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어머님 환갑준비.

.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0-11-04 12:01:01
시어머님이 곧환갑이세요
뭐 요즘세상에 환갑이 뭐 대수냐 이러시겠지만.
평소 어머님의성격상 환갑을 화끈하게 안해드릴경우 저는 죽었다생각하면 되거든요.ㅎㅎ
저는 그나마 괜찮고 아들둘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들들볶일거라..
며느리는 저하나고 저보고 어떻게 할지 정하라는데 .. 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친정부모님은 두분다 환갑은 그냥식구들끼리 저녁먹고 끝냈는데
어머님 보니.. 뷔페식당은 아니어도 양가친척들 다모셔서 식사하시고싶어하시더라구요.ㅡㅡ;;
여행은 나는 푸켓을 못가봤다하셔서 푸켓을 보내드리기로하고.ㅠㅠ
식사를 그러면 외식해야겠죠?
제가 차려드려야하나요?
하나밖에없는며느리를 언제나 강조하시는 우리시어머니..
제가 어찌해야할가요?
아주버님과 저의남편은 제가 차린다면 차리고 나가먹으면 나가먹자고
저는 차릴수는없으니 나가서 먹는걸로하자고는했는데
평상시에는 생신당일날 아침에 식사 안해드렸는데 이번엔 해야하나요?

우리며느리가 이렇게 해줬다 자랑하셔야하는성격인지라.
알려주세요 ㅠ
IP : 112.168.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되는 글은 아니
    '10.11.4 12:17 PM (123.108.xxx.166)

    도움되는 글은 아니고
    저도 하소연 좀 하려구요, 저흰 시부 칠순입니다.
    뭔 일만 났다 하면 고기굽자 하시는 어르신과
    그래도 자식된 도리 강조하며 비싼 식사 예약하려는 자녀들과의 실랑이에서
    결국 시부가 이기셨어요. 근데, 그 과정들이 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저희 아이 백일 때도 고기집가자던 분이어서 제가 아이 절대 거기 못 눕혀놓는다고 해서 바꿨거든요. 결혼식장 잡는 것부터 시부와는 계속 먹는 것 가지고 트러블이 있네요. 아.. 힘들다.

    저희는 가족여행가고, 가전바꿔드리고, 친가외가친구따로식사하고, 가지가지합니다. 맏이지만, 정말 참견하기 싫습니다..

  • 2. 다시
    '10.11.4 12:54 PM (123.108.xxx.166)

    이 글에 열화와 같은 댓글이 달리기 기대하는 위 글 쓴 사람입니다 ㅎㅎ
    저희집 일로 한참 열내다가 이제 좀 가라앉고 (지들끼리 해결하라 하고 나는 밥이나 먹자.. )
    님네 집 일 생각해보니
    환갑 때 그리 어렵게 지내시면 앞으로 생신 때마다, 특히 칠순 떄 어찌하시려구요
    저는 평소+조그만 알파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머리아프시죠? 화이팅.

  • 3. ^^
    '10.11.4 1:08 PM (119.149.xxx.30)

    제주변 친구들봐도 친정은 아빠가 칠순이래도 그냥 식구들끼리 식사하고 끝냈는데 시댁쪽은 환갑이라도 친척들 불러서 식사하고싶어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딸없이 아들만 가진 부모분들이 하고싶어하시더라구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요즘 환갑 안하는 추세라 친척분들 모시고 식사만 하셔도 좋을듯해요. 여행을 안간다면 식사비에 더 투자하시고 여행을 보내드린다면 식사비를 저렴하게 하면 되겠네요. 한정식집 잘 알아보세요. 15000선에도 잘 나오는 곳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963 게시판 글이 다 어디로 간거에요? 3 그 많던 2010/04/10 745
533962 1인용 가볍고 싸고 좋은것 좀 추천해주세요. 2 전기장판 2010/04/10 677
533961 글 지울게요... 17 문제 없을까.. 2010/04/10 1,872
533960 중앙대 법학관 어떻게 가나요? 4 흑석동 가기.. 2010/04/10 1,118
533959 [씨네21] 정훈이 만화 - 아마"돈"의 눈물 3 세우실 2010/04/10 774
533958 해외 직구매로 7개이상 구매할 경우 통관시 문제가 되나요? 5 통관궁금 2010/04/10 937
533957 의료민영화 소수가 막을려고 하면 뭐합니까? 4 의료민영화 2010/04/10 803
533956 박연차회장의 마지막 양심과 만나고 싶다 3 이광재의원의.. 2010/04/10 884
533955 천안함 침몰은 북 정찰총국 소행... 2 미친쥐 2010/04/10 999
533954 30개월 5개월 남아둘데리고.. 어디가 좋을까요? 2 ? 2010/04/10 690
533953 동이와 숙종씬...ㅋㅋㅋ 3 동이팬 2010/04/10 1,520
533952 크림치즈로 뭘하면 좋을까요? 4 ... 2010/04/10 1,008
533951 유전자변형? 2 방울토마토 2010/04/10 832
533950 마포구 성산동 가사도우미 업체 아시는분! 1 어진열매 2010/04/10 821
533949 아랫집피아노소리듣기 힘들어요 6 정말 .. 2010/04/10 1,577
533948 허벅지를 피가 나도록 긁고 있어요..ㅠㅜ 6 도와주세요~.. 2010/04/10 1,468
533947 이마트 쌀 중 뭐가 좋나요? 7 ㄻㅇ 2010/04/10 1,209
533946 아사다마오가 트리플악셀 3차례성공으로 기네스에 오른답니다. 20 나 원 참 2010/04/10 2,510
533945 김정은- 널사랑해& 오렌지나무& 프로포즈 3 피구왕통키 2010/04/10 1,224
533944 의료민영화 관련글입니다. - 게시판 밀려서 다시 올려요(보신분들은 패스~) .. 2010/04/10 752
533943 스텝퍼로 살빼신분 있으신가요? 4 혹시 2010/04/10 2,165
533942 ‘독도야 사랑해’ 행사 서울광장서 하지 마! 5 부활절행사는.. 2010/04/10 1,173
533941 한명숙을 기소한 김준규 검찰총장의 실체 23 증거증거 2010/04/10 2,321
533940 결혼기념과 선물 4 ... 2010/04/10 1,414
533939 반장 유재석 제안에 ‘무도’ 멤버 전원 선행 동참 ‘훈훈하네~’ 6 세우실 2010/04/10 2,306
533938 [여론조사]한명숙, 오세훈 시장 오차범위서 앞서 22 검찰이 팀킬.. 2010/04/10 1,808
533937 루이비통 주구장창 들고 다녀도 정말 튼튼하고 안질리나요? 35 가방 2010/04/10 10,106
533936 [여론조사]한명숙, 오세훈 시장 오차범위서 앞서 3 검찰이 팀킬.. 2010/04/10 447
533935 랑콤 미라클, 느낌이 어떠세요? 9 미라클 2010/04/10 1,256
533934 사용하고 있던 화면이 자꾸 사라지네요.. 2 컴맹입니다ㅠ.. 2010/04/10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