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알았네요.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http://ctow.wo.tc/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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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맹정음
무언 조회수 : 240
작성일 : 2010-11-02 22:17:48
IP : 110.9.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언
'10.11.2 10:17 PM (110.9.xxx.23)2. 딸기맘
'10.11.2 10:45 PM (118.220.xxx.67)이 훈맹정음 지금 4학년에서 배우고 있어요~
저도 울 딸이 얘기해줘서 알았네요^^
첨엔 훈민정음을 잘못 얘기하는 줄 알았다는..
이 무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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