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스 짜증났던 점
그러면서도 규장각 안봤다고 작가가 우기는 건 더 기가 막힐 짓.
정은궐님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2. 페이스조절. 내용의 조절
초반에는 시청율을 의식해 재미위주로 구성했다고 쳐도
중반, 후반에는 진지한 내용으로 좁혀 가면서 이야기의 밀도를 높여야 하는 것 아닌가?
중심 개념이 있어야지 믹스매치가 이쁘다고 개념없이
이옷 저옷 다 섞어입으면 그게 어떻게 보일까요?
3.온갖 캐릭터의 등장
뭐 연습작품 쓰나요? 왜 온갖종류의 캐릭터가 다 나옵니까.
수도 줄이고 분량도 줄였어야죠.
효은인지 뭔지 빼야했고요, 순돌이 재미있는 캐릭터 살려야 했구요
눈 튀어나올 것 처럼 뜨고 있던 장의도 좀 어떻게 해줬으면 했어요. 내내.
부담남매 어떻게 좀 해주지....
4.박민영양 눈 똥그랗게 뜨고 눈물 글썽글썽하고 얼굴 씰룩씰룩하면
그리움, 슬픔, 분노, 후회, 안타까움이 표현이 됩니까
그런 감정을 안느껴본건지,
얼굴의 잔근육을 키우시고, 가슴의 깊이를 좀 깊게 하시면 좋겠네요.
진지한 연애나 고생스런 노동이나 봉사활동을 좀 하심이 어떠실지....
작가가 왠지 여주 캐릭터에 애정이 없는 탓도 있는 것 같네요.
너무 피상적인 면만 그린 듯...
그렇게 보면 작가가 가장 사랑한 캐릭터는 걸오.............
5. 인스턴트대본, 생방촬영
아니 아무리 한국인이 순발력이 뛰어나다지만 왜 다 이럽니까.
그 좋은 스토리텔링실력 이것때문에 다 말아먹잖아요.
참...
에휴..답답하네요.
어찌되었든 작가가 오만하다는데 열표 던집니다.
원작자 무시, 시청자무시.
1. ..........
'10.11.2 1:33 AM (219.248.xxx.46)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찌나 유치하게 대본을 썼는지...작품을 완전 코메디.. 개콘을 만들어 놨더군요..
대낮에 반촌으로 달려가서 땅을 파는 여주...ㅎㅎㅎ 아주 나 잡아가라고 작정을 한것 아닌가요
밤에 종묘가서 경을 쳐놓고.. 며칠이나 되었다고..
초선일 가짜 홍벽서로 내세우질 않나..ㅎㅎ 걸오하고 칼싸움 하는거 보고 물뿜었슴돠..ㅎㅎㅎㅎ
시청자 수준을 아주.. 중학생 수준으로도 여기지 않는 드라마 작가..
여림은 중인으로 만들어버리고..여주는 무려.. 장의한테 여자인거 들켜버리고 ㅎㅎㅎㅎ
..........규장각?시즌2? 만들수도 없을것이고.. 만든다 해도.. 뭘더이상 망칠수도 없을듯..
중인이 암행어사 하고.. 고위직에 출세할수 없었던 신분사회아니었던가요??
중인은 역관이나 의원등.. 할수 있는 직책이 정해져 있었죠..
기본적인 고증도 전혀 하지 않고.. 드라마 곳곳에 참 한숨나오는 부분이 많습니다
작품인물에 대한 기본이해나.. 전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이..어떻게 하면 말초적 재미와 호기심을 끌어내서..어떻게든 극적으로 글을써서..
순간적인 시청률 뽑아내려는 의도밖에 없는 작가..
정말 원작자는 얼마나 원통할지...2. 방송초기
'10.11.2 1:37 AM (119.71.xxx.154)생각나네요. 그땐 원작 각색 잘했다고 칭찬 많이하고 수작 나오는줄 알고 좋아라 했는데,
어쩌다가 이리됐는지 ㅜㅜ 그 배우들 가지고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야..3. -
'10.11.2 1:42 AM (211.209.xxx.77)용두사미.
즐겁게 봤던 드라마 중에서 끝까지 괜찮았던 건 <마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선덕여왕>에 이어 <나쁜 남자> 그리고 <성균관 스캔들>로 이어져오는데요..
원통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대물>은 또 어쩌나.... ㅠ ㅠ4. 휴우...
