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후기를 읽다보니

[장터]

장터에 판매가 끝난후 분명히 규칙에...사진과 글을 지우지못하게 하는 조항이있어요
그런데 꼭 지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경고하고 신고해도 꼭 지워요
왜 지울까요?
신고해서 운영자가 경고까지 했는대도 지운다면
그건 의도적인거 아닌가요?
제발좀..지우지맙시다.

타임옷파신 분도 사진과 글을 다 지웠다는대..
그리고 판매완료후 사진과 글을 지우는 회원분이 있다면
부지런히 신고합시다
꼭 지우는 분들이 지웁니다.
물건 받고 확인해볼라치면
판매완료해놓고 지워버려요

[.....]

전 팔고나서, 일주일 정도 있다가 제가 판거 지우는데요.
그정도면 확인 됐으려니 하구요.
얼마전에, 제가 판 물건, 사신분이 좀 더 높은 가격에, 제게 말도 없이 사진 가져가셔서
재판매 하시는 거 보고, 기분 상해서요.
그래서 일주일 후엔 꼭 지웁니다..

[저두]

저도 첨엔 안지웠었는데... 저한테 옷사셔서 더 비싸게 다른카페에
판분이 있었는데... 제 사진본분이 알려주셔서 알았던적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남겨두기가 좀 찜찜하더라구요

[..]

저도 안 지웠으면 해요.
다른 분들 가격도 참고하고 나름 기준이 되는 것도 많은데
없어서 좀 아쉬울 때도 많아요.

[..]

저는 구매하신 분 편의를 생각해서 지워요. 구매하신분께 올린 사진 지운다고 문자보내구요..
내가 구입한 옷이 벼룩에 계속 올라와 있으면 좋을까요?--구매자 지인이 볼수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