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 사야하나요? 서럽다..ㅠㅠ

..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0-11-04 16:39:51

서울 강북..한강과 가깝고, 강남 출퇴근 용이한 곳에

방2칸 빌라에 삽니다. 아이 하나있구요.

전세 8천에 있었는데, 올 12월 만기에 1억2천으로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2년에 4천만원...... 주변에 알아보니 1.1억짜리 집하나 있는데

집크기는 비슷한데 지금 사는집보다 살짝별로 더라구요.

천만원 차이로 이사가면, 이사비 + 복비해서 백만원이상은 깨지는거구...


주인은 1.3억 받을려고했는데, 재계약 하시라고 1.2억 부른거라는데,

아..집없는 서러움..ㅡㅡ;

무엇보다 집주인은 83년생 ㅠㅠ 난 이 나이먹도록 뭐했을까...

진짜 집 사고싶다는 생각뿐이네요.

IP : 118.33.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4 4:54 PM (61.32.xxx.51)

    좀 더 올라가면 저렴한 집 있지않을까요?
    오늘 기사보니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질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스레 매매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집없으니 이런 소리한다 생각치 마시고 잘 생각하세요.
    전 지금 사는 집 한채뿐인 사람이고 더 이상 집 구입할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

  • 2. 올려주고
    '10.11.4 5:28 PM (116.120.xxx.3)

    거기 사시는게 나은 거 아닌가요? 1천만원 차이인데, 복비에 이사비에
    이사하는 것도 장난 아니고~~

    요즘처럼 전세값이 팍팍 뛰면 정말 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아이까지 있음 정말 더 서러운 듯

  • 3. 공감팍팍
    '10.11.4 5:31 PM (211.238.xxx.109)

    ...갑니다.
    저도 수도권 직할시(어딘지 아시죠? 인*)에 사는데 원래 전세로 들어와서 2년 살고는 전세금 올려달라길래 그 금액만큼 월세를 내면서 살았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전세 보증금 만큼을 올려달라는 겁니다. 팔려고 했는데 매매가 안된다면서 집 살때 얻은 융자금 다 갚겠다면서 딱 그만큼을 올려달라네요. 주변시세 보다 7백만원 정도 더 달라는 건데,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시세만큼만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참...집주인이 맘인 거겠지만 세입자 입장에선 참 떨떠름한 기분입니다. 저희도 이번 12월이 만기랍니다. 집주인이 부르는 금액으로는 집이 나갈 것 같지 않은데 한번 두고봐야죠. 일단은 이사가겠다고 할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래야겠습니다.ㅠㅠ

  • 4. 그냥..
    '10.11.4 8:43 PM (203.234.xxx.3)

    전 화가 나요... 전세가격 떨어졌을 때는 집주인들 역전세란이 어쩌구 하면서 전세금 내줄 수 있도록 집주인들한테 대출 해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전세가 이렇게 가격 난리를 치는데 왜 더 전세금 대출일망정 한도나 자격을 풀어주지 않을까요? 솔직히 역전세란으로 집주인들이 손해를 뭘 얼마를 봤다고.

  • 5. 부산사는이
    '10.11.5 10:05 AM (183.103.xxx.108)

    원글님 사시는 동네가 어딘가요? 궁금합니다 강북이면서 강남 출퇴근 용이한 곳~~ 참고로 전 부산 사는데...... 서울에 직장다니는 아이들이 집을 옮겨야해서.......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118 사정이 생겼네요. 금 팔면 얼마나 나올까요 5 금시세 2010/04/11 1,617
534117 비 안무 베낀 거였네요. 실망... 29 제이미 2010/04/11 7,673
534116 소개팅 거절했었는데요~ 3 . 2010/04/10 1,478
534115 아래쪽 맨끝 어금니 뽑으면 임플란트 해야할까요? 4 누구도믿기어.. 2010/04/10 1,776
534114 친한 언니들과 이야기 도중 37 ... 2010/04/10 10,581
534113 공짜핸드폰 당분간 정말 없을까요? 8 머피의법칙 2010/04/10 1,637
534112 죽은 폴란드대통령, 그는 누구인가 3 그게 2010/04/10 1,806
534111 모든 것이 다 귀찮아요. 어쩌면 좋을까요?ㅜㅠ 10 다정다감이가.. 2010/04/10 2,798
534110 아이운동화 1 운동화 2010/04/10 387
534109 18 개월 아기 목욕 매일 시켜야 하나요? 7 . 2010/04/10 1,769
534108 몇살까지 뒷바라지 하시나요? 2 보통 아이 2010/04/10 895
534107 서울시장 임기가 몇년인가요? 2 서울시장 2010/04/10 1,729
534106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부침개 할 때 써도 될까요..? 12 ... 2010/04/10 6,167
534105 계산기 두드리면, 주부가 100만원 정도 벌려고 나간다면 이득이 없지 않나요? 11 솔직히 2010/04/10 2,694
534104 외로운 양치기 1 딸기 2010/04/10 448
534103 전자파차단 앞치마..정말 차단되나요? 1 전자파 2010/04/10 492
534102 "삼성 취업, 그저 좋아만 했는데…" 1 프레시ㅇ 2010/04/10 1,226
534101 혹시나 웃음이 필요하신분들에게.... 2 유쾌하게살자.. 2010/04/10 692
534100 초등생 소풍 가방 키플링 틸사랑 챌린저 중에 어떤걸로... 2 갓난이 2010/04/10 1,819
534099 키조개가 딱 두마리.. 안주용.. 뭘 할까요... 5 이든이맘 2010/04/10 739
534098 미싱알려주실분 계세요? 부라더 이노비스900, 오버록 봉공방 (광주) 2 개인강습 2010/04/10 1,019
534097 이 시간에 하얏트가서 혼자 술마시면 이상할까요? 3 알콜 2010/04/10 1,371
534096 기간제 교사에 대해 여쭙니다... 7 초등학교 2010/04/10 1,884
534095 폴란드대통령의 사고를 보고.. 20 아니 이건?.. 2010/04/10 1,882
534094 82쿡 회원님들은 구설수 오르나요? 8 구설수 2010/04/10 1,391
534093 뭐 쓰시나요. 1 전자책단말기.. 2010/04/10 440
534092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봤어요 21 뒤늦게 2010/04/10 2,033
534091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2010/04/10 409
534090 정신줄 꼭 잡고..... 5 우울... 2010/04/10 1,139
534089 안현수 이정수 "대표선발전 연기 이해할수 없다" 3 선수들피해없.. 2010/04/1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