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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 주위의비리하나씩적어볼까요?
로비없이는 안 되는 세상이라지만
이런 뉴스에 무신경해지는 제 자신도 이상하네요
문득 주위에서 본 비리 하나씩 적으면 제 글이 베스트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오늘 도전 해 봅니다
1. 선생님
'10.11.3 1:21 PM (121.148.xxx.125)울 큰아이 초1 때 선생님,지금도 우리동네 다른학교에 있는데
당시 1학년 마치고 엄마들 한 20명정도가 모여서 식사하고 차마시면서
그중 누군가 다들 얼마씩 바쳤냐고 솔직히 말해보자 했는데 물론 나 역시도
갖다 바쳤지만 다들 이야기 하는 도중에 뒤로 넘어질 뻔...2. 사식넣어주셈
'10.11.3 1:21 PM (118.33.xxx.70)현 국회의원 중 한명. 여의원.
지역도로포장 한다며 국고 갖다씀. 포장도로는 다름아닌 사장남편 공장 앞 도로. (역시 건설비가 여러가지 생기는게 많은듯)
남편이 나랏일할때 쓰라는 헬리콥터를 자주 타고다닌다고 자랑. ㅅㅂ3. ㅇㅇ
'10.11.3 1:25 PM (114.207.xxx.10)시중에서 2만원이면 사는 책을 3만원에 구입하는 걸로 하고 남는 1만원을 삥땅하는 학교 행정실있었음.
4. .......
'10.11.3 1:27 PM (118.32.xxx.29)유명한 모 중견 기업.
임신 후 출산휴가 전에 여직원들 자름. -여직원이 원체 적은 회사라..
그 여직원은 어쨌거나, 그 업계에서 일해야 하는 연구원 이기에, 업계소문날까봐 소송도 못함.
-이런 소송은 100% 진다구요... 이슈 만들어서 날리면, 본인에게도 피해가 오므로, 눈물을 머금고 참음. 후에 비정규직으로 다시 불러들이려함. 정말 썩을 회사..
하여간, 이회사... 언젠간 언론에 제보하고 말리라.
-지금 다니고 있어서T.T5. 내 사촌
'10.11.3 1:29 PM (118.32.xxx.29)생각난 김에 하나더.
제 사촌, 1억 2천 학교 발전기금 내고 사립학교 취직했어요, 작년에.
이거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촌이지만, 정말 선생하면 안되는 앤데... 좀 걱정되요.6. ///
'10.11.3 1:30 PM (119.201.xxx.213)아가씨때 전기회사 다녔는데
한전계약하고 10%씩 계약담당자몫으로 현찰로 줌
모든 전기공사업체들이 그렇게 해야 다음계약때도 살아남음7. 나도 또 생각났다
'10.11.3 1:33 PM (118.33.xxx.70)아는 사람이 여행사. 중학교 학생단체 그 여행사로 진행했으니 (몇번 안되고 공개견적이라 남는 것도 없음) 본인 퇴직때 퇴직기념품(수건)과 해외 크루즈 여행 해달라는 미틴 여교장이 있었음.
8. 가까운비리하면
'10.11.3 1:37 PM (58.145.xxx.246)학교죠...
촌지글나오면 여기 선생님들이 댓글달고 난리지만
제 학창시절내내 엄마가 선생님들한테 촌지드렸어요.
준사람은 있는데 받은사람은 없다니... 이걸어째ㅋㅋㅋ9. 나리
'10.11.3 1:37 PM (221.151.xxx.168)내친구...돈 많은 남편덕에 기부금 내고 교수 됐음.
물론 박사까지 공부는 했지만 그 학위 논문도 인맥 잘 구어삶아 쉽게 쉽게 도움 다 받아..
예체능계에서 비일비재함.
또하나.
