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커피를 안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잠이 쏟아져요...

끊어야 하는데...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0-11-01 10:36:38
20대 초반 회사 다니면서 마시기 시작한 커피를..

지금 40대 후반이네요 ^^

많이 마시면 자판기 커피를 하루에 10잔도 마셨고

지금은 집에서 아침,점심,저녁 딱 3번 마시는데

가끔 내 몸 생각해서 한잔만 마셔야지 하지만..

안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잠만 쏟아지네요

저 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신가요
IP : 58.230.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 10:37 AM (118.36.xxx.9)

    커피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이지만...

    저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커피 꼭 마십니다.

    건강에 나쁠 거라고 일부러 커피 안 마시는 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믹스커피 말고
    원두로 내려 드세요.
    연하게.

  • 2. ,,,,
    '10.11.1 10:40 AM (221.139.xxx.248)

    저도..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마셔요...
    아침에 안 마시면..
    잠이 안 깨요...
    믹스로만 주구 줄창 마시다가... 원두로 갈아 타 봤는데..
    결국 세달만에..
    다시 믹스로..돌아와서..(왜 믹스는 잠이 깨는데.. 원두는..잠이 안 깨는 걸까요...)
    마시는데..
    하루 두잔 정도예요..
    많이는..세잔이구요..

    저는...
    믹스커피가..만병통치약이 된지.. 오래거든요....
    소화 안되도 믹스 마시면 좀 내려 가고..
    입덧으로 속이 미칠것 같을때도 마시면 진정 되고..
    머리 아플때도 마시면 좀 낫고..
    아침에 잠도 깨고..
    우울할때 한잔 마셔 주면... 기분도 좀 낫고...

    진짜.. 저는 맥심 노랑이.. 모카 골드가.. 만병통치약이..되어 버려서....

  • 3. ..
    '10.11.1 10:42 AM (175.114.xxx.60)

    커피 덜마시면 머리 아프고 졸린거 그거 카페인 중독자들의 금단 증상이에요.
    직장에서 매일 커피를 달고살다가
    쉬는 휴일에 집에서 커피 안마시면 머리 아프다는 직장인들 많죠.

  • 4. 저도..
    '10.11.1 10:44 AM (24.16.xxx.111)

    그래요. 그런데 커피가 몸에 나쁜가요?
    크림은 안좋겠지만 저는 블랙으로 마셔서 아무 죄책감이 없는데...
    사람이요,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는 환경이거나 졸리면 낮잠을 자면 좋은데,
    하루 4-5 시간 자고 살아야 하는 저는, 오후에 졸리면 무조건 머리가 아파서, 졸리기 전에 커피를 마셔주어야 하거든요.

  • 5. 저두
    '10.11.1 10:46 AM (121.160.xxx.196)

    회사와서 커피 마셔야 주말내내 몽롱했던것이 사라져요.
    커피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6. 웃음조각*^^*
    '10.11.1 10:48 AM (125.252.xxx.182)

    저도 두번째 답글님과 딱 똑같은 상황이예요.
    믹스커피 마시다가 프림설탕 안좋다기에 원두를 시도해봤는데, 머리가 맑아지거나 잠에서 깨거나 하는게 별로 없어요.
    인스턴트커피에 제가 믹스설탕 타 먹으면 또 효과가 있는데요.

    물론 이것도 너무 많이 마시면 내성생겨서 별로 효과가 없는데 아침, 점심 최소 딱 2잔의 믹스커피가 저를 깨어나게 해주더군요^^;

    (대신 임신기간엔 참기름 냄새와 커피볶는 냄새로 입덧을 하는 바람에 그 임신, 수유 기간만 딱 끊을 수 있었어요^^)

  • 7. ㅇㅇ
    '10.11.1 10:55 AM (123.213.xxx.104)

    믹스커피는 정말 몸에 별룬 것 같아요.
    그냥 인스턴트 커피 사서 우유를 부어 두세요...
    저도 하루에 한잔은 필수예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생각부터 나서 식전에 먹기도 한답니다

  • 8. 1주일이
    '10.11.1 11:21 AM (121.166.xxx.151)

    1주일이 고비에요...
    제가 하루 커피 4-5잔 마시는 커피 카페인 중독인데요,
    a형 간염에 걸려 거의 금식으로 1주일 병원 입원했었어요.
    원래 머리아프고 어지러운 병에 커피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려서
    병 증상과 커피 금단현상이 합쳐져 어찌어찌 1주일을 넘겼어요.
    그랬더니!!!
    오호~!!! 커피 안마셔도 머리 안아파요.
    요즘은 그냥 우유 탄 커피 하루 딱 1-2 잔만 먹습니다.

