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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야하나요? 서럽다..ㅠㅠ
서울 강북..한강과 가깝고, 강남 출퇴근 용이한 곳에
방2칸 빌라에 삽니다. 아이 하나있구요.
전세 8천에 있었는데, 올 12월 만기에 1억2천으로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2년에 4천만원...... 주변에 알아보니 1.1억짜리 집하나 있는데
집크기는 비슷한데 지금 사는집보다 살짝별로 더라구요.
천만원 차이로 이사가면, 이사비 + 복비해서 백만원이상은 깨지는거구...
주인은 1.3억 받을려고했는데, 재계약 하시라고 1.2억 부른거라는데,
아..집없는 서러움..ㅡㅡ;
무엇보다 집주인은 83년생 ㅠㅠ 난 이 나이먹도록 뭐했을까...
진짜 집 사고싶다는 생각뿐이네요.
1. 흠
'10.11.4 4:54 PM (61.32.xxx.51)좀 더 올라가면 저렴한 집 있지않을까요?
오늘 기사보니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질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스레 매매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집없으니 이런 소리한다 생각치 마시고 잘 생각하세요.
전 지금 사는 집 한채뿐인 사람이고 더 이상 집 구입할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2. 올려주고
'10.11.4 5:28 PM (116.120.xxx.3)거기 사시는게 나은 거 아닌가요? 1천만원 차이인데, 복비에 이사비에
이사하는 것도 장난 아니고~~
요즘처럼 전세값이 팍팍 뛰면 정말 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아이까지 있음 정말 더 서러운 듯3. 공감팍팍
'10.11.4 5:31 PM (211.238.xxx.109)...갑니다.
저도 수도권 직할시(어딘지 아시죠? 인*)에 사는데 원래 전세로 들어와서 2년 살고는 전세금 올려달라길래 그 금액만큼 월세를 내면서 살았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전세 보증금 만큼을 올려달라는 겁니다. 팔려고 했는데 매매가 안된다면서 집 살때 얻은 융자금 다 갚겠다면서 딱 그만큼을 올려달라네요. 주변시세 보다 7백만원 정도 더 달라는 건데,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시세만큼만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참...집주인이 맘인 거겠지만 세입자 입장에선 참 떨떠름한 기분입니다. 저희도 이번 12월이 만기랍니다. 집주인이 부르는 금액으로는 집이 나갈 것 같지 않은데 한번 두고봐야죠. 일단은 이사가겠다고 할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래야겠습니다.ㅠㅠ4. 그냥..
'10.11.4 8:43 PM (203.234.xxx.3)전 화가 나요... 전세가격 떨어졌을 때는 집주인들 역전세란이 어쩌구 하면서 전세금 내줄 수 있도록 집주인들한테 대출 해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전세가 이렇게 가격 난리를 치는데 왜 더 전세금 대출일망정 한도나 자격을 풀어주지 않을까요? 솔직히 역전세란으로 집주인들이 손해를 뭘 얼마를 봤다고.
5. 부산사는이
'10.11.5 10:05 AM (183.103.xxx.108)원글님 사시는 동네가 어딘가요? 궁금합니다 강북이면서 강남 출퇴근 용이한 곳~~ 참고로 전 부산 사는데...... 서울에 직장다니는 아이들이 집을 옮겨야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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