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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하시고 절값 못받으신분 계세요?

궁금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0-11-02 09:21:31
아래 폐백얘기때문에 갑자기생각나네요.
절만 스무번넘게시키고,천원한장 안주시데요.
모두들...미리짠건지.
나중에 제친구가 비디오보고 왜 모두 절값안주냐고해서 절값이라는게 있는줄 첨 알았어요.
참 ...인심도...
지금 생각해도 기분 나빠요.
시 이모들까지 모두들...
IP : 205.250.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0.11.2 9:24 AM (118.36.xxx.9)

    뭐 그런 사람들이 다 있나요?

    원글님도
    똑같이 대하세요.
    이 집안 분위기는 원래 이런 거 아니었나요? 하면 될 듯.

  • 2. s
    '10.11.2 9:28 AM (221.146.xxx.43)

    아니, 그런 상놈들이 있나.
    새신부 절값을 안 주다니!

  • 3. .
    '10.11.2 9:34 AM (111.65.xxx.81)

    저요. 27년 전의 일입니다.
    나중에 시어머님께 그때 왜 모두 절값도 안 주고 그러셨냐 하니까
    그런거 없애기로 어른들끼리 이야기했다고 하더군요.
    다른건 온갖 것 다 챙기라고 하더니
    당신들이 불리한건 맘대로 싹 빼버리더군요. 아! 열받어~

  • 4. 궁금
    '10.11.2 9:45 AM (205.250.xxx.40)

    한시간밖에 못자고 치른 결혼식이었는데.
    식장도 시댁맘대로 정해서.
    주례사듣다가 뒤로 넘어갈뻔 (졸려서)
    굳이 절 안받아도 되는 먼 촌수까지 앗따! 나도 받어야 쓰것다. 그러시면서 다 받으시더니...
    차암~~그돈으로 부자되셨을까나?

  • 5. ...
    '10.11.2 9:56 AM (122.35.xxx.55)

    절값이라는거 예전엔 없던겁니다
    절값안줬다고해서 상놈은 아닙니다

  • 6. ^^
    '10.11.2 10:08 AM (221.133.xxx.70)

    으흐흐~ 절값이라면 이십년 된 지금도 황당한 저 있습니다~
    얼마전에 동생결혼하면서 절값봉투 수북한거 보고선 그때 제꼴이 새삼 돌이켜졌는데
    절값얘길 여기서 하시는군요..
    절값이라고 봉투몇개 받아서 챙기고 나중에 여행가서 열어보니
    전부 만원씩 들었더군요
    좀 섭섭하긴 했지만 그냥 다들 사는게 어렵나보다...했어요
    마지막 봉투하나!
    메모가 들었더군요
    절값이 없어서 나중에 꼭 갚겠다는...
    그냥 만원한장 넣으면 됐을것을 뭘 구질구질 구구절절 훗날 계산을 하자니요?
    그치만 결혼생활내내 지금까지도 하는짓이 얄미워 돌아버리겠는 형님이 그분이십니다!
    절값? 그런거 그후에 한번도 말 들은적 없구요
    그냥 가족들 보기에 봉투 안내면 뭐라 할까봐
    빈봉투넣긴 다른사람 눈치보이니깐 대충 나중에 주마 이러고 끄적거렸나봐요
    하옇튼 성격이상한 사람은 처음부터 표나더라니깐요
    절값 외상으로 받고 아직도 못받은 사람 여기있어요~
    받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 7. 절값
    '10.11.2 10:10 AM (121.160.xxx.196)

    폐백하고 받은 절 값 봉투를 새신랑이었던 남편이 자기 주머니에 쑥 넣더라구요.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것이 제 손에 오기는 왔는데
    이 남자가 계속 그 습성이 있네요. 돈만 보면 지 주머니에 홀랑 넣는거요.
    월급도 안주고 자기가 다 관리하고 저는 악다구니써서 생활비를 받아요.
    ㅋㅋㅋㅋ

  • 8. 저도
    '10.11.2 10:16 AM (218.146.xxx.91)

    못받았어요.폐백때 밤,대추 던져주는것도 시누가 신혼여행 갈때 준다면서 받아가고 주지도안하더군요.신혼여행 갔다와서 집에 가보니 혼수로 들여논 냉장고안이 먹다남은 음식들로 난리가 아니더라고요.신혼여행 간사이에 신혼집에 시댁식구들이 와서 음식해먹고 자고 갔다고 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그럼 깨끗이나 해놓고 가든지 시어떠진 김치쪼가리만 김치통에 담아 있어서 경악을 한 기억이 납니다.이런사람들한테 뭘바라겠어요.

  • 9. ...
    '10.11.2 10:20 AM (222.235.xxx.45)

    절값 있는 줄도 몰랐구 결혼식 축의금 들어오면 얼마 받는 줄도 몰랐구.......

  • 10. @@
    '10.11.2 10:48 AM (183.102.xxx.9)

    페백 치르고 옆에서 도와주셨던 분이 여기있던 봉투 어디갔냐고...
    신부님 주는 거라고... 울 아버님 못 들은척 하더군요.
    저는 보았답니다.
    아버님 양복 안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던 봉투다발을.....

  • 11. .
    '10.11.2 12:48 PM (110.14.xxx.164)

    그 집은 그런가보네요 님도 절대 주지마세요
    위 시아버지 대박!!!입니다 그걸다 슬쩍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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