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 얼굴은 크면서 변하나요?

걸스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0-11-03 13:44:38
아기낳은지 5개월정도 되었어요

딸아이인데

제 얼굴을 하나도 안닮았어요 신랑얼굴만 다 빼닮았는데 조금 속상하네요 ^^;

어른들 말씀에 애기 얼굴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변한다는데..?

정말 애기 얼굴은 크면서 변하나요? 저 닮은 모습도 언젠간 보이게될까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해요,, 경험담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P : 122.254.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1:47 PM (121.143.xxx.212)

    크면서 많이 변해요
    근데 첫번째 딸은 아빠를 주로 많이 닮더라구요

  • 2. 본능적으로
    '10.11.3 1:48 PM (203.212.xxx.23)

    아빠를 닮아야 엄마가 정신적으로 편합니다...
    만약에 옆집 아저씨 닮아봐여... 아~~ 우울해지죠^^

  • 3. .
    '10.11.3 1:49 PM (119.67.xxx.102)

    딸은 아빠 닮아야 잘 산다면서요~

    우리아들은 어려서 저랑 많이 닮았는데 7살지금은 아빠 많이 닮았다고하네요~

  • 4.
    '10.11.3 1:52 PM (116.32.xxx.31)

    애들은 크면서 얼굴 바껴요...
    그리고 어릴때는 몰라도 대부분 나이가 들고 20대 이상이 되면
    아들들은 아빠 얼굴을 딸들은 엄마 얼굴을 닮아가는 경향이
    많습니다...분위기도 비슷해지고요^^

  • 5. -
    '10.11.3 1:55 PM (203.212.xxx.38)

    전 어릴때도 어릴때지만 20대이후에도 얼굴이 몇 번 바꼈어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초반때 사진보면 다들 읭? 이래요.
    화장법, 머리스타일 이런거 제외하고도 얼굴 자체가... 얼굴형, 눈크기 뭐 이런것들..
    신랑과 스무살때부터 만났는데도 신랑이 그 때 얼굴하고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요...^^

  • 6. 바껴요~
    '10.11.3 2:01 PM (203.130.xxx.123)

    유전학적으로 신생아가 (특히 큰아이) 아빠를 닮을 확률이 매우 높답니다.
    원시시대부터 남자의 아이라는걸 인정받아야 아이가 살수있으니까 그렇게 발달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대요.
    제 큰아이는 아빠판박이로 태어났는데, 5세인 지금은 저를 더 많이 닮았어요..^^

  • 7. 000
    '10.11.3 2:03 PM (59.11.xxx.99)

    울 딸도 신랑이랑 붕어빵이라고 맨날 그랬는데
    지금 22개월..저 닮았단 소리 많이 듣고 있어요..
    근데 신랑이랑 저랑 좀 닮은 것 같기도^^;;

  • 8. ..
    '10.11.3 2:07 PM (175.114.xxx.60)

    울 아들 처음 나왔을땐 남편을 도장 찍은듯 똑같았는데
    다 자란 지금은 제 친정 남동생 고대로입니다.

  • 9. 그럼요
    '10.11.3 2:08 PM (211.230.xxx.149)

    하드웨어만 닮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복제가 느껴질땐 소름 돋아요ㅋ
    유전자의 힘은 막강해요.
    교묘히 섞여있음을 키우시다보면 느끼게 돼요.

  • 10. ..
    '10.11.3 2:09 PM (121.162.xxx.209)

    울아들은 태어났을때 저를 쏙빼 닮아서..그게 서운했던지
    시엄니랑 남편이랑 여기저기 닮은데 없나 찾다 찾다 발견한게
    발가락이 닮았다였어요.

    근데 한 1년 지나고부턴 보는사람 모두 지아빠 판박이라고 합디다.
    글고 딸이 아빠 닮으면 잘산다구요??
    저 딸넷중에 아빠 젤많이 닮았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물론 인생 다 산건 아니지만서도....

  • 11. ㅎㅎ
    '10.11.3 2:09 PM (121.182.xxx.174)

    울 큰 딸도 시가댁 판박이 라 할 정도로 닮았었어요.
    아기 얼굴로는 절대 이쁜 얼굴 아니어서, 그 놈의 귀엽다 소리도 한번 못 듣고
    자랐는데, 점 점 자라면서 훨씬 이뻐졌어요.
    이목구비 하나하나는 그대로인데 분위기나 몸매 등등으로요.
    아기때는 저 닮아 목도 짧은듯 하더니 자라서는 아빠처럼 긴 목이구요.
    지금은 평균보다 더 이쁘다는 소리 듣는 소녀로 자랐어요. 여전히 아빠 판박이인데도요.
    둘째도 기대하고 있어요.^^
    그게 아기얼굴로 이쁜 얼굴이 있고, 자라면 더 이쁜 얼굴이 있는듯.
    하지만 좀 덜 이쁜 애들이 자라면 훨 나아지는 거 많이 봤어요.