한때 국민 성악가로 너무나도 유명했던 ㅇ성악교수의 여제자며 정부였던 여자, 결국 ㅇ교수가 보내주는 유학비용으로 유학해서 ㅇ교수의 도움으로 교수되고 당대 최고의 의사와 결혼했음.10. 저도 한마디
'10.11.3 1:38 PM (114.199.xxx.63)급식 업체 고기 납품업자왈
자기는 세상에서 학교 교장이 제일 싫다네요
가장 바라고 주말이면 골프 쳐야 하고
아이들은 질 낮은 고기 먹어야 하고11. 제친구
'10.11.3 1:38 PM (115.143.xxx.169)난데없이 방송국입사..
경쟁률 장난 아니였는데 단 한명 뽑혔지요.
근데 결과 나오기도 전에 자기가 붙을걸 알고 있었던...-_-;;; 개인적으로 전화받았냐니까 그런거 없었다고.. 아니 그럼 어떻게 안거야?12. 정교수
'10.11.3 1:39 PM (121.162.xxx.125)였던 제 모임분 와이프 임신했다고 교수자리 짤림.
역시 억울해서 소청인가 뭔가 하려고 했으나 이바닥서 소문나면 다시 교수로 들어가기 힘들까봐 참았는데 아직도 교수로 다시 재취업 안되고 있음.
우연히 우리 회사에 들어온 그녀의 제자 말로는 자기 담임교수였던 그녀는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었다며 동기들이 좋아했었다고 함.
그녀가 짤린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학원부자 영감탱이가 설립한 학교인데 자기 친인척을 꽂기 위함이었을까???
여전히 진정으로 잘린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고~13. 예술협회
'10.11.3 1:40 PM (119.70.xxx.180)각종 문화대회,서예대회 참가비, 당첨비,사례비
14. 음
'10.11.3 1:43 PM (219.78.xxx.42)공기업 낙하산...
웃긴 건 낙하산 아니어도 낙하산인 척 하는 사람도 있다지요.
자기 능력으로 입사해놓고 능력말고 빽있어 보이고 싶은 건 ㅁㅝㅇ미?15. .
'10.11.3 1:52 PM (125.128.xxx.172)대학병원 모 교수
해외연수에 자잘한 책값에 대부분 의료기기, 제약회사에서 대준 것
명절즈음엔 외래 진료시 상품권이 진료받는 책상 서랍에 수두룩..16. 288
'10.11.3 1:52 PM (221.151.xxx.168)30년전 우리때는 사립 중고 교사는 그때 돈 5000만원 돈만 내면 임용됐죠.
17. 철도공사
'10.11.3 1:57 PM (122.35.xxx.55)오산의 어느 번듯한 미용실 원장
대전 철도공사의 한자리하는 어느 양반의 첩이랍니다
외국출장에도 따라다니면서 과시하고 다녀 인근에선 정말 남편인줄 알았다능..
미용실안에 외국에서 찍은 사진까지 널널 걸려있더구만ㅉㅉㅉ
두집살림하는 미친넘을 월급줘가면서 데리고 있는 공기업은 당췌 뭔지..18. 세금으로밥먹는사람들
'10.11.3 2:11 PM (58.145.xxx.246)세금으로 밥먹는 사람들은 정말 비리없어야하지않나요?
내 피같은 월급에서 떼간게 그들 월급이되는건데 비리저지르는거보면 진짜 짜증남....-_-19. /
'10.11.3 2:26 PM (121.144.xxx.172)초등학교 일학년 때 소풍가는 날, 50대 여선생한테 자모회에서 거금을 모아 드렸는데 적다며 울고 불고 난리를 피우길래 그 이후로 학교선생이라면 가까이하지 않아요.
20. 푸른하늘
'10.11.3 2:38 PM (182.208.xxx.197)광고기획사 다닐때 사장님이 **통신 기획실 사람들에게 여자 하나 붙여서 호텔방 잡아줌..
사장님 얘기론 거하게 먹이고 돈봉투 주고 마지막에 호텔 서비스를 해야 일이 풀린다고 함
부인네들이 불쌍타 혹시 찔리는 인간들 있으면 제발 정신 차려라21. 푸른하늘
'10.11.3 2:39 PM (182.208.xxx.197)** 통신 공사 였음
22. 66543
'10.11.3 2:43 PM (119.67.xxx.201)초등학교 6년동안 촌지 가져다 주면 안 받는 선생님 한명도 없었어요.
