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배우면 살이 더 찔까요?
작성일 : 2010-11-03 22:14:52
944110
요리교실 수업에 등록을 할까 말까 계속 고민 중입니다.
한식하고 중식을 매우고 싶어요.
그런데 음식을 제 손으로 만든 것조차 굉장히 맛있어 지면 지금 보다 몸이 훨씬 불어 나게 되면 어쩌지요?
쿠킹클래스 참가했던 분들의 경험담을 기다립니다.
IP : 211.196.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3 10:28 PM
(121.190.xxx.113)
그다지 살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음식을 배우다보니 누구에게 해주는 즐거움이 커지는 것 같아요. 굽고 튀기고 하다보면 저는 별로 안 땡기더라구요~
2. 음,
'10.11.3 10:59 PM
(121.190.xxx.7)
사실 재료 준비하고 음식 하다보면 그다지 많이 안먹혀요.
인스턴트나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는 음식들이 살찌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클래스에서 배운거 집에서 실제로 하는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보고 듣고 배운게 나중에 여러모로 응용이 되는 정도?
3. 오히려 살빠져요
'10.11.3 11:07 PM
(222.112.xxx.182)
요리하는게 칼로리 소모가 보통정도의 스피드로 걷는정도로 소비된데요
그래서 4~5시간만해도 배고 고르륵 고파질 정도랍니다...
집중해서 요리하면 그렇더라고요~~~~~
기름튀기는거나 요리하다가 냄새에 질려서 오히려 더 안먹히구요~~~
몸에 좋게 칼로리 계산하고 줄이면서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살빠지기 쉽습니다~~~~~~
ㅎㅎㅎ
저는 칼로리 계산해가면서 요리해서 가족들 살 많이 빠졌어요~~~~
조리법도 자꾸하면 요령생겨서 칼로리 줄이게할수있고요~
4. 꽤
'10.11.3 11:22 PM
(1.226.xxx.63)
오래 요리 배웠는데
전 살이 오르더군요.
몇달 쉴때는 살이 빠지고요.
5. 오히려빠짐 2
'10.11.3 11:56 PM
(122.36.xxx.41)
요리하는거 자체가 재밌고 누군가가 먹어주는게 좋지. 내가 먹게는 안되더라구요.
만들고 손질하는 내내 냄새를 하도 맛아서인지...만들고 나면 제가 먹기는 좀 그렇고 누가 먹는모습 보는게 좋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6. 고구마
'10.11.4 12:06 AM
(124.51.xxx.106)
ㅎㅎㅎ 집에 먹어줄 식구들 있음 좋구요.
저는 요리하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제가 간보고 먹고 다해서 살찌고 있네요.
그런데 클래스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집이 아니라서 딱 거기서 요리하고 움직이고 이러면..상관없을것 같아요.
7. 진지한 질문
'10.11.4 7:15 AM
(211.196.xxx.200)
답글 감사합니다. 요리가 배우고 싶은데, 일단은 시작해 봐야겠네요.
8. 상관 없는 듯
'10.11.4 11:17 AM
(203.171.xxx.82)
저도 남이 음식한 건 잘 먹는데 제가 요리를 하게 되면 잘 안먹게 되던데요
냄새 맡고 간보고 그러다 질려서인지 나중에 잘 되었나 한두점 집어먹고 안먹어요
밥생각도 별로 안나고 헛배 부르다고 해야하나
그저 맛있다 하는 반응들만으로 배가 부르네요
먹이는 즐거움으로 요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중식을 더 배우고 싶은데 아이땜시...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3741 |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
잉.. |
2010/04/09 |
250 |
| 533740 |
조선일보 구독 사절 했는데 8 |
조선일보 사.. |
2010/04/09 |
779 |
| 533739 |
코치구매대행이요 |
@ |
2010/04/09 |
758 |
| 533738 |
재질좋은 기본 티셔츠....어디서 구매해야 하나요? (온라인) 2 |
티셔츠 |
2010/04/09 |
838 |
| 533737 |
"싸워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한명숙 21 |
하얀반달 |
2010/04/09 |
1,097 |
| 533736 |
미치겠어요 육아고민..5세딸인데 12 |
딸아.ㅠㅠ |
2010/04/09 |
1,175 |
| 533735 |
가습기 대신에 숯으로 습도 조절하시는 분?? 4 |
건조해요.... |
2010/04/09 |
861 |
| 533734 |
의료민영화 되면 진짜 우리기존보험들은 다 어찌되나여 14 |
알고프다 |
2010/04/09 |
1,580 |
| 533733 |
학교 다닐 때 공책 겉표지에 줄 그어주시던 엄마 두신 분 계신가요? 25 |
옛날얘기 |
2010/04/09 |
1,923 |
| 533732 |
사만다타바사??란브랜드 가방 아시나요? 4 |
사만다?? |
2010/04/09 |
607 |
| 533731 |
온라인 구매 2 |
급질 |
2010/04/09 |
327 |
| 533730 |
쟈스민님의 불고기 레시피...(급질!!) 1 |
@@ |
2010/04/09 |
676 |
| 533729 |
아파트 분양당시 이미 발코니에 만들어져 있던 화단에 관해서.. 4 |
화단 |
2010/04/09 |
750 |
| 533728 |
아기띠 쓰면 다리가 벌어지나요? 7 |
... |
2010/04/09 |
1,130 |
| 533727 |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 김태호 PD 인터뷰 9 |
세우실 |
2010/04/09 |
1,342 |
| 533726 |
시어머님께서 아이를 안주세요ㅠ 7 |
진짜 |
2010/04/09 |
1,949 |
| 533725 |
김규항씨 어떤 사람인가요? 3 |
궁금 |
2010/04/09 |
707 |
| 533724 |
잘 해 주시는 시댁, 그래도 계속 불편하게 느껴져요 8 |
... |
2010/04/09 |
1,390 |
| 533723 |
직장맘여러분.. 입주아주머니 월급제하고 얼마가 남아야 일할 만 한걸까요? 17 |
일하기.. |
2010/04/09 |
1,670 |
| 533722 |
의료민영화 법안 4월 국회상정…시민단체 '반발' 3 |
다시보는 뉘.. |
2010/04/09 |
479 |
| 533721 |
.....떡찰들은~~ 털면 쏟아져 나올 BBK나 다시 수사해라!!!!!!!!!!! 6 |
^^ |
2010/04/09 |
517 |
| 533720 |
요즘 제 건망증 얘기 써도 될까요? 29 |
건망증 |
2010/04/09 |
1,565 |
| 533719 |
백범 김구 선생님 어록(내가 이루고 싶었던 대한민국) 1 |
달려라뭐하니.. |
2010/04/09 |
427 |
| 533718 |
신랑몸이 안좋다고 느껴질때... 5 |
ㅠㅠ |
2010/04/09 |
967 |
| 533717 |
선과 악은 상대적인것 |
세상이치 |
2010/04/09 |
307 |
| 533716 |
오늘따라 노무현대통령님생각에 가슴이 울컥하네요. 14 |
미니미 |
2010/04/09 |
798 |
| 533715 |
조해진 "서울시장은 도덕성이 중요한 자리"강조 18 |
ㅋㅋㅋ |
2010/04/09 |
1,081 |
| 533714 |
당신만 모르는 남아공월드컵의 비밀 |
달려라뭐하니.. |
2010/04/09 |
618 |
| 533713 |
평생 쓸 시계 여력이 되신다면 어떤 제품 갖고 싶으세요? 15 |
시계 |
2010/04/09 |
1,902 |
| 533712 |
검은 단발머리 촌스러워 보이나요? 2 |
변화를? |
2010/04/09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