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옷이 바뀌지 않는거요, 그거 우울증 진단의 한 표지?라는데요?

우울증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0-11-03 09:46:27
여자가 같은 옷만 입는 것은 우울증 진단할 때, 한 지표라는데요..

자기 내면의 문제와 치열하게 싸우기 때문에, 외부세계에 무관심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래요.

그 글 쓴 분은 단지 알뜰하신 분이겠지만 혹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IP : 119.195.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0.11.3 9:50 AM (118.36.xxx.9)

    그럼 앙드레 김은?
    그 분도 우울증이었을까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2.
    '10.11.3 9:52 AM (210.217.xxx.67)

    옷이 너무 없어서.ㅜㅜㅜㅜㅜ 이것도 우울증 시작되려는건가요.ㅋㅋ
    사야하는데 살림하고 저축하다보니 내 옷이 안 사지네요.ㅋㅋ 거기다 여행적금 붓고,
    결혼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길래, 결혼전엔 이해못했는데,ㅋㅋ 옷값이 젤 아까워유~

  • 3.
    '10.11.3 9:53 AM (218.37.xxx.42)

    앙드레기믄 색깔만 같은옷으로 수십벌 두고 갈아입으셨던데요

  • 4.
    '10.11.3 9:53 AM (210.217.xxx.67)

    참, 그리고 살이 쪄서, 예전에 입던 옷이 잘 걸려있어서 집에서 옷장 열면
    옷살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매일아침 전쟁이네요.ㅋㅋ 이러다 우울증 걸리는건가요~!

  • 5. ....
    '10.11.3 9:54 AM (211.108.xxx.9)

    앙 선생님은 흰색을 주로 입으신거지..
    옷종류는 많으셨네요...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겠죠?
    비교하실분을 비교하세요....

  • 6. ㅇㅇㅇ
    '10.11.3 9:56 AM (118.36.xxx.9)

    윗님.

    한 가지 옷만 고수한다는 말에 앙쌤을 말한 거지..
    앙쌤을 비하한 건 아니네요.

  • 7. r
    '10.11.3 10:02 AM (119.69.xxx.201)

    자기 내면의 문제와 치열하게 싸우기 때문에 외부세계에 무관심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옷이 하나밖에 없어서 우울해져서 우울증 걸리는 것 같은데요???

    제가 그런 상태. TT

  • 8. 야니
    '10.11.3 10:23 AM (221.151.xxx.168)

    편견입니다 !
    제가 아는 남자 몇명은 한두가지 디자인에 쐐기가 박혀서 그런지 아니면 쇼핑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매번 옷 살때 똑같은 옷을 색상까지 똑같은걸로 사서 입더군요. 성격 쾌활하고 매우 진취적이예요.
    또 외국에서 티비에 나오는 유명 정치인 하나는 항상 똑같은 양복에 파란 셔츠를 입고 나오는데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똑같은 양복 5벌, 똑같은 셔츠 5개를 한꺼번에 산다구요. 남자라서 그런지...옷 구매하고 매번 뭐 입을까 고민하는데 신경 쓰기 싫다는 주의자죠.
    또한 윗분들처럼 경제적으로 옷 살 능력이 안돼서 그럴 수도 있겠고 겉치레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 옷 고르는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 성격일수도 있겠지요.

  • 9. 봉이야
    '10.11.3 10:25 AM (211.223.xxx.226)

    나이가 드니깐 입던 옷이 제일 좋고 이것 저것 갈아입자니 머리아프고...그저 편한게 좋더라구요
    혹시 ?? 나도.. 아니겠죠? 외출할땐 그러지 않으니까요...

  • 10. 옷을
    '10.11.3 10:27 AM (123.142.xxx.197)

    안 갈아입는 사람은 다 우울증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우울증이 있는 경우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잖아요.
    잠이 너무 많은 경우 피곤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우울증이어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처럼.
    스티브 잡스 맨날 똑같은 거 입는다고 우울증이라고 할 사람 누가 있나요.

  • 11. 일리가 있어요
    '10.11.3 11:21 AM (210.180.xxx.254)

    제가 그렇네요. 제 내면의 문제가 너무 커서 무엇을 입을지에 신경이 전혀 안 쓰여요.
    경우에 따라서 들어맞을 수 있네요.
    지금은 우울해서 그렇지만 반대로 몇 년전에

    제가 어떤 프로젝트에 한참 몰두해 있을때는
    옷입는 것에 전혀 신경이 안 쓰이더라구요.
    그 때는 그 프로젝트와 연애에 빠져있었다고나 할까..
    정신을 빼앗겨 있었기 때문에 옷은 신경 안 썼는데
    대신 먹는 건 잘 먹고 댕겼거든요.
    그래도 그 때 단벌로 다닌 건 긍정적인 거였어요.