일년에 몇 번씨 주기적으로 가져다 드렸고, 전 형제가 많은데 다른 형제들의 담임선생님들도
다 받으시더라구요.
딱 한번 선생님께서 촌지 받의신 후 인테리어 소품을 주신적이 있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을 며칠 남겨놓고, 급식업체에서 장학금 명목으로 후원금을 주었는데
교무과장이 횡령한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회장이였고, 부회장과 양호선생님과 급식업체 방문했옸는데 그 곳에서 장학금은 잘 전달
되었는지 물어봤는데, 그런 사실이 없었고, 또 그 시기에 교장선생님께 은퇴하셔서
새로운 교장선생님께서 부임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이기도 했고.........
양호선생님과 이 일을 어찌할것인지 고민만 하다 졸업을 해버렸네요.23. s대
'10.11.3 2:53 PM (175.116.xxx.165)대학원 논문 가짜로 실험해서 쓰다가 걸린 사람있어요.
제가 찔렀어요;;; 근데 그냥 1학기 더 다니고 계속 잘 다니고 있어요.
세월가면 잊혀진다며 뻔뻔하게 말하더군요.
근데 그 사람 델고 있던 교수는 술먹고 연구비로 처리하라고 자주 영수증 건네고
담당자는 처리하느라고 고생하고;;;24. 많은데..
'10.11.3 3:04 PM (112.149.xxx.154)사실 아는 사람들 얘기라 쓰기도 참..ㅡㅡ;; 하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고등학교 동창중에 대학교 그냥 들어간 아이가 제가 아는 것만 둘이에요. 한명은 인서울인 모대학에 입학할 것이라는 얘기가 학년초부터 있었는데 진짜로 그 학교..(전교 꼴찌였는데ㅡㅡ) 한명은 제가 진학상담하다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상담중이던 한 아이(아빠가 대기업 ceo)의 엄마와 그 담임의 대화를 듣고 말았어요. 모대학 모과로 원서 써 달라.. 써주기만 하면 된다.. 뭐 그런얘기였는데 엄청난 상향지원인데 정말 합격하더군요. 글고 1억인가 2억인가 내고 대학교수된 제 사촌동생.. 그래도 인간적으로나 실력으로도 괜찮은 아이니까 그나마 다행.. 제일 짜증났던건 학교 행정실장과 교장이 따로 꿰차고 있던 비밀 통장..25. ㅎㅎ
'10.11.3 3:34 PM (112.149.xxx.70)저윗분과 같은데
90년대 초반 사립 여고였는데,지금은 부산 8학군에 드는 여고
친구 언니,5천만원 주고 사립여고 교사...현재도 아직 그학교에서 교사.26. 하하
'10.11.3 3:45 PM (61.75.xxx.161)쭉 읽어 봤는데 그냥 그저 그러네요.
제가 아는건 진짜 대박인데......
이건 뭐......27. ㅠㅠ
'10.11.3 3:49 PM (121.182.xxx.174)제가 다녔던 중학교. 사립이었는데, 교사채용에 좋은 학벌 지원자들 다 제치고,
지방삼류대 겨우 나와, 택시 몰던 교장 아들 뽑힌 거. 전공도 아니고..
이웃집 할머니가 그 학교 관련자라서 이야기들음.
아이들 한테 좋은 선생 붙여줘야되는데~함서.28. ..
'10.11.3 4:36 PM (125.132.xxx.45)말 못해요. 회사 관련된건데 어휴 . 아무튼 당장 주위만 둘러봐도 비리 투성이입니다.
29. 선생
'10.11.3 4:50 PM (121.165.xxx.237)현직 학교 선생이 와이프는 피아노학원하고, 자기는 성악 가르치고,그학교 영어 선생은 개인과외하고...ㅎㅇ고등학교는 거진 개인과외한다고 하네요...참,자기학교 학생도 개인 성악지도해요,,
30. 이것도 비리?
