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처리, 어떻게 할까요?
작성일 : 2010-11-05 06:38:43
944744
제 친정어머니가 얼마 전에 이사를 하셨어요.
자식들이 돈을 합해서 좀 더 크고 깨끗한 집으로 가셨는데,
문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좀 멀리 있어서
겨울에는 넘어질 우려도 있고 아뭏든,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엌 싱크대 밑에 설치하는 처리기를 부착했는데
이게 노인들이 쓰기에는 너무 불편하다고 하여 다시 떼고
어찌할까...하고 있는 중입니다
혼자 사시니까 음식물 쓰레기가 많지는 않아 3-4일 정도는
괜찮지만 냄새가 많이 나서 매일 처리하고 싶어하시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으로는-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시스템을 잘 몰라요-
아파트 단지 안이 아무리 넓어도 버리러 가는게 뭐 그리 어려우실까..하지만
그 아파트는 경사진 곳에 미끄러지기 쉬운 곳에 있다네요.
무슨 흙을 쓰레기통에 넣어서 냄새도 안나게 하는 뭔가가 있다고 했던 것같은데,
3-4일 정도에 한 번씩 내다 버리기 괜찮은 냄새 안나는 쓰레기통이 혹시 있을까요?
있다면 좀 알려주십시오.
IP : 99.225.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11.5 8:11 AM
(77.22.xxx.28)
쇼핑몰에 음식물 쓰레기 라고 검색해 보세요..
갑자기 그 상품 이름이 생각안나고, 저희 시누는 씽크대 위에다 두고 써요.
보기도 예쁘기 되어 있구요
2. ㅁ
'10.11.5 9:28 AM
(118.32.xxx.172)
저는 동양매직에서 나온 얼려서 버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기사 링크하니까 그중에서 골라보세요
http://www.we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
3. 옆의
'10.11.5 9:59 AM
(125.142.xxx.237)
살림 돋보기에 보시면 아주 좋은 거 있던데요.
저도 단독으로 이사가면 그거 사려구요.
음식물 쓰레기가 한줌의 퇴비로 나오고
전기세도 한달에 500원 정도 든다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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