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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이는 밖에서 부용화 들어가는거 못봤을까요?

어제 성스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0-11-02 09:45:52
   어제는 당췌 몰입이 안되다보니 계속 이런 생각만 하다가 EBS 아토피 다큐 좀 보다가 그랬네요.

   윤식이 계속 땅파고 있는데 한명도 궁금해하는 이가 없고..

   나라면 뭘 파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여다보겠구만..

   팠으면 얼른 들고 뒷산으로 가서 혼자 볼것이지 그자리에서 다 펼쳐보는 저 강심장은 또 뭔지..

    암튼 어젠 무지 실망.. 그래서 끝나고 자게에도 안들리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어요.. ㅋㅋ
IP : 115.138.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파는것도아니고
    '10.11.2 9:51 AM (58.145.xxx.246)

    거의 굴삭기로 파논것처럼 파놨는데 들여다보는사람도없고....ㅋ
    칼을 앞뒤로맞은 걸오를 수십명의 군사가 따라잡지못하고
    아놔.....진짜 애들 얼굴보는것만으로 덮어왔는데 어제는 도저히....;;;

  • 2. 마자요
    '10.11.2 10:10 AM (59.10.xxx.205)

    저도 그장면 보면서 그 생각..부용화 들가는거 왜 못보앗을까??? 글구 부용화 들갈대는밤.나올땐, 대낮..정말 꿈 확~~깨는 성스 안습..윤식이 땅팔때 명색이 문인데 드나드는 이 하나없이..
    완전 삽 연출에 십질편집..덕분에 꿈 깨고 현실로 돌아온 이 아짐임다.

  • 3. 이게 뭔가요
    '10.11.2 10:21 AM (210.98.xxx.102)

    어제 성스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어요.
    도대체 그 밤중에 양반댁 따님께서 여자 몸종 한명 달랑 데리고 사헌부를 제집 드나들듯 하질 않나...문 앞에 있던 걸오는 부용화 들어가는 것 못봤대요? 한회 남기고 뭔 또 윤식이가 여자인걸 알게 하질 않나.
    금등지사를 그렇게 허술하게 묻어놓고 그 사람 많은데서 마구 파서는 읽어보는 윤희는 도대체 개념이 있는 건지.
    게다가 윤희는 선준도령 사랑하는 거 맞나요? 정인이 잡혀갔는데 애가 별 슬퍼하는 기색이나 염려하는 기색도 없고...차라리 부용화가 선준일 더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윤희 기집애(죄송해요 ㅠ ㅠ) 어찌나 얄밉던지...
    완전 드라마가 산으로 가더군요. 너무 허술하고 내가 그렇게 몰입해서 보던 드라마가 맞는지...

    유천이 건진거 하나로 만족해야 할까봐요. 유천아~ 고맙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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