'10.11.3 5:12 PM (123.109.xxx.248)자기 사업도 하고 외제차도 몰고 돈도 펑펑 쓰는데,
무슨 재주가 있어 자기 아이 둘을 어린이집에 보육료 100% 지원받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보육료 지원받아야 할 어려운 형편의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
이런 사람 주위에 있어서 씁쓸해요...31. ...
'10.11.3 5:31 PM (112.72.xxx.150)비리를 익명으로 찌르면 좋겠네요 찌르세요
그런데요 그나마 계약이라는것은 본인도 이익을봐야하는 본인이 가져다 바치는것이라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대놓고 바라는분이 요즘에 별로 없는데
가져다 준사람들이 줘놓고서는 받았다고 뭐라하는건 뭔가요
전 아이학교선생님들에게 촌지 한번도 주지않았고 그럴필요도 못느꼈고
마음이 해야한다고 스스로 들어서 그랬다면 준거 후회안할거 같아요32. 입이
'10.11.3 5:42 PM (210.111.xxx.147)간질간질하지만 이런거 누설하면 직장에서 잘리니 참는다
교육계 비리들 음....ㅠㅠ33. 음
'10.11.3 8:16 PM (218.50.xxx.225)저 아는 누구는 얼마전에 학교교수한테 전화한통하더니 자식 수시붙이더군요.
34. 흔하죠
'10.11.3 9:04 PM (124.61.xxx.78)제 친구 이모부 삼십년전에 돈주고 논문도 사고 돈주고 교수도 됐네요.
다른 친구 사촌오빠 돈 주고 모대학 입학했구 큰소리 치고 다니구요,
제 친구 둘 다 빽으로 하나는 공기업, 하나는 삼성계열로 시험도 안보고 취직했어요, 몇년씩 공부해도 못간다는 그곳에!
재산이 백억대인 친구네 사장... 월남전 후방에서 편하게 근무하다 왔는데 친구의사한테 진단서 떼어서 고엽제 보상금 엄청 받아냈지요.
엄청 잘사는 사촌오빠 숨기고 외숙모가 기초대상수급으로 몇년동안 몇천이나 받아냈구요. 나중에 자체 검사에 걸렸지만 공무원이 면책당할까봐 쉬쉬 넘어갔대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이때, 진짜 창피하고 찌르고 싶어서 혼났어요.
봉투 주고받는건 넘 흔한것이고 그나마 지인들 얘기 쪼금 모아봤네요. ㅋㅋ35. 박사논문
'10.11.4 12:50 AM (119.198.xxx.183)제 친구 박사논문 몇 백주고 대필할까 고민중이에요.
36. 윗사형 제발
'10.11.4 1:08 PM (180.68.xxx.155)거벽만큼은 안되오~금상이 지켜보신다 하셨소오!!!!
37. ....
'10.11.4 1:13 PM (221.139.xxx.248)제일 가까운 시댁에 누구 누구.(진짜 가까운 사이..)
아빠가 좀 높은 급인데...
애 회사 붙자 마자 바로 신의 자리로 발령 내 버림....
역시나 아빠빽은..참 좋은 것임이라고.느낌...
그리고 가까운 울 친정엄마...
촌지..제법 보냈셨음...
그리고 선생님들 다 받으셨음..
막내동생이 엄청 별나다 보니...
반에서 좀 구박덩이가 되자..
친정엄마 그 담임선생님 김치까지 다 담가서 가져다 주심....
주신 친정엄마도.나쁘고..
받으신 선생님도 나쁘심..38. 무슨재주?
'10.11.4 2:05 PM (121.178.xxx.164)꽤나 잘사는 어떤집이 몇년동안 차상위인가 뭔가 혜택을 받고 있었다며 한잔 먹은김에
자랑..
대학생 등록금은 다시 전액이 통장으로 입금되고, 고등학생 작은애도 납부금에 급식비까지 지원되고
심지어 올해 대입에도 차상위계층 자녀로 지원했는데 경쟁이 약해서 훨씬 유리하다네요.
큰부자는 아니어도 못사는 집 전혀 아닌데, 40평대 자가아파트에 부부가 차한대씩, 남편
사업하는 커다란 차 또 있고...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공짜인생 살고있는 파렴치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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