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기념일이예요.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소심아내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0-11-02 12:14:27
내일이 결혼 10주년 기념일이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챙긴 적이 없어서 올해는 어떻게든...뭐든 하고 싶어요.  무심대왕 남편은 지금까지 무슨 날에든 선물 한번 한적 없어요.  그래도 늘 사랑한다고 뽀뽀하고 껴안고 하긴 해요.  저도 애들 키우느라 바빠서 특별히 챙길 정신은 없었지만 올해는 그냥 넘기기에는 좀 섭섭할 거 같기도 하고...  남편에게 뭘 바라는 건 완전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T.T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추천하실 만한 이벤트 있으신가요?
IP : 221.13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12:16 PM (59.17.xxx.51)

    목에 리본 묶으시고...
    앞치마 입은채로 현관에서 대기..................................................;;;;;;;;;


    아..

    일본만화의 폐해...ㅠ.ㅜ

  • 2. 같이 공연보세요
    '10.11.2 12:19 PM (58.145.xxx.246)

    뮤지컬이나 공연같은거요...
    은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우리 그때 그거봤지~ 이러면서 ㅋ
    외식도하시구요. 이정도면 될거같아요^^

  • 3. ..
    '10.11.2 12:22 PM (125.139.xxx.108)

    저도 리본묶고 '내가 선물이야. 나 가져' 하고 들이댑니다

  • 4. 해마다
    '10.11.2 12:29 PM (211.217.xxx.1)

    챙겨오거나 하지 않았다면 돈을 쓸 요량이 아니시라면...
    진심이 담긴 편지 써서 주시던지 둘만 있을때 읽어주시면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전 남편에게 각자 편지써서 주자고 미리 알려주고 받네요.
    ㅎㅎ 억지로든 시키든 스스로 알아서 쓰다보면 마음이 보이니까요
    돈도 쓰실거면 분위기 잡고서....노래까징. ㅎㅎㅎ

  • 5. 파닥파닥
    '10.11.2 4:17 PM (183.98.xxx.81)

    움 케이크랑 와인?? 아니면 소주 스타일 이신가요 ㅎㅎ
    직접 특별히 만드신 음식이나 케이크 사서
    식탁이나 현관 앞에 촛불 켜놓는것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촛불 일일이 켜기 귀찮아서 아예 촛볼 모양 조명으로 대신 하는데
    은은하게 분위기 나고 괜찮던데요
    나중에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끔 분위기 잡을 때 재활용 해도 되구요

  • 6. 좋은날
    '10.11.4 4:33 AM (196.30.xxx.183)

    한달전부터 달력에 결혼기념일이라고 큼직하게 써놓고
    기념일 당일 예쁘게 차려입고 외출할 준비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841 리큅 와플기 구입했는데요. 3 와플홀릭 2010/04/07 970
532840 떡케익이요.. 6 ... 2010/04/07 597
532839 주택담보대출 어디은행이 싼가요?? 1 .. 2010/04/07 431
532838 병원에서 만난 귀여운 초등학생들... 2 .. 2010/04/07 654
532837 저도 한때 집안의 양말 한쪽만 먹는 구신^^;; 키운 적 있어요 12 양말도 패션.. 2010/04/07 985
532836 어머니가 파킨슨 씨 병 진단을 받으셨어요 7 노래하는곰 2010/04/07 1,124
532835 웅진 구름버스 그림책 있으신분 계세요? 3 엄마 2010/04/07 761
532834 해사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해사고 2010/04/07 602
532833 방통대 과제물 1 어려워 2010/04/07 497
532832 초등학교3학년 남자아이 안경 아님 드림렌즈? 5 속상하네요... 2010/04/07 654
532831 조심스럽게.. 제 입장 한번 써봐요 (전에 섹스리스부부 관련) 15 조심 2010/04/07 6,543
532830 먹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1 2010/04/07 790
532829 운동화를 삶아봤습니다 1 내이름은김삶.. 2010/04/07 885
532828 이거 신장 이상증상인가요?? 2 걱정 2010/04/07 1,845
532827 초5 아들 자는 시간 밤9시30분 11 SDA 2010/04/07 1,331
532826 미국사람들 사무처리를 너무 못해요 17 ...미쿡 2010/04/07 2,104
532825 동경 날씨 어떤가요? 5 .... 2010/04/07 532
532824 아이 책(판도라지식통*) 살려고 하는데요.. 4 부탁드립니다.. 2010/04/07 359
532823 동이 보세요? 나만? 2010/04/07 368
532822 새차냄새 빨리 빼는 방법 없나요??? 9 .... 2010/04/07 965
532821 어린이집들 행태때문에 정말 화나요.. 6 어린이집 2010/04/07 1,059
532820 울 아기 귀여워 죽겠어요 26 ^^ 2010/04/07 2,052
532819 오늘 보셨어요? 5 당돌한여자 2010/04/07 713
532818 대한전선 종목 상담하는 화면인것 같은데 웃겨서요 10 웃겨요 2010/04/07 1,173
532817 갑상선암 중에서 무섭다는 미분화암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면... 4 스마일 2010/04/07 1,291
532816 네이버냐? tstory냐 고민중입니다. 4 블러그 시작.. 2010/04/07 521
532815 로얄코펜하겐 백화점에서 덴마크랑 가격차이 없다는데... 3 가격이? 2010/04/07 1,196
532814 (사진 펌) 교육중에서 치료중으로.....이 인터뷰는 NG다 2 2010/04/07 453
532813 사르코지부인 부루니의 과거가 놀랍군요. 6 성해방? 2010/04/07 5,114
532812 중1 남자아이 영캐주얼브랜드 사이즈 문의요.. .. 2010/04/07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