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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사들이 강남으로 가는 이유중에 하나
굳이 학교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뭐 다 아니까
그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때 우연히 어느 학부모들이 이야기를 듣었는데
학생회장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촌지 이야기를 하는데
누구는 조금내고 누구는 많이 내면 조금낸 부모의 아이들 교육 차별받는다고 해서
공평하게 4분기내로 얼마정해서 내자고 건의 했다네요.
금액은 X만원씩
한반에 40명씩 있었는데.. 참 짭짤하죠?
또 친구의 친척이 강남에서 초등교사하고 있는데..자기분수에 맞지않게
비싼차를 끌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더구만요 ㅋㅋㅋ
1. ...
'10.11.2 10:37 AM (121.157.xxx.120)그건 옛날 얘기고
몇년전에 그런 돈은 없어진거로 알고 있어요....2. 오늘 바쁘네요.
'10.11.2 10:39 AM (121.146.xxx.50)....
3. 음...
'10.11.2 10:40 AM (58.145.xxx.246)과거엔 정말 그랬었는데.. 요즘 고등학교 어떤지 모르겠네요. 안그러겠죠..
4. 어휴
'10.11.2 10:52 AM (115.136.xxx.94)이런글은 언제나 친구의친척 친구의친구
5. 제 친구는
'10.11.2 10:54 AM (115.137.xxx.194)강남 사는데 매달 30만원씩 담임께 드려요. 초등 임용 받은지 3년 되는 지인은 좀 더 있다가 강남가서 촌지 왕창 챙길거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녀요. 또다른 교사 지인도 강남 발령 받으려고 용을 쓰더라고요. 그 속내는 다 같은것 같아요. 그래서 강남에서 5년 근무후 다른 지역으로 발령 내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강남에서 근무하시는 교사들을 모두 같은 눈으로 봐서는 안되지요. 개중에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이에요. 한번은 일로 초등학교 교무실에 갔는데 50대 되는 교사 분이 봉투를 흔들고 들어오면서 '나 받았다~~~'하며 자랑하더군요. 몰래 받는 것도 아니고 그걸 교무실에 갖고 와서 자랑하다니...정말 놀라운 신세계를 경험한 날이었어요.
6. ...
'10.11.2 11:26 AM (116.40.xxx.198)대치동 사는 울 친척 언니는 학기초에 담임쌤한테 300만원 한번에 주던데요
차라리 한번에 주고 잊어버리고 만다고 해요
매번 신경쓰기 싫다고...7. 헐
'10.11.2 11:35 AM (122.203.xxx.3)이런글은 언제나 친구의친척 친구의친구 222 ㅋㅋ
8. 강남의 핵
'10.11.2 11:39 AM (121.134.xxx.153)강남 초 1 엄마입니다
언제적 이야기 이신지 몰라도
우리 대한민국 선생님과 학부모의 수준을 매도 하지 맙시다
저도 놀랄 정도로 그런거 없는거 같아요
모 초등학교에서 캡틴이 문제 되어 문책된 이후
얼마나 조심하는지 몰라요
아예 학교 출입을 금지하는 시기도 있구요
전 학부모님들의 개념에 놀랐답니다9. ``
'10.11.2 11:40 AM (121.134.xxx.153)초등샘들도 자녀교육을 위해서 강남 가겠죠
사교육 땜에....10. 대치동
'10.11.2 11:42 AM (211.192.xxx.78)산다고 다들 돈갖다 주질 않아요.
주위에 알게 모르게 선물 많이 하는데 요즘은 하질않는 사람도 많은것같아요.
그냥 자식 똑 바르게 키우면 선생한테 절절거리지 않아도 됩니다.11. 대치동
'10.11.2 11:45 AM (211.192.xxx.78)강남의 핵님..
그 학교가 혹시 언덕을 올라가야 있는 파스텔톤으로 칠한 그 학교 말씀이신가요?
들었던것같은데.12. ?
'10.11.2 11:46 AM (222.251.xxx.120)친구 여동생이 s교대 나와서 그근처에서 교사하는데 첫 담임 맡고 바로 명품가방 7개 받았다네요.
13. ...
'10.11.2 11:46 AM (123.109.xxx.68)전부 친구 얘기 ㅜㅜㅜㅜ
14. 요즘도
'10.11.2 12:29 PM (125.177.xxx.54)하시는 분도, 받으시는 분도 있어요^^
15. 다는
'10.11.2 1:54 PM (124.49.xxx.81)아니라지만 지금도 많지요
지인이 강남있다 신림동 발령받고 속상해하더군요...초등..16. 여기에
'10.11.2 2:21 PM (203.233.xxx.130)본인이 받았다고는 못 쓰겠죠?
다는 아니겠지만, 여전히 촌지는 존재 하겠고요 모든 학교가 그러하듯이
같은 강남이라도 그런샘이 있고 안그럼 샘도 분명 계실거고
강북또한 그런 샘도 있고 여전히 깨끗하게 안 받는 분도 계시겠죠..17. 후후
'10.11.3 12:50 AM (116.37.xxx.138)강북학교에서 잘못된정보를 가지고 잔뜩기대하고 강남왔던 선생님께서 촌지 못받으시자 아이들 하나하나 해꼬지 하시면서 엄마들이 봉투들고 찾아오게 하시던 악명높은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저는 나름 학교 학부모간부라 더 큰 돈다발로 보셨는데 제가 한학기 끝나가도록 봉투 안드리니 아이 성적표에 표 안나게 해꼬지 하시고 모범상도 안주신걸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도둑이 제발저리는식으로 교장실에 앉아있는 제모습을 보고 경악하시던모습이 생각나네요..후후.. 강남 모친들 봉투보다는 차라리 학교에 여러아이들을 위한 기부는 할지언정 내아이 봐달라는 봉투 요즈음 안해요..받고 싶어하는 선생님 .. 아이들에게 해꼬지 하니 안찾아갈 재간도 없지만 .. 대체로 강남에 오시는 선생님들 생활안정되고 나름 격조높으신분들이라 그런 촌지 별로 안바란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