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환갑준비.
작성일 : 2010-11-04 12:01:01
944366
시어머님이 곧환갑이세요
뭐 요즘세상에 환갑이 뭐 대수냐 이러시겠지만.
평소 어머님의성격상 환갑을 화끈하게 안해드릴경우 저는 죽었다생각하면 되거든요.ㅎㅎ
저는 그나마 괜찮고 아들둘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들들볶일거라..
며느리는 저하나고 저보고 어떻게 할지 정하라는데 .. 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친정부모님은 두분다 환갑은 그냥식구들끼리 저녁먹고 끝냈는데
어머님 보니.. 뷔페식당은 아니어도 양가친척들 다모셔서 식사하시고싶어하시더라구요.ㅡㅡ;;
여행은 나는 푸켓을 못가봤다하셔서 푸켓을 보내드리기로하고.ㅠㅠ
식사를 그러면 외식해야겠죠?
제가 차려드려야하나요?
하나밖에없는며느리를 언제나 강조하시는 우리시어머니..
제가 어찌해야할가요?
아주버님과 저의남편은 제가 차린다면 차리고 나가먹으면 나가먹자고
저는 차릴수는없으니 나가서 먹는걸로하자고는했는데
평상시에는 생신당일날 아침에 식사 안해드렸는데 이번엔 해야하나요?
우리며느리가 이렇게 해줬다 자랑하셔야하는성격인지라.
알려주세요 ㅠ
IP : 112.168.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움되는 글은 아니
'10.11.4 12:17 PM
(123.108.xxx.166)
도움되는 글은 아니고
저도 하소연 좀 하려구요, 저흰 시부 칠순입니다.
뭔 일만 났다 하면 고기굽자 하시는 어르신과
그래도 자식된 도리 강조하며 비싼 식사 예약하려는 자녀들과의 실랑이에서
결국 시부가 이기셨어요. 근데, 그 과정들이 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저희 아이 백일 때도 고기집가자던 분이어서 제가 아이 절대 거기 못 눕혀놓는다고 해서 바꿨거든요. 결혼식장 잡는 것부터 시부와는 계속 먹는 것 가지고 트러블이 있네요. 아.. 힘들다.
저희는 가족여행가고, 가전바꿔드리고, 친가외가친구따로식사하고, 가지가지합니다. 맏이지만, 정말 참견하기 싫습니다..
2. 다시
'10.11.4 12:54 PM
(123.108.xxx.166)
이 글에 열화와 같은 댓글이 달리기 기대하는 위 글 쓴 사람입니다 ㅎㅎ
저희집 일로 한참 열내다가 이제 좀 가라앉고 (지들끼리 해결하라 하고 나는 밥이나 먹자.. )
님네 집 일 생각해보니
환갑 때 그리 어렵게 지내시면 앞으로 생신 때마다, 특히 칠순 떄 어찌하시려구요
저는 평소+조그만 알파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머리아프시죠? 화이팅.
3. ^^
'10.11.4 1:08 PM
(119.149.xxx.30)
제주변 친구들봐도 친정은 아빠가 칠순이래도 그냥 식구들끼리 식사하고 끝냈는데 시댁쪽은 환갑이라도 친척들 불러서 식사하고싶어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딸없이 아들만 가진 부모분들이 하고싶어하시더라구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요즘 환갑 안하는 추세라 친척분들 모시고 식사만 하셔도 좋을듯해요. 여행을 안간다면 식사비에 더 투자하시고 여행을 보내드린다면 식사비를 저렴하게 하면 되겠네요. 한정식집 잘 알아보세요. 15000선에도 잘 나오는 곳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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