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겹네요.ㅠㅠ
귀티 부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솔직히...없어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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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귀티 부티
이그~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0-11-01 22:33:27
IP : 118.223.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8
'10.11.1 10:34 PM (122.34.xxx.90)맞아요.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빈티나요.
2. 성스
'10.11.1 10:36 PM (118.36.xxx.9)ㅎㅎㅎㅎ
귀티난다는 말이 이젠 최고의 칭찬인가봐요.
가끔..상대방에게 호의를 사야할 때 써먹어야겠단 생각이 번쩍..ㅎㅎ3. ..
'10.11.1 10:37 PM (61.102.xxx.73)그러게요.
아무리 남에게 귀티 부티 나보이면 뭐합니까
본인이 행복해야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너무 중시하는 우리나라...
그러니 세계적인 명품(?)회사들이 한국을 좋아하지요.4. -0-
'10.11.1 10:52 PM (119.195.xxx.160)저도 82 첫 1년 동안은 귀티 부티 얘기 나오면
열심히 메모?ㅋㅋ 해가며 고개 끄덕끄덕 했는데
요즘은 클릭도 잘 안하게 되네요.
귀티 부티의 정의는 '있어보이는 척' 이지요.
돈이든 학식이든 뭔가 있는 집 사람들은 귀티 부티 이런 말에 신경쓰지 않아요.
단정하고 자신만의 스타일, 패션코드?가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5. 옳소
'10.11.1 11:31 PM (112.167.xxx.46)저도 너무 싫어요...
왜 그렇게 남이 어떻게 생긴거에 지대한 관심들을 갖는지...
보여주는대로 믿는 것도 아닌 것, 이제 알지 않나요?
참 이러니 옷 사입는데다가 그리들 열을 내겠지요..
제발 보이는 것말고, 사람됨됨이 좀 알아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6. .
'10.11.1 11:31 PM (210.2.xxx.205)82의 제일 한심한 바이러스입니다.
정 뚝 떨어진달까요.7. ㅇ
'10.11.1 11:32 PM (125.186.xxx.168)그러게요 ㅎㅎ.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너무 집착.. 참 실속 없어보이죠 ㅎㅎ
8. 깍뚜기
'10.11.2 12:32 AM (122.46.xxx.130)귀티, 부티란 말 들으면 오글오글 몸이 막 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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