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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깨어 계신 분들은 왜?
혹 저처럼 지금까지 깨어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 졌어요. ^^;;
지금까지 뭐 하고 계셨나요?
전 논문 한 줄 쓰고, 82 한번 휘릭~
또 한 세 줄 쓰고, 82 한번 휘릭~ --;;
학교 연구실에 혼자만 있어 좀 무섭기도 했었는데
게시판에 왔다갔다 하면서 무서움을 달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계셨든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1. 에...
'10.11.4 5:54 AM (122.34.xxx.104)지금까지 깨어있었 던 게 아니라 자고 일어나서 휘휘 둘러보고 있음요~
저는 저녁 9시쯤 잠들어 새벽 2~3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초새벽형 인간임둥~ ㅎㅎ2. ㅎㅎ
'10.11.4 5:56 AM (124.51.xxx.106)으하하 동지네요. ㅎㅎ
저도 밤새서 일하고 있는데 좀 하다 들어와보고 좀하다 들어와보고..
안그래도 궁금했어요. 이시간에 다들 뭐하시는지 질문이나 해볼까나 하고.
곧 굿모닝이에요.^^3. SA
'10.11.4 6:02 AM (196.30.xxx.183)여긴 지금 밤11시라서...
TV틀어놓고 열심히 82를 하고 있답니다.
울신랑은 열심히 자다가 10시에 축구한다고 깨워달래서 깨워놨더니 열심히 보고있네요.4. ...
'10.11.4 6:19 AM (220.120.xxx.54)저도 밤은 안샜고 일찍 일어났어요.
5. 저도
'10.11.4 6:21 AM (203.254.xxx.197)일하다가 82한번 들어왔다가 그러고 있네요,,빨리 끝내버리는게 좋을텐데,,왜 그게 안될까요?
-_-?6. ㅇㅇ
'10.11.4 6:30 AM (125.186.xxx.66)저도 푹자고 일어났어요. ㅎㅎ 오늘은 아주 일찍 일어난 날이네요. 5시에 일어났으니.
7. 아까 밤참?
'10.11.4 6:44 AM (210.121.xxx.67)저도 일찍 자서 몇 시간 눈 붙이고 일 했어요..내용이 괴로워서 계속 딴 짓하게 되네요..
코코아, 밀크티 댓글 달아놓고 저는 커피 마셨다능..ㅠ.ㅠ8. 대한민국당원
'10.11.4 7:06 AM (219.249.xxx.21)님 일이나 하셔요^^
뭔들 궁금하지 않겠는가? ㅋㅋ;;9. 원글
'10.11.4 1:00 PM (218.55.xxx.175)이제 오늘 하루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댓글 주신 분들 반가워요~~~^^
올해 말까지는 종종 밤샐 거 같은데, 여기서 동지들을 만나니 든든하네요. 밤 샐 때 적적하시면 댓글 다신 분들도 저처럼 글 올려 주세요~ ^^
/아까 밤참?님
밤참 글 원글이는 아니구요, 전 댓글에 쵸컬릿과 홈런볼 달았던 1인입니다. ^^
/대한민국당원
뉘앙스를 잘 알 수가 없네요. 농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