  • 9. --;;
    '10.11.1 11:24 AM (116.43.xxx.100)

    믹스커피에 카페인 함량이 무지 많그등요~~그래서 일꺼예여..아마두..저역시 믹스커피 한모금이랑 아메리카노 블랙퍼스트잔이랑 맞먹어요...근데 믹스는 먹고 나믄 속이 아려서~

  • 10. ...
    '10.11.1 11:24 AM (59.18.xxx.104)

    저두 커피를 마셔야 일을 시작햬요
    믹스먹다가 건강생각해서 요즘은 커피에 시럽조금 넣고 마시니 깔끔하니
    괜찮아요

  • 11. vite
    '10.11.1 11:48 AM (221.151.xxx.168)

    커피 덜마시면 머리 아프고 졸린거 그거 카페인 중독자들의 금단 증상이에요. 222222
    저도 커피를 사랑하고 그러면서도 늘 건강에 신경 쓰고 사는지라 관련 기사를 많이 읽는데요,
    아침과 오후에 한두잔 정도는 괜찮지만 그이상은 안좋다 하지요.
    무엇보다도 커피는 마신후 두어시간까지는 잠을 확 깨주는 효과가 있지만 두어시간이 지나면 쳐지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또 마시게 되고 중독이 되는 게 무서운거지요. 저도 한때 그런 증상에 시달렸는데 늦은 오후에는 커피대신에 오렌지 쥬스 원액을 마시라더군요. 비타민 c가 피로를 회복시켜준다고요. 아니면 이즘같이 추울때는 (카페인 없는) 유자차라든가 따뜻한 티가 낫겠네요.

  • 12. 간편믹스
    '10.11.1 11:55 AM (119.193.xxx.74)

    저는 오전에 초이*노란색믹스 두개를 한번에 음미하고나면
    하루를 원만히 지내지요.
    왠만하면 이렇게 하루 한번만 시식하지요.

  • 13. 믹스커핀
    '10.11.1 12:48 PM (118.37.xxx.6)

    맛있는데 마시고 나면 전 이상하게 위가 쓰리더라구요.
    커피 향을 좋아하는지라 원두로 갈아탔는데 원두커피 매력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달달한거 생각나면 믹스 마시지만 역시 속쓰림은 어쩔 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232 김연아에 푹 빠진 아줌 9 55 2010/04/05 1,602
532231 아이가 없어도 괌 여행 PIC가 좋을까요??? 7 여행 2010/04/05 1,033
532230 신한카드 아이사랑카드도 신용카드처럼 결제 가능한가요? 2 . 2010/04/05 1,255
532229 피부관리를 받고 얼굴에 뭐가 잔뜩났어요.....엉엉 1 ㅠㅠ 2010/04/05 617
532228 (급)오이 깍두기, 가르쳐 주세요. 꼭요.^^ 5 오이 2010/04/05 625
532227 음식이 눌러붙은 태운냄비 3 어떻게 하죠.. 2010/04/05 553
532226 요즘 애들 신경써서 잘 키워야겠어요 42 ... 2010/04/05 9,786
532225 요즘 무슨반찬 해서 드시나요? 8 늘 반찬걱정.. 2010/04/05 1,801
532224 신랑이랑 둘이서 책상세트 들고 올 수 있을까요? 1 ... 2010/04/05 345
532223 이 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4 .,.. 2010/04/05 417
532222 댓글로 본 사고 진상 내역의 최종 결정판 같아 보입니다.[펌] 지나다 2010/04/05 911
532221 식용유 침전물 ... 2010/04/05 445
532220 조순형 의원 생각이 갑자기 2 미스타 쓴소.. 2010/04/05 440
532219 4/5뉴스!고 안재환누나 출국전심경고백&영웅재중‘기무치'발언&이상돈 "<중앙일보&.. 1 윤리적소비 2010/04/05 938
532218 저 좀 다그쳐주세요 9 82쿡에서살.. 2010/04/05 960
532217 오메가시계 13 시계 2010/04/05 1,977
532216 스트레스 받아 늙은것.. 쉬면 회복될까요? 4 스트레스 2010/04/05 921
532215 친정엄마가 딸의 보험금을 받아쓰는 일이 많나요?.... 8 ... 2010/04/05 1,447
532214 급)아시는분... 우체국적금이 만기인데 1 주저리주저리.. 2010/04/05 828
532213 아웃오브아프리카 영어 자막이나 OST 있으신분~~ 4 또저예욤^^.. 2010/04/05 684
532212 진정 최강 휴대용 유모차는 어떤건가요?? (지하철 많이 이용해요) 17 유모차 2010/04/05 1,698
532211 식기세척기 질문이요!!!!! ^^ 7 코코몽 2010/04/05 764
532210 아파트에서 장구쳐도 될까요? 14 층간소음 2010/04/05 2,124
532209 부정교합이라는데.. 10 치아교정 2010/04/05 1,187
532208 우리애 티셔츠를 앞면이 뒷쪽으로 가게 입었대요 1 흠... 2010/04/05 574
532207 특례학원 2 대치동 2010/04/05 534
532206 복분자주스를 만들고 나서 1 lemont.. 2010/04/05 482
532205 이지훈= - 나만의 신부 1 피구왕통키 2010/04/05 438
532204 답 좀 확인해 주세요 9 초2수학 2010/04/05 486
532203 부모자식사이에도 돈이 최고네요... 3 혼란드려죄송.. 2010/04/05 1,941