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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갈려고 하는데... 정말 싼가요?

회먹고싶다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0-11-04 14:08:50
집에서 소래포구가 가까워서 한번 가 볼까해요
남편 회사 동료가 거기서 회 먹고 왔는데..
싸고 맛있었다고 하길래
우리도 가서 먹고...
꽃게도 사고 새우도 사자고...

이쪽으로 이사와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정말 싼건지...
괜히 고생만 하고 오는건지..

다녀와 보신분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IP : 183.109.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4 2:12 PM (125.180.xxx.16)

    평일에는 구경삼아 갈만해요
    주말엔 교통지옥 사람 바글바글...사람대접도 제대로 못받아요ㅋㅋㅋ

  • 2. 제비꽃
    '10.11.4 2:13 PM (119.67.xxx.233)

    저도 그 근처 살아요.
    포구라는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몰라도 싸다는 말엔 동의 못해요. ㅎㅎ
    오이도나 연안부두를 추천합니다. 연안부두 횟감과 생선이 더 싱싱하고 소래보단
    저렴합니다. 소래포구 좀 변화가 필요한데, 상인의식요.

  • 3. 소래포구
    '10.11.4 2:18 PM (203.244.xxx.254)

    옆에 물을 보세요 ㅠㅠㅠ 어짜피 바다 보고 먹는다는것뿐이지 도심에 있는 수산시장보다 좋을것도없어요..

  • 4. ...
    '10.11.4 2:19 PM (125.178.xxx.16)

    어..이정도면 되게 싸다..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소래포구...
    오이도...함 가봐야겠네요. 윗분 감사요...^^

  • 5. ..
    '10.11.4 2:33 PM (180.68.xxx.58)

    오고가고 교통비며 인파에 시달리며 고생하는거며 감안하면 오히려 비싼거 아닌가 싶던데요.
    간김에 이것저것 마구 지르게 되기도 하고요.
    그냥 가까운 수산시장 가서 적당히 먹고 오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몸 편해요.

  • 6. 안싸요..
    '10.11.4 2:45 PM (203.234.xxx.3)

    ^^; 죄송한데 저 소래포구 여러번 다니다가 노량진으로 바꿨어요.. 안싸요..

    그리고 회가 싸다고 하는데, 거기 포구 옆에 바닥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먹어야 하고,
    그 옆에 골목길처럼 소래포구 상가들이 쭉 있어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에 치어요..

    소래포구 좀 다니다가 (첨엔 재미있더라구요)
    대명포구로 바꿨고 (대명은 꽃게가 많고, 회도 가끔)
    노량진에 얼마전에 가봤어요. (노량진이 두번째로 가까운데도)
    엄마랑 저랑 "세상 헛살았다"했네요.
    노량진이 제일 물건 많고 제일 싸더군요. - 새우의 경우 소래포구는 얼은 냉동상태에서 무게 달아요. 녹은 걸로 달랬더니 주인 아줌마가 우린 뭐 남겨 먹냐며, 그렇게 하면 장사 못한다고 승질 부리시더군요.

    그냥 재래시장(수산물에 관련된) 구경한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될 듯해요.

  • 7. 참 회..
    '10.11.4 2:46 PM (203.234.xxx.3)

    회 떠서 랩 씌운 거요, 일요일 저녁 때 가시면 제일 쌀 꺼에요. 저는 대명포구에 가서 1접시 1만 5천원짜리를 2개씩 사올 때도 있어요. (일요일 오후 7시 정도면 2개씩 주기도 함.. )

  • 8. 안싸요
    '10.11.4 3:07 PM (124.61.xxx.78)

    그쪽 말고 버스정류장인가, 노점 하는 아주머니가 참 양심적이고 싸요.

  • 9. ...
    '10.11.4 3:16 PM (61.78.xxx.173)

    연안부두가 훨씬 낫습니다.

  • 10. ^^
    '10.11.4 3:28 PM (121.253.xxx.66)

    일요일날 오후에가면 싼거 같아요.. 저는 자주가는편인데 가서 깍아야해요..ㅎㅎ그자리에서 떠주니깐 좋은거 같아요~싱싱한게..

  • 11. ,
    '10.11.4 3:46 PM (110.14.xxx.164)

    항구 안싸요
    스끼다시? 그런것도 없고 상차림비 다 받고..
    동네 회집이 더 푸짐해요

  • 12. 왕비추
    '10.11.4 5:12 PM (180.66.xxx.4)

    한번 놀러 갔다가 엄마하고 울식구하고 ...부산에서 회먹던 사람들이 (친정시댁이 부산)
    그 성의없고 맛도 형편없는 회먹으려니 ..너무 별로더군요. 너무 횟집도 많고 ..아는집엘 가셔야할듯해요. 그냥 아무대나 들어갔는데 비싸고 볼품없는 상차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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