  • 12. *.*
    '10.11.3 2:58 PM (116.34.xxx.21)

    우리딸 보고 모두들 씨도둑은 못하겠다고들 할정도로
    아빠랑 닮았다고들 했는데....지금도 그래요.(중1)
    남편이 남자얼굴로는 괜찮은데 .여자얼굴로는 쫌 이쁘장하진 않죠.ㅠㅠ
    그래도 장군감이라던 딸래미가 커가며 턱선이 나오더니
    제법 갸름해졌습니다.
    날씬해지고,
    저도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어찌 그리 아빠만 닮았을까요?
    그래도 우리 부부눈엔 중1씩이나된 딸래미
    집에선 공주님이고 젤로 이쁩니다^^

  • 13. 크면서
    '10.11.3 8:15 PM (118.39.xxx.166)

    바뀝니다, 우리조카들을 봤을때 어려서 예쁜얼굴은 좀 미워지고 조금 못난 얼굴이 예쁘게 되더군요

  • 14. 바뀌어요
    '10.11.3 10:28 PM (112.214.xxx.10)

    제 딸도 첫애인데 나오자마자 친척들이 아 저기에 00이(남편이름)이 왜있어!@@ 어떡해. 00이가 쳐다보고있어 할정도로 아빠판박이. 그런데 커가면서 제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게 신기해요. 이목구비는 아빠인데 분위기나 이런게 나를 닮는다고나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92 안양시 평촌동 학군이나 교육 어떤가요? 5 부동산 문의.. 2010/04/09 1,761
533491 헬렌카민스키 모자 가격대비 괜찮은가여? 12 ........ 2010/04/09 1,963
533490 훌라후프 다이어트 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셔요 2 궁금이 2010/04/09 963
533489 코치 매기백이요 5 ^^ 2010/04/09 1,219
533488 미국에서 살다 잠시 귀국한 남자분을 초대할 것 같은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12 뭘 대접해야.. 2010/04/09 698
533487 과외냐 학원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16 영어학원 2010/04/09 1,546
533486 不자유님께.. 1 논술강사 2010/04/09 636
533485 엄정화글 보고.... 12 음.. 2010/04/09 4,452
533484 기초 화장품에 관해 82쿡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5 봄날 2010/04/09 922
533483 사진,동영상저장시 usb와 외장하드중 어떤게나은가요?? 3 사진 2010/04/09 656
533482 도배 견적 비용을 드려야 할까요?? 2 .. 2010/04/09 481
533481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 들어보셨나요? 17 .. 2010/04/09 655
533480 82에서 추천받은 맛집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5 맛집 2010/04/09 1,733
533479 오늘 아니 어제..가 울엄마 아빠결혼 기념일이네요ㅜ.ㅜ 1 엄마딸 2010/04/09 393
533478 씀씀이 헤픈 부부 25 알뜰맘 2010/04/09 7,833
533477 초1 가족신문 숙제 도움 필요해요~~~ 3 궁금이 2010/04/09 863
533476 성조숙증 검사...힘든가요? 2 검사 2010/04/09 783
533475 낼 조영제 주사맞고 ct촬영한다는데요 무섭네요 4 걱정걱정.... 2010/04/09 1,400
533474 농가진에 좋은 연고나 약 좀 부탁드려요. 5 급 질문요!.. 2010/04/08 2,096
533473 긴급 속보입니다. 10 의료민영화 .. 2010/04/08 2,126
533472 웨지우드 산딸기 커피잔... 6 코스트코에 2010/04/08 1,585
533471 은조야... 너 때문에 내가 운다 ㅠ.ㅠ 1 은조야.. 2010/04/08 1,311
533470 얼결에 학습지 여러개 하게 됐는데 6 재* 2010/04/08 844
533469 작년에 결혼한 친구 셋다 모두 임신... 8 조금 심란... 2010/04/08 1,685
533468 초등 좋은것 추천... 2 사회,과학 2010/04/08 470
533467 만성 질염때문에 괴로워요 ~ 9 고민 2010/04/08 2,426
533466 5살 딸이 비싸고 예쁜 옷만 입으려고 하네요.. 9 제이미 2010/04/08 1,518
533465 집에서 입을 만한 편한 바지 어디서 사시나요? 4 .... 2010/04/08 747
533464 맛있는 새우젓 국내산 믿고 살수있는곳 혹시 아세요? 4 도움 2010/04/08 897
533463 여성분들 많은 82쿡 같은 사이트 또 없을까요? 2 82쿡좋아요.. 2010/04/08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