'10.11.2 6:46 AM (58.145.xxx.246)어설픈 극전개.. 말도안되는 장면들.. 같은대사의 반복.
이 모든걸 잘금4인방.. 아니 3인방^^얼굴 보는걸로 덮을수있었는데
어제는 정말 아니더군요.
저는 여주인공... 어쩜 미세한 감정표현이 그렇게 안될수가있는지.
박유천은 저 여자를 사랑하고있구나 딱 보이는데
여주인공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 눈만 동그랗게뜨고... 어떻게 매씬 눈물을.헐;;;
정작 중요한곳에서 눈물흘릴때 아무 느낌도안올정도.
차라리 연애와 우정만 다뤘다거나.(전 이걸 원함 ㅋㅋㅋ)
아예 금등지사얘기만했다거나 하나만 제대로 팠다면 어제같은 난장은 없었을텐데...
잘금이들의 얼굴로도 덮어지지가않더이다.
에휴... 잘됬죠뭐. 어떤분 말씀처럼dvd안사도될거같으니..돈 굳었네~~ㅋ5. 디테일따윈없음
'10.11.2 7:16 AM (58.145.xxx.246)여주는 이제 모든사람들이 다 자기가 여자인줄아는것처럼 행동하고.
걸오앞에서 급 귀여워지는거..진짜 몰입안됩니다.(윤희는 걸오가 자신이 남자인줄알는데)
첫장면에서 걸오도망가는 씬............솔직히 개콘보다 더 웃겼어요.-_-
갑자기 도망가는것도.
1시간있다가 관군이 뒤돌아보는것도.ㅋㅋㅋㅋㅋㅋ
그 무거운 창을 들고 추격하는것도....
절대 죽거나 아프지않는 걸오. 아무리 칼을 맞아도 그의 살은 재생력10000%
무슨 X맨 울버린도아니고...6. 윤희
'10.11.2 7:22 AM (116.40.xxx.88)욕하지 마세요. ㅠ.ㅠ 이제까지 아주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18강까지 연출한테만 욕했었는데, 작가..--;; 욕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래도 정약용 첫강의를 비롯해서 좋은 장면 많았는데.. 결말이 이.뭐.병.
트위터에다가 유아인한테 내 맘이다, 얘야.. 어쩌구 적었다는 거 보고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기대감 싸그리 없애버리더군요.7. ,,
'10.11.2 8:36 AM (218.232.xxx.210)정말
어제는
패닉이었음 ㅠㅠㅠㅠㅠ8. 어제는...
'10.11.2 8:59 AM (180.231.xxx.21)그 피부좋던 구용하도, 김윤식도 피부에 오돌오돌 올라와서 생방이라더니 많이 피곤하겠구나, 연장하면 쟤네들 너무 힘들겠구나.
구용하를 중인신분으로 나락으로 떨어트린지 불과 시간으로 하루가 채 안되는데도 구용하 방문밖에 물건 다 내팽개친 사람들이 다시 그를 성균관유생이라 받아주며 미안해하는것은 하루남아서 그렇다치고 과연 그시대에 족보샀다는게 있는일이긴해도 저렇게 드러내놓고 나 족보샀다 그래도 벼슬에 오를수있을까.
어제 감옥씬보면서 부용화는 귀도 참 밝아.
난 고작 둘이 남정네로써 남색이라는게 확실히 보여지겠구만했는데 우째 그걸 여자라고 알아들었는지.
김윤식이 내내 남자말투썼구만.
그리고 역시 제일 거슬리던거.
이선준이 홍벽서로 감옥에 있고 병조랑 다들 눈에 불을 켜고있고 장의가 배신감에 빠져있는데 그상황에 드나드는 문에 다른사람들 다 쳐다보고있는데 거기서 땅파서 궤짝 확인했음 그냥 들고 숙소든 어디든 들어가서 확인하던가 얼른 궁으로 갈일이지 대낮에 거기서 일일히 서류 확인하던거 진짜 거슬리네.
이러니까 민폐형여주인공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잖아~~~
여태까지는 도움을 받긴했어도 그래도 주도적으로 잘해나가다가 왜 하필 마지막에 와서 그렇게 민폐형여주인공이 되어가는지 원.
아..하나더.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서 상소를 올렸으면 다 함께 그자리에 앉아서 결과를 기다려야지 왜 자기는 쏙 빠져나가는건데?9. 님들아..
