일 : 2010-11-05 07:38:42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5 7:38 AM (202.76.xxx.5)2010년 11월 5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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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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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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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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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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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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