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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일이 잘 안풀리면 배우자운이 안좋은건가요?

배우자의 영향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0-11-04 12:08:25
주변에 아는 여자분이 결혼을 작년에 했는데  그 여자분의 직장 관련 일이 잘안풀려요.
이거만 가지고 단정짓는 거 무리가 있을 순 있겠지만 사주에서는 결혼하고 일이
안풀리면 그 배우자운이 별로라서 그렇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 거 같아요..
반대로 결혼하고 일이 잘 풀리면 배우자운이 좋은 거라고. 가물가물하지만요..
어떻게 보면 아주 틀린 얘기도 아닌 거 같고요...
주위에 그런 경우 있나요?
IP : 125.142.xxx.2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이엄마
    '10.11.4 12:09 PM (211.210.xxx.22)

    어른들은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저도 결혼해서 일이 많이 꼬였거든요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집이 망한다나 모라나..

  • 2. 내운이
    '10.11.4 12:12 PM (203.212.xxx.23)

    안좋으니까 그런 배우자를 만난거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 하면?
    타인을 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보는게...

  • 3. 저도
    '10.11.4 12:15 PM (175.196.xxx.133)

    남편과 결혼하고는 돈복은 안따르네요.

  • 4. ....
    '10.11.4 12:18 PM (116.37.xxx.7)

    그래서 궁합이란걸 보지요
    궁합도 은근 무시못합니다.. 제 경험상..

  • 5. ㄱㄷ
    '10.11.4 12:22 PM (121.162.xxx.213)

    제 친구가 대학때 기독교모임에서 만난 남자를 만나
    몇년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 나올때 친척들한테 소개를 시킬 기회가 있었는데
    친척중 한분이 관상이 안좋다고 결혼하면 네 좋은 운까지 다 빼앗아 갈거다라고 했는데
    가족이 다 미국으로 이민 가 있던터라 외롭고, 몇년 사귀다 정들고 또 교회도 다니니까 무시하고
    결혼했대요.
    그후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도대체 되는 일이라고는 없어요.
    그 남자가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학나와 대학원 다니던 사람이 최고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결혼후 7년 변리사 공부한다고 제 친구 고생시키고 (학원강하사면서 뒷바라지)
    결국 30후반 나이에 계약직으로 천안,울산 전전하면서 남자라고 중간에 바람도 피우고,
    지방 생활 텃새 심해 너무 힘들다고 서울 다시 오고 싶다고 노래 부르고 삽니다.
    그 친구 영향인지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도 남편이라는 존재도 낼모레 마흔에 미혼인 저에게는
    다 이상하고 괴물같은 느낌이 들어서 결혼해서 한국사람하고 엮이고 싶은 생각이 날이 갈수록
    없어지네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도움이 되는 사주로 만나야 하나봐요.
    잘못 되면 어쨌든 저쨌든 상대방 탓하잖아요.

  • 6. 한국인의 고질병
    '10.11.4 12:27 PM (211.238.xxx.124)

    참 할튼 남탓 하고 보는...
    그러니 그 옛날....툭하면 남편잡아먹었다고 며느리 내쫒는 시엄니들이 환생들을 했나..

  • 7. ..
    '10.11.4 12:32 PM (112.140.xxx.7)

    언젠가 들은 얘긴데요.
    사주 볼 때 , 시부모 사주도 같이 봐야 한대요.
    시부모가 갑자기 돌아가실 운인데, 그 때 결혼하면 시집 온 며느리 탓 한다고..
    궁합도 무시 못하지만, 남 탓하기 좋아 하는 우리네 정서도 ..ㅠ

  • 8. 아니요.
    '10.11.4 12:33 PM (155.81.xxx.253)

    자기 운이에요.
    사주 공부하다보면 육친(부모형제)운보다 보기 쉬운 게 배우자 운이라고 말하더군요. 전 하다가 사정상 관둬서 볼 줄 모르지만 이론만 약간 알아요.

    분명히 들었어요. 배우자 사별할 사람은 배우자 감으로 단명할 사람 만나고요. 바람필 남편 만날 사람은 바람필 남자 만납니다.

    한마디로 사주공부 약간하면서 느낀 건, 사람 잘못만나서 내가 꼬였다고 원망할 필요 없이 자기 운이에요. 남 탓할 필요 없습니다.

