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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중신서줘서 결혼까지했는데 아~무소식도 없네요

친구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0-11-04 12:32:44
친한친구 제가 소개해줘서 1년만에 결혼도 했네요
제가 농담으로 니 결혼식때 입고갈 옷사게 상품권사달라고 웃으며 막 그랬는데..
결혼식가서도 부조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자기결혼식에 꼭!!와서 사진찍어줘야한다면서 찍을 칭구들 별루 없다면서요..)
신혼여행 갔다오면 연락한다던 칭구 한달이 넘어도 연락이 없네요..ㅡㅡ;
20년 넘은칭군데..방금 네이트 로긴한것도 봤는데..생~~~
중신턱 한번 받은거없고..상품권역시나..ㅡㅡ;
전 어뜩할까요?? 솔직히 좀 괴씸하단 생각들어요..
IP : 116.37.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개
    '10.11.4 12:34 PM (110.8.xxx.175)

    안해줬어도..친한친구가 결혼식 와주면 인사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 2.
    '10.11.4 12:37 PM (58.148.xxx.169)

    친구분이 경우가 아니지만, 그것때문에 절교할게 아니라면..그냥 잊어버리세요
    남한테 뭘 바라기 시작하면서 사이에 금이 가는겁니다.
    웃으면서 얘기했다지만, 상품권 달라고.요구했다면..친구도 아마 알아들었을것인데,
    사정이 않좋거나, 또다른 감정이 있거나..하겠죠.
    친구분..괜찮아서 소개해주신거면..바라지 말고..그냥...잊어버리세여.
    물론...그 친구분...원글님 서운하게 하신건 맞지만..요...
    뭘..그리 한턱 받고자...하십니까..
    중신 잘 서면..님이 복받는거예요..좋은맘으로 하신거 잊어버리시길

  • 3. ..
    '10.11.4 12:38 PM (124.48.xxx.98)

    친구가 눈치껏 먼저챙겨 줬으면 좋겠지만 님이 먼저 옷 사입게 상품권 사줘라 이렇게 말하는 건 농담이라도 좀 그렇죠. 그리고 부조하고 사진 찍는 건 당연한 거구요.
    좀더 기다려보세요. ^^

  • 4. ...
    '10.11.4 12:39 PM (125.180.xxx.16)

    어머나!!!
    보통 결혼하기전에 불러서 밥먹고 사례하지 않나요?
    중신한 친구 소홀히하면 두고두고 욕먹을거 모르나보네요

  • 5. 친구
    '10.11.4 12:41 PM (116.37.xxx.7)

    머 중신턱이야 그렇다고 넘기지만..
    친한친구라 이것저것 나름 챙기고 살았는데 가까이살면서 연락한번 없으니 마니 섭섭하네요..
    기다려..내가 연락할께...이말만 맴돌고..ㅡㅡ;

  • 6. ,,
    '10.11.4 12:42 PM (121.161.xxx.40)

    저두 ㅇ님말씀에 동감입니다
    서로서로 야그를 들어봐야 할부분이구요,,
    산다는게 내뜻대로 내맘데로되면 좋겟지만 그렇지않자나요,,

  • 7. 설령 사정이
    '10.11.4 12:43 PM (110.8.xxx.175)

    안좋아도..소개해서 결혼했고..,,,결혼식참석에..부조에...원글님이 할건 다했는데...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없는 친구가..이상한거 아닌가요?그냥 바라는게 아니라...소개시켜줬으면 성의표시를 하는게 당연한건데....;;;

  • 8. ..
    '10.11.4 12:53 PM (116.212.xxx.233)

    전 중신해 준 친구에게 50주고 남편도 50주고 해서 백 줬어요.
    결혼식 전에 밥 사주면서 고맙다고요..
    그 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 9. 중신서고
    '10.11.4 12:59 PM (112.72.xxx.175)

    하면 옷한번 얻어입는것은 맞는데,
    농담이라도 그런말은 좀..
    뭔가 빚진 사람처럼 느껴질수 있어요..
    저는 중신은 아닌데,친한 친구가 결혼할때 냉장고를 바래서 딱 부조 십만원만 했어요.
    그런말 안해도 어련히 잘해줄것을,
    대놓고 바라니까 하기가 싫더라구요..
    친구가 싸가지없어서일수도 있지만,이런 마음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10. 다 그런건
    '10.11.4 2:14 PM (116.36.xxx.227)

    아니지만...저런 친구 알아요...잘 되고 잘 살땐 인사치레는 커녕 연락조차 안하다가
    신랑하고 트러블 생기거나 문제 생김 득달같이 전화해서 "그때 내가 소개자리에 나가지만 않았서두~" 모드로 돌변합디다..중매가 원래 잘해야 본전이니 섭섭하셔서도 놔두세요..

    나중에 저런 소리하면 " 이럴 때만 나한테 연락할꺼면 인연끊자"하시고요

  • 11. ..
    '10.11.4 2:32 PM (125.241.xxx.98)

    서운하시겠네요

  • 12.
    '10.11.4 3:26 PM (175.112.xxx.247)

    저랑 신랑이 각각 부부에게 소개받아서
    저희는 각각 30씩 총 상품권 60만원을 친구부부한테 줬었는데.
    근데 농담으로 나 옷 사입게 상품권 줘~라고 할수 있지 않나요?
    다들 소개해서 잘되면 양복 하나 해주는거야? 이런식으로들 묻든데...
    원글님이 너무 상품권 강요멘트를 여러번 하셔서 친구가 맘 상했거나 하면 몰라도
    1번정도야 말할수 있다고 보고요.
    친구가 센스가 없네요.
    서운하다 얘기할만 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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