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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들은 맞벌이가 많나봐요

.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0-11-03 13:15:30
여기 게시판에 대부분 맞벌이 이신거 같아요.

저도 맞벌이 하고 싶은데, 이젠 애들이 컸는데, 막상 뭐 써주시는데가 없네요

왜 전 300만원 외벌이로 살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집이 있고, 지방이고 학원비가 더 싸서 인가요?

아님 아이가 아직 중학생이 아니어서인지,  고등학교도 교육비가 그리 든다는데

사실은 마트 알바 찾고 있는데, 이것도 힘이드네요.

근데, 옷도 아울렛에서 대충 사입고(애들도) 집에 대출이 없고, 교육도 많이 시키지 않으니

학원비등 60만원

그리 쪼달린다는 느낌이 없고,   애들 어릴때 다들 친정엄마에게 부탁하고 맞벌이 하던데

주변에 애들 혹시 아프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신랑은 주말부부였고 전 늘 몸이 약해서

이리 저리 전업하다 나이 드니 전업 13년째,  웬지 어디 가져다 쓸데 없는 퇴물된거 맞는거 같아요.

결혼전엔 그래도 괜찮은 직장 다녔었는데.

IP : 121.148.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11.3 1:18 PM (211.246.xxx.200)

    그냥 찾지 마시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서!!
    마트 일자리 보다는. 내가 배워서 할 수 있는 일..
    제 친구는 종이공예배워서 (매우 열심히) 몇년후에 강사가 되어 일하더라구요..
    또는 제빵을 배워서 빵집을 하시거나. 등등.

    뭔가 자격을 갖추시고 일을 찾으시는 게 더 나으실거예요.. 벌이로 보나..

  • 2. 같은
    '10.11.3 3:02 PM (112.164.xxx.173)

    지방 전업맘이예요
    우리도 님네랑 비슷해요,
    단지 학원비는 한달 10만원이면 된다는것,
    집에서 가끔 알바를 한다는것,
    어제 한달 일한 59만원 수금했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10만원 용돈주고, 아들에게 5천원 용돈주고
    내가 벌을때 생객내야지 안 벌면 생색도 못내잖아요
    순전헤 버는 건 제 용돈으로 쓰는거라 이리 생색내기가 가능하겠지만요
    서울산다면.
    당장 직장 다녀야 하겠지요

  • 3. ***
    '10.11.3 4:50 PM (210.91.xxx.186)

    일단은 지방은 집값이 싸잖아요... 대출도 안받거나 조금 받거나... 그러니 이자비용 안나가고
    과외도 주변에 고액과외가 거의 없구요...
    먹거리도 훨씬 싸고 신선하더만요...
    큰회사 지점 같은경우... 같은 월급 인데도 지방분들은 골프도 다니고... 승용차도 훨씬 고급 이더라구요... 일단 집값에서 먹고 들어가니까...
    일자리도 물론 별로 없겠지만...굳이 맞벌이 안해도 살아지고... 맞벌이 안하는게 흉도 안되드라구요... 워낙 일자리 자체가 귀하니까요

  • 4. .
    '10.11.3 6:35 PM (121.148.xxx.103)

    네 그런데 82 보면서 늘 반성하고 있거든요. 나만 집에 있나 싶고,
    저도 서울 살았음 일자리도 더 많고, 생활고에 일찍 맞벌이 갔을텐데 싶어서요( 300이니)
    저흰 지방이라 그렇겠죠,

  • 5. 온종일집
    '10.11.4 6:53 AM (196.30.xxx.183)

    제 주위에도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거의 다 전업이고 서울로 간 친구들은 빠짐없이 맞벌이를 하더군요. 그런데도 사는건 더 팍팍한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심지어 변호사하던친구도 서울서는 직장생활하더니 지방에 내려오면서 전업으로 탈바꿈해서 집에서 애보고 있답니다. 편하고 좋다네요.
    저도 결혼 8년차에 아이는 없는데 신랑이 저 나가서 돈버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병원비가 더 든다나...
    그냥 집에서 푹 쉬라고 해서 8년째 푹쉬고 있답니다.
    근데 집에서 쉬는데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나가는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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