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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 아이 뺨 때리는.. 동영상 보셨어요?
아이가 어리고 말을 잘 못해서 그런건가요?
왜 어린이집 문제는 계속 터져 나오는 걸까요?
우리 아이 같아, 맘이 넘 아프네요.
1. 미친..
'10.11.2 5:22 PM (118.130.xxx.163)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76652&cateCat...
2. 아이가
'10.11.2 5:25 PM (203.212.xxx.23)어리고 말을 잘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싸움을 잘 못해서 그런 답니다.
어린이 집 보내기전에 특공무술 부터 가르치세여3. ...
'10.11.2 5:26 PM (116.122.xxx.36)욕나올까봐 못보겠어요...이런 볼때 가장 화 난다는...
4. 와,,,
'10.11.2 5:28 PM (183.99.xxx.254)진짜 가슴 떨려요...
어떻게 그렇게 작은 아이한테 저런짓을 할수 있죠???
미친,,,,5. ㅁㅁ
'10.11.2 5:31 PM (175.124.xxx.12)저 아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맘 아파요. 미친뇬 저거저거 가서 콱!!!!
6. ....
'10.11.2 5:33 PM (121.138.xxx.188)쌍욕이 나오네요. 저거 인간도 아님.
23개월이면 이제 잘봐야 3살인데. 미친거 아니에요?
아 저같으면 일단 원장잡아다가 똑같이 때려주겠어요. 아 진짜 저거 확인했을때 엄마 마음이 어땠을까.... ㅠ_ㅠ7. ..
'10.11.2 5:33 PM (115.138.xxx.23)완젼 미친뇬이에요. 허걱. 애를 미워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게 비단 저 아이 하나의 문제였을까요?
8. 아아 욕나와
'10.11.2 5:33 PM (211.35.xxx.146)정말 미친*이네요. 떄리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 다루는거 보니 완전 물건다루듯이 하는거 같아요. 저런것들은 다시 못하게 법으로 정해져야 하는데...
9. ..
'10.11.2 5:34 PM (115.138.xxx.23)윗님 방법 좋네요. 일단 폭행죄로 고소하고 찾아가서 원장한테 똑같이 해주는 거죠. 고소하나 안하나..
10. .
'10.11.2 5:40 PM (211.60.xxx.93)우리아이또래라 마음아프네요. 미친년이네요 ㅜㅜㅜㅜ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손등도 모자라 뺨을 때리나요. 저건 훈육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11. 훈육 방법이
'10.11.2 5:46 PM (128.134.xxx.90)잘못되었네요.
보는데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내년에 4살아이 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23개월이면 우리 조카보다 1달 빠른데, 조카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선 원래 아이를 그렇게 다루나요.
너무 막 대하는것 같네요.12. ..
'10.11.2 5:47 PM (116.39.xxx.74)여기 어딘가요?
아이가 얼마나 잘못했다고 양팔목 번갈아가면서 때리고 양따귀 번갈아가면서 때리고 그것도 모자라 두 손들고 벌까지 세우나요?
분명 직딩맘의 아이겠지요.... 가슴아픕니다13. ...
'10.11.2 6:13 PM (121.164.xxx.220)내년부터는 어머님에게 맡기지말고 어린이집보내자 굳게 다짐했다가
이 동영상보니 또 무너지네요 ...
일단 아이를 물건대하듯 툭툭 대하네요...
마지막에 벌서러 창틀로 가는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14. ~
'10.11.2 6:21 PM (125.187.xxx.175)친구 얼굴 흉 낸건 잘못이지만 아이를 저렇게 다뤄선 안되죠.
아마 원장은 얼굴 흉 진 아이 엄마에게 한 소리 들을 생각에 짜증나서 그 화풀이를 두돌배기에게 하는 듯 합니다.15. ....
'10.11.2 6:29 PM (211.252.xxx.4)저런 광경은 매를 맞는 아이뿐 아니라 지켜보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평생 씻을수 없는 큰 상처가 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너무 폭력적인거.. 이런 교육현실과도 무관하다고 볼수 없지요.
16. 헉
'10.11.2 7:14 PM (58.141.xxx.133)그 원장 너무하네요. 우리 아이였다고 생각하니 눈물 나요. 저 작자는 지네
어린이집에 cctv있다는 사실도 까먹었나보죠?17. 헉..
'10.11.2 8:30 PM (121.181.xxx.124)저여자 어린이집 영원히 못하게 하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나요???
힘껏 때리네요..
정말 쓰기도 민망한 욕이 튀어나오고 눈물이 나요..
제가 얼굴에 흉난 아이 엄마였더라도 가만두지 않았을거예요..
정말 죽이고 싶어요..18. 철렁
'10.11.2 10:22 PM (115.136.xxx.197)가슴이 철렁 내려 앉네요
뭐 저런 십장생같은ㅜ.ㅜ19. 선생님이
'10.11.2 11:25 PM (219.241.xxx.207)정말 잘못했네요..
저아이한테 화가 많이 나신듯....
그래도 저러면 안되지요..
그런데 저럴땐 어떡해야 좋을까요..
습관적으로 물고 꼬집고 그러는 아이는..
제아이가 그리 자주 당해와요..
한아이가 어린이집 아이들 모두를 그리하거든요...
한두번은 어쩔수 없죠..억지웃음 지으며 대답했지만 ..
당한엄마로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저도 그엄마한번 찾아가고 싶드라구요....
등원시키다 제앞에서 그러는걸 보기도햇어요...
신발벗고있는데 와서 괜히 얼굴을 손으로 긁는데 저도 저래 주고싶은 맘이 굴뚝.....20. 눈물이....
'10.11.2 11:37 PM (115.22.xxx.163)아이 키우는 엄마인데...눈물이 나요....ㅠㅠ..............
21. 그래그래
'10.11.3 12:39 AM (59.17.xxx.146)우리 아들도 어린이집 보내는데 무서워서 동영상 못보겠어요...
22. ..
'10.11.3 2:51 AM (115.86.xxx.151)저는 따귀라길래 흔히 말하는 싸다구 날리기 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그나저나, 애들을 상대로 저러시는 거 성숙하지 못 한 행동 아닌가요? ;;; 심하네요.23. 아휴..
'10.11.3 8:36 AM (59.26.xxx.161)눈물 나네요...저런 미친*이 있답니까!! 저거 처벌받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