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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처음에는 슈퍼스타K가 잘나가니까 너무 대놓고 따라하는거 아닌가? 하고
또 슈스케출신가수들 왕따시킨다니 더 얄밉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슈스케도 아주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도 아니고
또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진짜 노래잘하는 가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가요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면 그것도 썩 나쁘진않겠다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지난주엔가 음악중심인가 틀어놓고 걍 생각없이 보고있었는데 아주..이건 뭐;;;
제목도 아주 요상 삐리뽐빼리뽐인지 노래는 뭘로 하는건지 기계음떡칠에다;;;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애들이 계속 나오니 정말 질리고 보기싫었어요
그리고 제가 일하면서 알송을 계속 틀어놓는데 멜론음악차트 100위안에 곡들이 랜덤으로 나오거든요
아 진짜 듣기싫은 곡들이 많아요...
그러다가 허각/장재인/김지수/존박/강승윤...등등
노래 찾아서 듣다보면 귀가 뻥 뚫리고 정화되고 그들의 감성에 같이 젖게되어서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ㅋㅋ
그냥 그들만 따로 모여서 판을 하나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뒤늦게 저는 김지수에 빠져서... ㅎㄷㅎㄷ
놀러와에 세시봉 멤버들 나왔을때도 느꼈던 거지만 그동안 내가 음악을
제대로 못듣고 살았나싶더라구요~~~~좋은 노래와 목소리를 들으면 이렇게도 행복해지는데
요즘노래들 듣고선 전혀 못느꼈던..거라.
여튼 가요계의 역사상 흐름이 한번씩 바뀌는 계기가 있던데.
트로트->발라드->댄스->등등?? 잘은모르지만요. 그런 계기가 있더라구요?
이번에 슈스케사람들이 그런 계기가 되어서 정말 노래잘하는 사람들이
가수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 ㅇ
'10.11.4 3:47 PM (59.9.xxx.231)저는 김지수 처음부터 응원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재주가 참 많고 노래 잘해요 아쉽아쉽
2. 사랑이
'10.11.4 3:48 PM (121.179.xxx.107)김지수 공중파에서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그가 우승했다면.. ㅠㅠ
3. 노래는
'10.11.4 3:59 PM (125.186.xxx.11)정말 김지수가 잘 하던데요.
허각은 잘하지만 매력이 덜한데, 김지수는..음색도 독특하고 잘하기까지..
예능감도 출중한 듯 하고..
아마 우승 안했어도 어디서든 나올 것 같아요. 성대모사하는거보니 진짜 잘하던데..ㅎㅎㅎ4. 김지수다큐
'10.11.4 4:15 PM (117.53.xxx.159)엄마랑 살아서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의아니게 아빠는 막연히 나쁜 사람,
너무 보고싶지만 재가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누르며 살아왔던데
그게 아니라 다큐를 찍으면서 만난 아버지는 지수를 열렬히 그리워하며 살았다는 사실,
"아빠의 모든 통장 비밀 번호는 네생일이야"
워커힐의 잘나가던 기타리스트였던 그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한손이 부서지면서
아티스트의 꿈을 접고 시골에서 살고있었는데
지수를 위해 낙원상가에서 비싼 기타도 선물하고, 슈퍼스타K에 아들을 응원하러 올라오고
내꿈을 지수 네가 이루어져 할 때 그눈빛도.......
아뭏든 이프로그램을 통해 두부자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도 눈물나게 좋았어요.5. 오오
'10.11.4 4:25 PM (124.61.xxx.78)김지수씨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쩐지 관객석에 어머니, 아버지 완전히 따로 앉아있어서 의아했었네요.6. ㅎ
'10.11.4 4:27 PM (211.213.xxx.87)저도 김지수가 제일 좋아요....
제눈엔 얼굴도 상당히 매력적이구요...음색도 좋구....예능감도 최고구...ㅋㅋㅋ
지수 화이팅!7. 존박팬.
'10.11.5 2:01 AM (119.69.xxx.78)노랫 소리 좋더군요.. 전 새로 음원출시된 존박의 빗속에서..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 종일 틀어놓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김지수씨 노래도 물론 좋고요... 모두다 잘되었으면 해요..8. ...
'10.11.5 3:38 AM (220.88.xxx.219)김지수씨 너무 좋아요. 자신과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게 보여요.
김지수와 존박을 응원해서 김지수씨 그 재능을 다 보이지도 못하고 떨어졌을 때 너무 아쉬9. 김지수팬
'10.11.5 9:24 AM (122.37.xxx.37)동감이요~ 김지수씨 너무 매력있어요. 귀엽기도 하구요. 은근 웃기는데 노래도 잘해요. 곡도 잘 만들구요. 제생각에는 한 20년쯤 후에는 제 2의 윤종신이 되어 종횡무진하고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