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진 초등생 자살기도…교육당국 '쉬쉬'
세우실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0-11-03 16:45:58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02_0006580870&cID=1...
우리나라 교육계의 큰 문제중 하나가 바로 저런게 아닐까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밖에 새나갈까 쉬쉬하고, 저러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나......
그래서 안으로 곯아들면 그게 학교 명예 지키는 거예요?
척추와 다리등에 골절상을 입었는데 그리고 심지어 그게 초등생인데 잘도 경미한 부상이겠네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박선희 11.02 15:56 추천 1,228 반대 18
휴~어린 것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전학을 해 본 나로선 정말로 샘이랑 애들이 관심 안 가져주면 적응하기 힘들다...맘이 너무 아리네~
이종훈 11.02 16:01 추천 1,143 반대 16
척추와 다리등에 골절상을 입고 입원치료중이다.....이게 경미한 부상이냐>???
장혜경 11.02 16:07 추천 1,054 반대 19
부상정도가 경미하다고 보고를 안했다........................교육청 관계자가 애가 겉으로 피흘리는것만 보이나보지?????개 마음에 상처를 봐야지.......수준하구는 ..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3 4:46 PM (202.76.xxx.5)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02_0006580870&cID=1...
2. 여아군요.
'10.11.3 6:35 PM (112.169.xxx.243)담임은 눈치도 못챘을까요? 우리아이 반에도 왕따는 있던데...항상 미리 파악해서
사전조치가 아쉽네요. 척추골절이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안죽어서 다행이라는 얘기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