'10.11.2 9:11 AM (222.111.xxx.200)어쩜 제가 하고 싶은 소리 고대로 다 해주시나이까~~ ^^
아 정말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언능 어디로 싸들로 가야지.. 거기 앉아서 뭐하는짓인지..10. 나도
'10.11.2 9:14 AM (210.94.xxx.89)정말 윤희가 점점 민폐여주인공이 되어가고있어요.
추노도 이런 민폐여주인공때문에 속이 터져서 아에 쳐다도 안보는데.
성스는 뒤늦게 민폐여주캐릭이 나와서 다행이지 진작부터 나왔으면 안봤을꺼에요.
마지막 땅파고 금등지사 볼때도 '제발~~어디 들어가서 보라고!!!!'라고 소리쳤어요.
박민영도 막판엔 연기의 한계가 들어나는듯하고...
아~~정말 이렇게 성스에 정떼는건가요.11. 폐인
'10.11.2 9:31 AM (175.119.xxx.237)정말 개연성이라고는... 저, 정말 김태희작가에게 좋은 마음 많았거든요. T.T
윤희 박민영 캐스팅은 정말 좋게 좋게 봐주려 했지만 어제는 도저히...
예쁘게 나오고 싶었으면 왜 남장여자역을 하는 건지...12. 어제처럼
'10.11.2 9:45 AM (121.144.xxx.174)몰입 안되긴 첨인듯.
일주일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넘 허망해서 오늘이 별로 기대도 안된다능.13. 어이상실
'10.11.2 9:51 AM (119.69.xxx.172)아휴... 어젯밤에 정말 화나더라구요.
열심히 가슴설레며 드라마 봐온거 허탈하게 만들더라구요.
선준이가 잡혀갔는데, 윤희는 평소와 똑같은 표정, 똑같은 행동... 넌 쟤를 사랑하기는 하니????
재신이는 뭔 상처를 입든 담날이면 말짱해지고!!.... 재생능력이 해파리를 능가????
관군은 바로 앞에서 상처입고 걸.어.서. 도망가는 재신이도 놓치고...
성균관 유생들은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기가 초딩보다 더하고...
부용화는 귀가 어찌나 좋은지, 여기서 속삭이는 소리를 저짝에서 다 듣고... 소머즈냐????
에휴.... 원작자는 정말 원통하고 절통할 듯...14. 대낮에..
'10.11.2 9:57 AM (120.50.xxx.175)대낮에 곡괭이로 땅파서 그곳에 퍼질러 앉아 함 열어 금등지사 읽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장난하나'...ㅠ..
작가가 이제 그만 성스는 떨쳐버리고 가정 생활에 충실하라고 일부러 그렇게 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우롸질...15. 어이상실님ㅋㅋㅋ
'10.11.2 9:58 AM (58.145.xxx.246)걸오 해파리설에 쓰러지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아쉬워요
'10.11.2 11:35 AM (125.177.xxx.193)원글과 댓글에 지적하신 부분들 정말 아쉽더라구요.
또 걸오 누워서 신음하는데 여림이 땀을 닦아줄때도 항상 머리카락위에 수건을 대는 건..-.-
가발일지라도 그 머리 확 제끼고 이마를 닦아줬어야죠.
전 스토리 전개는 별 불만없지만, 디테일이 좀 부족했다 생각해요.17. 발...대....본
'10.11.2 2:52 PM (211.192.xxx.143)규용하 보내기 - 당당함이 매력인 인물을 한방에
시청자인 나도 화면보기 미안했슴
중인설정이어도 신분제가 근본적으로 불합리하다는 원론이 강조되어야지
속였다는 게 강조될게 아니구
구조적인 문제임을 지적하는 맥락이 가화 되어야 했슴
병판네 식구들-(병판, 장의, 효은)은 사고력이 거의 없슴..-
그래도 명문가인데 그리 가족들중에 머리쓰는 이는 한명도 없다.
억지- 대낮에 땅파고 풀썩 주저앉아 읽기
걸오 해파리설
배우들도 난감했을 듯.
발대본.18. chou
'10.11.5 2:22 PM (58.87.xxx.94)ㅎㅎㅎ 속시원하네요..답답했는데...우리 진짜 윤식이는 어쩌구여..윤희가 저리 돌아다니면..ㅋㅋ
정말 작가님 원망스럽소이다...어케 이리 사건을 다 펼쳐놓으셨는지..
책에만 집중할래도 선준이 땜시...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