  • 9. 이어서
    '10.11.4 12:35 PM (155.81.xxx.253)

    궁합은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둘이 함께 살아갈 운을 의미하는 거지 저 사람 만나서 내가 잘될 운은 아니더라구요. 궁합 100% 좋다고 잘사는 거 아니거든요. 각자 자신의 운이 좋아 그런 좋은 배우자 만난거예요.

  • 10. 정리하면
    '10.11.4 12:37 PM (155.81.xxx.253)

    누구 잘만나 인생피고 이런 건 없다는 거죠. 만약 자기 분에 넘치게 좋거나 혹은 자기 운에 안맞게 나쁜 배우자 만났을경우 결혼하기 어렵고 어찌어찌 결혼시기가 맞아 결혼하더라도 이혼하게 되고...그런다고 하더군요.

  • 11. 다른건 몰라도
    '10.11.4 12:47 PM (112.169.xxx.243)

    재태크만큼은 남편들 말안들으면 정말 힘들어요.
    보는 눈 없슴 무관심한게 낫습니다. 뒷감당 안되면서 앞에서 이빨만 두드리기...
    이거 머리 아픕니다.

  • 12. ㅁㅁ
    '10.11.4 12:57 PM (221.151.xxx.168)

    내친구요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몹쓸병에 걸려 시어머니가 팔짜 센 며느리 얻어 저렇게 됐다고 난리 치셨대요. 그 남편은 개룡. 그후 1년간의 휴양을 통해 병도 낫고 직장도 바꿔어 다시 재기해 완전 성공해서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지금은 주변에서 다 들 그러죠. 친구가 워낙 운이 좋아서 남편이 잘 됐다고.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그런 쓸데없는 미신 믿지 마세요.

  • 13. ..
    '10.11.4 1:23 PM (116.123.xxx.25)

    저는 결혼하고 저희 시댁이 잘 된 편이예요.
    결혼하기전에 집에 저금된 돈이 100만원도 없었는데 지금은 시댁 어른 통장에 돈도 1억넘게 잔고가 있구요, (결혼전엔 돈 모아도 누가 아프거나 해서 모은돈 다쓰게 되거나 그랬는데 저 결혼하고 그런 우환이 안생겼다 하네요) 남편도 저 만나기 전에 사기당하고 옥탑방 뜨거운 물도 안나오는 집에 살았는데 지금은 공기업 부장에 집도 장만했구요. 시동생도 초등학교만 졸업해서 시댁 어른들이 장가나 가겠나 했고 시골에서 버스 운전하고 그랬는데 저랑 남편 결혼하고 서울로 데려와서 검정고시 보고해서 대학도 졸업하고 지금은 자영업하는데 그래도 꽤 살만해요

  • 14. 남탓그만
    '10.11.4 2:01 PM (211.214.xxx.44)

    자기 사주가 않좋으니 배우자가 그사람이랑 결혼해서 않풀리는거 아닌가요?

    왜 남탓을 할까요? 자기 사주가 아~~~주 안좋은거랍니다,

  • 15. .
    '10.11.4 2:25 PM (122.34.xxx.51)

    다 자기 복인 거 같아요.
    내가 좋으니까 좋은 부모 만나는 거고 내가 좋으니까 좋은 배우자 만나는 거고..
    정말 남탓 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16. 그럼
    '10.11.4 3:39 PM (61.77.xxx.97)

    부모랑 같이 사는동안 힘들면 부모복 없는거고 결혼 생활 하는 동안 힘들면 남편복 없는거고 싱글맘으로 살때 힘들면 자식복 없는건가요.....정말 복과 팔자라는건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지금의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모든것의 총체이다.' 란 말이 있죠. 정말 나는 내가 선택해서 만들어가는 것 같네요.

  • 17. 제 남편은
    '10.11.4 4:08 PM (211.63.xxx.199)

    저와 소개팅후 몇일 안되서 회사에서 큰건 하나 성사시켜서..그것 때문에 저와 결혼한거 같아요.
    결혼 이후엔 반대로 회사에서 큰 사고도 한번 쳤지만..우짜뜬..우연히 하필 그 때 일이 잘 풀리는 바람에 저와 결혼한게 아닐까란 생각도 가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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