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성 교수가 " 쥐 20은 법적 구속력이 없어 크게 기대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는군요.
유럽 선진국과 미국 등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위기를 풀어 나가기 위한 회의가 부상하는 개도국인 중국 등이 더 참여한 것이 쥐 20의 이번 회의개최 의의라는 의견도 있답니다.
그럼에도 선진국이 주도하는 경제문제에 개도국이 크게 이득을 볼 수 있을까요?
"뻥이야"라는 소리가 나오지나 않을는지는 두고 봐야죠.
아펙회의 때 히틀러의 모습을 한 부쉬가 방한했을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시민들과 대학생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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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교수가 하는 말이....
사랑이여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0-11-04 08:56:38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11.4 8:56 AM (210.111.xxx.13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1626541&cod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1622191&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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