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는 법을 어찌하면 가르쳐줄수 있을까요?
작성일 : 2010-11-03 17:59:15
944004
아이가 초등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약을 삼킬줄 몰라
약을 갈아오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약사가 이젠 삼킬줄도 알아야한다고 감기약을 알약으로 지어주셨는데
이제껏 한시간을 씨름했는데도 결국 못삼켰어요.
얼음을 너무 좋아해서 얼음먹다 어쩌다 삼키기도 하는데 왜 조그만 약을 못삼킬까요?
심장 터져요 ㅠ.ㅠ
IP : 180.70.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3 6:13 PM
(125.187.xxx.32)
제 남동생. 지금은 그녀석도 30대 중반이지만...
님 아이처럼 알약을 못먹었어요. 삼키지 못해서 입안에서 계속 녹여서 아주 괴로와했지요.
억지로 삼키게 하려면 웩웩거리고.
그래서 우리엄마는 이 방법을 쓰셨죠.
혀위에 약을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세게 튕겨서 슛!
결과는 100% 골인이었어요.
바로 물 먹이세요.
2. 동생
'10.11.3 6:16 PM
(121.155.xxx.107)
이 약먹다 엄마한테 맞은적이 있어요 삼킬줄 모른다고요 30대 중반인 지금도 가끔가다 약을 깨물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캡슐은 삼키고요 그정도로 싫다고 해요 스스로 하도록 그냥 둬야할
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3. 조금 기다리시면
'10.11.3 6:20 PM
(121.148.xxx.103)
제가 못삼켜서 어릴때 마이싱도 캡슐 빼고 먹었네요 ㅎㅎㅎ
방법은 물 한목음에 한알, 먹으면서 물이라 생각하고 삼키라고 아주 작은 알약부터 시작
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레 삼키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근데 웃긴건
제 친구가요. 대학교 다닐때 감기가 걸렸는데 구내식당에서 밥을 가져오면서
아줌마 보고. 우동그릇 만한거 그릇 주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봤더니
우동그릇에 물 출렁 출렁 가져와서, 알약하나 물..알약하나 물
배터지게 물만 먹고 있더라구요. 그나이까지
저보다 강적을 봤다는 ㅎㅎㅎㅎㅎ
4. 답답
'10.11.3 6:21 PM
(180.70.xxx.166)
아이구 어머니 심정 제가 이해가지요... 하다하다 안되서 조용히 안방에 와서 베개를 주먹으로
팡팡쳤어요... 어째 남들 다하는 평범한것을 그리 어려워할까요ㅠ.ㅠ
5. 전
'10.11.3 7:45 PM
(211.243.xxx.156)
고3때까지 가루약으로 먹었어요.
가끔 약사분들중에 나이 많으신분은 가루약으로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알약으로 주셔서..
집에와서 비닐에 꽁꽁싸서 망치같은걸로 부셔 먹었어요.그러면 가루까진 아니라도
조그마한 알갱이들이 되니까요.. 그런식으로 연습을 한참하다가
최근에 알약을 먹을수 있어요 ㅎ 알약 하나하나씩 먹긴해도;;
저처럼 집에서 조각내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드립니다
6. 물을조금
'10.11.3 10:01 PM
(128.134.xxx.85)
알약에 대한 겁으로 물을 많이 삼키면 약 넘기기가 더 어려워요.
물은 입의 반정도만 넣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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