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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집 물려주실건가요

이런게 있네요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0-11-03 12:37:07
얼마전 텔레비젼에 이웃집 웬수에서 그 시어머니가 주택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던데
얼핏 보니 집을 담보로 매월 얼마씩 돈이 연금식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들 보고 자기집 물려줄수 없다고 하던데

저도 딸만 둘이라 그냥 돈 있으면 조금 물려주고
주택연금이나 받아서 조금이나마 보조 받아야 겠네요

남편 국민연금이랑 퇴직연금이랑 주택연금 받으면 크게 노후 걱정 할 필요없겠네요
대신 집담보 대출금은 없어야 되네요

남편이 죽어도 배우자에겐 죽을때 까지 지급이 되고
또 부부 둘다 죽어서 만약 차액이 남으면 자식들에게 지급이 된다네요

굳이 자식들에게 집 물려줄 필요가 있나 싶네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IP : 180.71.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0.11.3 12:43 PM (125.186.xxx.168)

    물려주지말고 노후를 편하게 보내는게 맞는듯.

  • 2. 집이라도
    '10.11.3 2:13 PM (122.203.xxx.66)

    물려줘야죠....-_-;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게 해놓고는.....있는 것도 안주고 나 편하자고 그러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할것 같아요...
    아이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전 그래서 둘째 절대 안낳을거에요...
    최선을 다해서 우리 아이 윤택하게 살게 할거에요

  • 3. .
    '10.11.3 4:09 PM (61.74.xxx.33)

    자식 공부시키고 결혼시켰으면 됐지 집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죠.
    형편이 넉넉하다면 모를까..
    집 한채 남았다면 그걸로 연금 받아서 살면 자식들한테 손 안벌려도 되고..
    그게 자식들 한테도 좋은 일이죠.

  • 4. 물려줘야죠~
    '10.11.3 6:12 PM (211.63.xxx.199)

    결혼할때 시부모님들이 소형아파트 한채 사주셔서 신혼생활 여유있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작은집이라도 한채씩 물려주고 싶네요~~

  • 5. 우리가살아온걸보면
    '10.11.4 1:07 AM (119.70.xxx.180)

    자립이니 뭐니해도 그래도 이 자게에서도 부러워하듯이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경제생활에 도움을 주는것하고 아닌것하곤 너무 다르지않겠어요. 억지로 빚져가며 줄건
    아니어도 아이들이 심적으로 좀 안정되도록 언덕받이될 정도는 조금씩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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