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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매일 닦아야 할까요? ㅜㅜ

이젠힘들어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0-11-04 14:58:17
방청소 어떻게 하세요?
방 정말 매일 닦아야 하는 걸까요?

신혼 땐 매일 손걸레질을 했었거든요.
그 땐 집도 작았고,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싶은 마음도 컸고요.

지금은 결혼 3년차 ..큰 평수로 이사오고 나서
청소 함 할라면 너무 힘들어서 ..
회전걸레인가 그것도 사서 쓰는데 영 시원한 느낌도 없고..

그렇다고 진공청소기만 쓱 밀어놓고 있자니 뭔가 찜찜하고 ..

제가 습관이 안 들어서일까요?
다른 집은 그냥 청소기 한번 돌리고 사는 집도 많던데 ..

ㅜㅜ 방 닦는 거 너무 싫어요.
다들 어떻게 청소하세요? 팁 좀 알려주세요.
IP : 121.158.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히
    '10.11.4 3:01 PM (211.218.xxx.243)

    당연한거 아닌가요..매일세수해야하나요란 같은질문 매일?

  • 2. ...
    '10.11.4 3:06 PM (61.78.xxx.173)

    당연한거봐요.
    전 대충 일주일에 한두번만 청소하는데...

  • 3. 게으른여자
    '10.11.4 3:08 PM (220.88.xxx.87)

    애들이 어리면 바닥에 흘리는게 많아 매일닦아도 돌아서면 또 닦아야하고 그러죠
    저희는 애들 초등되니 방에 뭐 흘리는게 없어서 그런가
    매일 청소기 돌리고 tv나 장식장 책상위는 닦아도
    바닥은 스팀청소기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밀어요 식탁밑이랑 쇼파밑은 걸레로 대충 훔치고..
    집이 엄청 환해서 먼지가 잘 보이는 집인데 누가와도 깨끗해요..
    대신 정리는 열심히하는 편이에요

  • 4. .....
    '10.11.4 3:16 PM (116.41.xxx.82)

    매일 세수 안할때도 있어서..뭐..ㅎㅎ
    대걸레로 쓱쓱...

  • 5. 매일,,
    '10.11.4 3:19 PM (183.99.xxx.254)

    닦아요...
    스팀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하구요...
    눈에 보이니 어쩔수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 6. 이젠힘들어
    '10.11.4 3:19 PM (121.158.xxx.181)

    흑흑. 제가 너무 당연한 질문을 올렸군요. 정말 매일 닦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라는 분도 계시지만 ..

    전 집에 아이가 없고 달랑 남편과 둘이에요.
    그래서 좀 게으름 펴볼까 싶어 동조의 댓글을 바랬나봅니다. ㅎㅎ
    매일 닦는 게 건강엔 좋겠죠? ㅜㅜ

  • 7. .
    '10.11.4 3:21 PM (112.168.xxx.106)

    일주일에 한번은 박박닦고 나머지는 그냥 마대끌고다니면서 설렁설렁닦아요.
    ㅋㅋㅋㅋ

    대충살아요 자기만족인데 나만괜찮다면야 뭐 한달안해도 뭔상관이래요

  • 8. 청림아쿠아
    '10.11.4 3:24 PM (222.235.xxx.45)

    청소기 추천해드려요.
    기어다니며 걸레질하는게 너무 싫어서 샀는데 이걸로 일주일에 세번만 닦아도 방바닥 맨질거려요.
    요새는 거의 매일 쓰니 방바닥에서 미끄럼도 타겠어요.ㅎㅎㅎ
    근데 이 청소기도 첨엔 관리가 힘든데 걸레질이 더 싫다면 이게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 9. 그냥
    '10.11.4 3:31 PM (115.140.xxx.112)

    대충하고 사세요~~
    하루 날잡아서 빡빡 닦으면 되죠..

  • 10. 세수는 안해도..
    '10.11.4 3:42 PM (180.66.xxx.32)

    저 4살,2살 아가들 키우는 임신 6개월 아줌만데요..
    세수는 하루 걸러 할때도 있지만..
    집은 하루에 한번씩 씻깁니다.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고.. 사실 걸레질은 두번이나 세번 할때도 있지요.
    결벽증? 아닙니다. 애들 발바닥 보면 저도 모르게 기겁해요.
    발바닥들이 축축한데 늘 먼지를 붙이고 다니네요.
    시누네랑 시댁에 갔을때.. 우리 신랑 애들 발바닥 보고 깜짝 놀랐다지요.
    그제서야 우리집이 아주 열심히 청소되고 있구나 느꼈답니다..

  • 11. ..
    '10.11.4 3:43 PM (180.66.xxx.15)

    쓰는 방만 닦아도 살아가지더군요.

  • 12. .
    '10.11.4 4:41 PM (211.209.xxx.37)

    먼지는 부직포로 수시로 제거하구요.
    걸레질은 밀대로 가끔..맘 내킬때.
    중학생 아이 하나라 정리만 해도 자세히 안보면 깨끗해요.

  • 13. .
    '10.11.4 4:41 PM (58.226.xxx.108)

    여름엔 창문 다 열고 살아서 매일 닦고 했는데요,요즘은 사실 2-3일에 한번 닦아요. 청소기는 매일 돌리구요. 그래도 괜찮던데요

  • 14. ...
    '10.11.4 5:18 PM (114.206.xxx.112)

    식구도 남편분이랑 달랑 2분이시면 꼭 매일 닦을필요까지 있나 싶은데요.
    어질르는 사람도 없고 흘리는 사람도 없고 요즘 창문 열어놓고 지내는 계절도 아니니까
    적당히 하고 지내세요. <- 이런 답변 원하시는거죠? ^^

  • 15. ,,
    '10.11.4 6:50 PM (115.41.xxx.231)

    맘편하고 몸편한게 최고같아요.
    그리고 대로변에 위치한 집 아닌 이상 며칠에 힌번 걸레질 해도 괘안아요. 막상 때 믾이 안 나올걸요..
    대신 그때그때 정리정돈 잘하고 진공청소기는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씩 돌려주고 화장대, 티비 위,소파같은 경우는 물휴지로 격일에 한번씩 훔쳐주면 될 거 같아요
    매일 손걸레질 하다 늙어 관절 다 고장남 누굴 원망할까요?

  • 16. ^^
    '10.11.4 8:19 PM (112.172.xxx.99)

    눈이 나빠 먼지가 안 보입니다
    저 행복하죠

  • 17. 구구절절
    '10.11.4 8:20 PM (86.142.xxx.249)

    사람 자체가 먼지인걸,,,,, 이쪽 먼지 저쪽으로 옮기는게 청소인데...
    어질를 사람도 없고 부산스럽게 뛰어다니는 아이도 없는데...
    하루 한번 청소기 돌리고 정리정돈 잘하고, 보이는곳 먼지 닦아내면 될 거 같아요.
    깨끗이 살려면 정말 몸 고달퍼요. 자기가 못 참겠으면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괜찮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집을 먼지가 잘 안보이는 환경으로 바꿔보세요. 조명도
    침침하게 해놓고, 커튼도 쳐 놓고.. 헐씬 마음이 편안하답니다.ㅋㅋㅋ

  • 18. *^*
    '10.11.4 10:59 PM (110.10.xxx.220)

    전 몇년전부터 청소기 아예 사용안합니다...
    은성밀대 사서 그걸로 하루에 3-4번씩 닦아내요.....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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