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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매매가 4500 사기인지 아닌지 구별법은?

알려주세요?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0-11-03 12:45:43
동네 버스 정류장서 우연히 광고를 봤어요.
제가 사는곳은 서울이구요.
과외 광고 하듯 복사해서 붙여 놨드라구요.

급매 전철역 근처, 풀옵션,원룸 매매가 4500 실투자3000 월세45 (1년분 한꺼번에 지급 540)

저는 이광고를 보는 순간 원룸 매매가가  너무싸 사기이거나
주인이 경매 이런거 땜에 급전이 필요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서
궁금하고 자꾸 호기심이 발동하는데다 저도 혼자살아서  앞으로 이사 갈수도
있기에 상대방이  어떠한 감언이설을해도 넘어가지만 말고
전화로 한번 알아보자 하고 전화를 일단해봤어요.

일단 전화해서 광고보고 전화했는데 원룸 매매가가 정말 4500이냐고
인근 전철역이라고 하던데 우리집 사는동네 전철역이 맞냐고
원룸치고 너무 싼거 아니냐고 하면서 몇평이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그쪽에서 우리사는동네가 아니고 남양주시라고 하면서
12월에 경의선인가 계통된다고 하길래.
제가 어쩐지 매매가가 싸다고 생각했다고그러면서
평수는 몇평이냐고 했더니 머뭇거리더니 6평이래요
풀옵션이고 층수는 10층건물에 9층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속으로 제가 또 낚겼구나 했어요.
근데 그쪽에서는 제가 매매해서 살거나
월세로 돌리면 투자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그지역이 번화가 인지도 모르고 학교근처나
직장인들이 많으면 월세로 돌리던지 전세로
돌리던지 하는데 전화론 알수도 없고
직접 가보면 대충 알겠지만...

남양주시면 너무 멀고
직장이 강남인데...
그아저씨 말로는 경의선계통되면 20분만에 서울 도착이라는데
제가 국철을 타봐서 아는데 국철은 디게 늦게 오구 비,눈
많이 오면 운행시간은 기악할수 없는것 같던데...

그리고 그 아저씨가 지금 건물 짓고 있다구하네요
현재 남은 분양이 5개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계약을 하면 사기 당할수도 있는거겠죠?

제가 만약 계약을 한다면 저랑 계약할사람과 등기부 등본에 있는사람과
맞는지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매매할것은 아닌데 하도 세상이 험하고 눈뜨면 코베어 가는 세상이라
제가 만약 매매한다면 이 상황에서 주의점과 이런상황들이
사기인지 아닌지 구별법은 없을까요?
계약금걸었는데 분양사무소 없어지면 안돼잖아요.
명의이전 같은건 제가  직접 법무사 찾아가야 하는 거죠?
82 고수님들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꾸벅

IP : 220.95.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12:51 PM (114.207.xxx.153)

    그렇게 매매 많이하긴하는데..
    등기부등본 떼보면 알 수 있죠.
    믿을만한 부동산 끼고 매입하시면..
    그런데 위치가 어디인지 몰라도 많이 저렴하네요.
    용산구같은 경우 7평 원룸 매매가 1억 7천정도거든요,

  • 2. 원글
    '10.11.3 1:02 PM (220.95.xxx.145)

    윗님 남양주시여

  • 3. ...
    '10.11.3 1:56 PM (221.138.xxx.206)

    지역이 어디든 등기 끝나지 않은 물건 함부로 매매했다가 사기(이중삼중분양으로)
    당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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