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혼이야기 보고 여자쪽 아이가 불쌍했던 이야기

다는 아니라지만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0-11-04 14:23:28
재혼이야기 보고 생각난 거지만

주변을 보거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녀있는 상태에서 결혼하면 여자쪽 아이들이 불쌍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나라가 가부장적 문화라서 더 그런데...

명절만 보더라도 남자쪽은 여자까지 포함해서 자기 아이들 친가로 데려가는 데

여자쪽 아이는 집에 혼자 남는 경우를 본적도 있어요.

겨우 초등학생인데 이웃에게 아이 좀 부탁한다는 이야기 듣고 놀랐어요.

엄마까지 가버린 집에 혼자 남은 아이는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이 가지를 않더군요.

재혼 이야기 읽으니 몇년전 일이지만 그 일이 생각나네요.
IP : 121.130.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0.11.4 2:34 PM (59.14.xxx.35)

    차라리 정 재혼을 하고 싶으면 아주 나중에 아이가 결혼하고

    자기짝 찾을때까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그남자에게 밥을 왜 눈치보며 얻어 먹입니까 저주변에 재혼가정보니

    어지간히 사랑으로 감싸지 못할바엔 연애만 따로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는게 아이도 당당하고 좋습니다 재혼은 제발 아이들 다크고하면 좋겠어요

  • 2. 저도
    '10.11.4 2:48 PM (121.144.xxx.172)

    가출소녀로 쉼터에서 만난 중학생의 말에 의하면 엄마 직장나간 뒤 운전하는 새아빠가 집에 오면 다리 주물러 달라 하면서 손을 성기 부분으로 갖다대어 혼자 울다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혼난답니다. 아빠가 좋아서 스킨쉽했는데 부풀려 이야기 한다고....그래서 가출해 방황하던 그 아름다운 소녀가 생각나네요.

  • 3. 콩가루 집안
    '10.11.4 2:57 PM (58.125.xxx.12)

    아빠쪽 아이 4과 엄마쪽 아이 4이 있는 집이 재혼을 했답니다.
    재혼하고 딸을 한명 더 낳았답니다. 총 9명.
    그리고 아빠는 죽고 아빠쪽 아이들은 친가로 보내지고
    재혼해서 낳은 아이는 엄마쪽 아이들과 같이 키워졌답니다.

    재혼해서 낳은 딸이 제 친구였는데 가끔 속상해합니다.
    오빠, 언니들이랑 성이 달라서 조카들이 물어본데요.
    이모는 왜 성이 다르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023 석양에 노을진 하늘을 보라. 2 노래제목 2010/04/10 470
534022 저는 수녀님이 되고 싶었어요.. 9 생각은 2010/04/10 1,886
534021 요즘 재미있는 영화나 연극 있어요? 1 연극 2010/04/10 513
534020 문자를 컴터로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도움 주세요 1 ㅠㅠ 2010/04/10 585
534019 500 그람 이하 짜리 택배 어디 이용하는게 가장 저럼할지요? 3 . 2010/04/10 603
534018 궁금한게 있어요~ 파마&고데기.. 2010/04/10 396
534017 꼬메고 싶은 입 1 왕짜증 2010/04/10 952
534016 금을 녹여서 돌반지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1 - 2010/04/10 1,171
534015 카스피해 유산균&티벳버섯 14 궁금 2010/04/10 2,103
534014 병원 상대 신종 사기 2 조심 2010/04/10 823
534013 입술에 검은 반점, 피부과에서 없앨 수 있을까요? 1 갈수록심해요.. 2010/04/10 3,009
534012 독감이후 잠만 자는 아이 괜찮나요? 8 근심 2010/04/10 1,354
534011 지방 사시는 분들, 한달 생활비 보통 얼마정도 드나요? 28 막연한 질문.. 2010/04/10 5,794
534010 드디어 제과 기능사에 합격했습니다... 6 이제는 기능.. 2010/04/10 1,111
534009 덩치 큰 전기안마의자 배송에 관한 문제입니다...도와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0/04/10 911
534008 봉하마을.... 11 봉하마을 2010/04/10 1,747
534007 와이파이 선전할때 빨강색 알갱이들 너무 징그러워요 4 ㅠ.ㅠ 2010/04/10 769
534006 남대문에 유명한 갈치조림 집 어디인가요? 19 꼭 가르쳐주.. 2010/04/10 2,122
534005 사촌 주민등록을 우리집으로 옮길 때.. 3 무플만은.... 2010/04/10 967
534004 정말 10 억이면.... 25 역이민 2010/04/10 9,862
534003 양평 코스트코 푸드코트 공사 다 끝났나요? 1 코스코 2010/04/10 877
534002 팥앙금이 거의 중국산이던데 다들 사용하시나요? 4 ? 2010/04/10 1,434
534001 남편이 아기들 잘 돌봐주시나요? 17 속상 2010/04/10 1,496
534000 배우자 경제상황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 2010/04/10 1,090
533999 스트레스 적고 나름 만족하는 직업 있나요? 3 월급 많지 .. 2010/04/10 1,958
533998 직화구이는 요긴한지요? 15 ... 2010/04/10 1,848
533997 스트레이트하고 한달도 안되서 파마해도 될까요? 1 에고... 2010/04/10 624
533996 일본 호텔 예약 질문이요 1 일본여행 2010/04/10 541
533995 봉하마을 찾은 한명숙 …“노 前대통령이 지켜주신 듯…” 4 ㅇㅇ 2010/04/10 1,193
533994 한 서울후보, `한명숙 차단' 대책 부심 2 국쌍나와라 .. 2010/04/10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