    사랑에 빠지면 외모에 신경을 쓰고
    생활의 활력을 느끼게 되잖아요.

    원글님 쓰신 내용이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 12. 앙선생님은
    '10.11.3 11:29 AM (123.248.xxx.7)

    똑같은 디자인의 하얀색 그 옷...
    계절별로 천두께가 다르게 수십벌을 갖고계셨다네요.
    여름엔 얇게, 겨울엔 두껍게... 그리고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세 번을 갈아입으신다고 했습니다.
    아주 조그만 티끌이라도 묻는 것을 싫어하셔서...
    작업실에는 반드시 뽑아쓰는 하얀색 티슈를, 하얀색 커버에 씌워서 놔두어야 했구요.
    우리가 보기엔 똑같은 옷이었지만 다~ 다른 옷이었다는 것...
    이건 제가 앙선생님과의 신동아인터뷰에서 직접 읽은 것이랍니다. ^.^
    그것마저도 제가 보기엔 그 분 나름의 뚝심있고 멋진 자기패션철학으로 느껴졌습니다.
    왜, 우리도 정말 잘어울리고 맘에 드는 옷을 만나게되면 내내 입고싶쟎아요?

  • 13. jk
    '10.11.3 12:14 PM (115.138.xxx.67)

    정확하게 말하면 옷이 바뀌지 않고 빨지도 않는거죠.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걸 말하는것임.

    글에나온거랑은 전혀 다른것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336 (펌)의사 입장에서 본 의료민영화 2010/04/08 748
533335 천안함 희생자 추모하면 예비 범죄자? 1 세우실 2010/04/08 346
533334 미친것 아닙니까?? 4 왜이럴까? 2010/04/08 1,409
533333 몇년 부터 계속... 3 집값 2010/04/08 1,070
533332 산만한 여자아이 상담, 담임선생님이 3차원이래요. TT 19 슬픈엄마 2010/04/08 2,084
533331 부동산에서 전화... 3 세입자T.T.. 2010/04/08 1,217
533330 무료 sms 어디가 좋아요? 3 .. 2010/04/08 442
533329 출산준비 해야는데... 6 예비엄마 2010/04/08 485
533328 4세여자아이 발레배우는거 어떨까요?? 7 몰라요 2010/04/08 721
533327 6살유치원 딸한테 이기질 못하는 나 4 가짜엄마 2010/04/08 597
533326 편한 웻지 구두 없을까요? 2 편한2.. 2010/04/08 571
533325 펀글입니다 전세살이 2010/04/08 300
533324 시어머니 정말 질린다!!!!!!!!!!! 28 질려~~ 2010/04/08 8,906
533323 연아양이 입은 트레이닝복 매장에는 없나요? 1 . 2010/04/08 622
533322 펀드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펀드 2010/04/08 440
533321 층간소음 해결책 없다네요 1 층간소음 2010/04/08 528
533320 백령도 까나리 떼, 北 어뢰 공격 예측했나 3 세우실 2010/04/08 619
533319 아무래도 남편 수명이 짧아질 것 같아서~ 13 고민 2010/04/08 1,937
533318 어쩜 이럴수가? 실패로 끝났네요! ㅉㅉ 생활의 발견.. 2010/04/08 809
533317 18개월 아기 기저귀를 팬티형으로 바꿔줘야 할까요? 9 궁금해 2010/04/08 810
533316 어젯밤 9시46분에 찍힌 시댁전화번호... 1 쩝~~ 2010/04/08 1,087
533315 공갈젖꼭지의 단점좀 알려 주세요. 10 바보엄마 2010/04/08 1,089
533314 치아교정중인데 잇몸이 이상하고 이가 시려요 3 잇몸이뿔났다.. 2010/04/08 1,038
533313 마음 넓은 것은 타고 나는 걸까요? 2 대인배 2010/04/08 630
533312 심해잠수정이 있었는데 구조는 ㅜㅜ 4 이런 ㅜㅜ 2010/04/08 642
533311 단어가 갑자기 생각 안 나요 3 진리 2010/04/08 386
533310 삼쏭~~너 임마!!! 14 시민광장 2010/04/08 973
533309 분당 서현동 사시는 분 질문이요... 5 분당 2010/04/08 1,293
533308 직장맘... 슬프고 힘드네요 6 직장맘 2010/04/08 1,182
533307 스파게티 볼로녜즈 소스를 끓이는 중인데 미친듯이 튀어 올라요...ㅠ.ㅠ 4 요리초보 2010/04/08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